엑소 으르렁때 안살아본 애들 와봐

ㅇㅇ2018.02.11
조회8,944


엑소 으르렁 자꾸 후려쳐대서 당시 체감인기 쓴다. 참고로 나는 그때 중3이었음



일단 방송인들이 항상 엑소 언급하느라 바빴음. 질릴 정도로 나와서 화제가 됐고 당연히 남녀노소 불문하고 대중들 다 알고있음.




1박2일, 패떴 다끝나고 라이벌 없이 인기 개오지던 무한도전에서 소녀팬들의 엑소 통일로 엑소 부름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트위터에 언급




내가 그때 급식이었어서 잘 아는데 새로 만난 애한테 "무슨 그룹 좋아해?" 가 아니라 "엑소 누구 최애야?" 라고 묻는거 ㄹㅇ실화고 내가 기억하기로는 최애라는 단어도 그때 생김.




엑소 팬싸때 거리




홍대에 엑소 멤버 소수가 잠깐 나타나도 순식간에 실검 1위 찍음. 모카빵을 먹으면 모카빵 매진됨.



90년대 최고 가수들과 프로그램 편성.




스밍 개념도 없는 당시 음원차트 싹쓸이. 음반시장 침체 부활시킴.




그 외에도 영화관 디오세트(쇼타임에서 디오가 나쵸랑 사이다랑 먹음), 팬톡 처음 생긴거, 기록 갱신 이런거 많음. 데뷔한지 7년이 지난 지금은 치고올라오는 애들이 많지만 으르렁 후려치는거는 ㄹㅇ 그때 안태어났거나 유딩인걸로 간주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