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가해자가 남편직장상사입니다ㅠ

목이아파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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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회사사택에살고있어요ㅜ

 

양쪽부모님도움안받고 사택에서 열심히 돈모아서 나가려고 1년넘게아둥바둥살고있습니다

이쁜딸도 태어났구요

젤높은놈이 두달전에 저희윗집으로 입주했어요

세상에 평일에 자기직원들 이사준비갠적으로 며칠동안부려먹길래 진짜 너무한다싶었는데..그건약과

새벽다섯시에 기상을해서 망치발로 쿵캉쿵캉 문 콱 오줌 좔좔좔 망치발쾅쾅 요즘 추우니 집안에서 운동을하나봐요 여덜시반까지 그지랄을떨다 출근합니다 간혹 낮에 직원들집에보내서 개인물건갖다놓으라고시키던지 집 수리를시킵니다 낮에도 쿵캉쿵캉 여러명이 물건옮기고 던지고 장난아닙니다 머얼마나살려고그러는지 문제의밤 여섯시칼퇴근하여 또 망치발질합니다..  의자끌고 가구끄는소리 쿵캉쿵캉.. 그렇게 두달을 꾹참았습니다.. 며칠전부터 는 새벽 한시까지 뛰어다닙니다..  애엄마들은 아시겠지만 갓난쟁이아가들 밤에자주깨여..  미칠노릇이에요ㅜ애엄마는 얕은잠자기때문에 너무예민합니다..  그래서 어제 올라갔어요 .   밤열두시넘어서남편한테도저히안되겠다고

올라가서 공손하게인사드린후 갓난쟁이두잇고 저도 너무 힘들다 낮시간대랑 저녁시간대는 그래도 참지만 새벽아침부터 또 지금시간은 자제해주셨음좋겟다하니 하는말.... 그럼 당신들은 도대체 몇시부터잡니까 ㅡㅡ 지금자는시간이자나요 ..하니 손자들이와서 이주간머무르기로햇다 머어쩔수없다, 이래뿝니다 자기밑에 직원사는집이니 아주 만만히보는거죠..  그러곤 새벽두시까지 뛰어놀다가 아침 여덜시부터 열한시까지 또뛰어놀다나가더라구요..  너무화가나고 서럽고 돈없어서 사택살지만 자존심도 상합니다..  없는형편에 억지로라도 대출껴서 이사가려고 계획잡고있어요ㅜㅜ 청소기라도 천장에대고싶은데 신랑이 그냥참자고 우리가나가자고..  이렇게층간소음이 힘들줄 몰랐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