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평범한 여성입니다 제목 그대로 오빠가 데려온 이상한 새언니? 아줌마 때문에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었어요 이런곳에 글을 쓰는것은 처음이라서 맞춤법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7남매 중에 늦둥이 막내예요 그래서 언니와 오빠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형제자매간의 우애가 돈독해서 평상시 가족 단톡방을 하며 자주 연락하고 지냈어요 다른 가족들은 결혼을해서 가정을 이루고 잘 사는데 둘째 오빠가 두번의 이혼을 한 상태라서 가족들이 가장 걱정하고 신경을 쓰고 있어요 김장철이 되면 뿔뿔히 흩어져 사는 가족들이 모두 모여 김장도 하고 밥도 먹는 가족 모임을 해마다 하는데 둘째 오빠가 아무 사전에 말도 없이 여자를 데려온거예요 안그래도 혼자 사는 오빠가 걱정되서 빨리 재혼했으면 했는데 여자를 데려오니 가족 모두 기뻐 하는 분위기였었죠 그런데 차에서 내리는 아줌마의 모습을 보고 실망이라기 보다 좀 의아하고 이상한 모습이라 다들 웃음을 멈췄어요 두번째 이혼하고 사는 오빠라서 여자의 외모나 그런걸 따질 상황이 아니고 우리또한 시골에서 자란터고 다들 비슷한 시골 아줌마 처럼 생겨서 그저 심성하나 착하고 그러면 더 할 나위 없이 만족이고 바랄게 없었죠 그런데 첫 인사자리에 오는거 치고 옷차림새가 너무 이상했어요 저는 30대후반이고 둘째 오빠와는 10년 이상 터울이 진 터라 나이가 많은데 여자분 나이도 50은 훨씬 넘어 보였어요 그런데 옷차림이 뭐랄까 .. 좀 독특한 ,남들이 하기 어려운 옷과 스타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첫 인사 오는 자리 치고 요즘 애들이 입는 , 플레어 치마 레깅스에 호피무늬 패딩 잠바와 머리에는 선글라스와 비슷한 안경? 을 머리에 이고 있더라구요 치마가 짧은거 까지는 이해는 한데 몸집이 크고 키가 작은데다 옷차림새가 이상하니 우리 가족들 모두 웃지도 못하고 ..어정쩡하니 서있었어요오빠는 늘 입고 다니는 50대 아저씨의 옷이였고 그러다 보니 더 언벌런스 한게 그 상황을 어떻게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우리는 오빠에게 눈짓으로 누구냐고 물으니 오빠는 그냥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라는 소리를 듣더니 . 그 아줌마는 여보 내가 왜 친구야 ? 000이랑 결혼할 사람이고 지금 같이 살고 있어요 같이 산지 1년이 다 되어 가요 호호호 하면서 큰 소리로 웃더라구요 그 순간 다들 우리 가족들 뻥찌고 ,, 오빠 표정이 애매모호 한게 분위기가 이상해 지더라구요 어차피 우리집에 온 손님이고 김장도 해야 하고 해서 누추하지만 앉으시라고 하고 집안에 안내해 드렷어요 처음 온자리에서 김장을 도와 달라고 하기는 그렇고 해서 커피 대접해서 거실쪽에 안내해 드렸어요김장하느라 여념이 없었는데 그 아줌마 플레어 치마를 휘날리며 쿵쿵거리면서 오더니 우리는 새우젖을 넣고 하는데 새우젖 보다 생굴을 넣어야 맛난다면서 그 많은 식구들 앞에서 김치를 이리 담구면 맛이 쓰다나 어쩐다나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처음 오신 손님인데 편하게 앉아 계시라고 김장 다 끝나면 수육이랑 밥같이 먹자고 했더니 .. 그 상황에서 아 그럼 술한잔 해요?? 난 술좋아하는데 ..이러는거예요..전화가 오면 그 많은 식구들 앞에서 큰 소리로 전화하고 특유의 숨넘어가는 웃음소리하며 처음 인사온 자리에서 확 깨는 행동만 하는거예요 아무튼 얘기가 너무 길어지는데 .. 저는 이 아줌마가 너무 맘에 안들더라구요 .. 좀 뭐랄까 성격도 이상하고 ,,말하는것도 왜 그 푼수같은 아줌마 같이.. 경망스럽고 ,, 아무튼 ,오빠가 이런 아줌마를 데려온게 원망스럽더라구요 김장도 얼추 끝나고 저녁쯤 되서 수육해서 술자리를 했어요 오빠들도 술을 좋아하고 언니들도 많이는 못하지만 소주 한두잔 정도는 해서 삼삼오오 모여 술마시고 있는데 그 아줌마 자기는 소주를 못마셔서 맥주를 달라고 하는거예요..웃긴게 무슨 가게와서 술 시키듯 ,, 우리 가족들은 맥주를 안마시다 보니 맥주 사놓은게 없다고 하니 .. 오빠보고 얼른가서 맥주 사오라고 하더라구요 오빠는 마지 못해 차끌고 나가서 맥주사러 갔고 ,, 오빠 없는 사이에 ,, 그 여자는 갑자기 명함을 한장씩 돌리면서 자신이 강남에서 유명한 00 상담소를 한다면서 무슨 상담사 처럼 혼자 떠들기 시작하는거예요 자신은 많이 알려져있고 유명한 연예인이나 다름이 없다며 ... 자기 피알을 하는데 .. 가족들 다들 그 여자 말을 듣고만 있었어요 오빠가 자신을 좋아해서 쫓아 다니다 다니다 ,, 아줌마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데 오빠가 죽자 사자 자길 쫓아다녔다며.. 그래서 지금 같이 살고 있다며 마지 못해 만나는것 마냥 ,, 오빠흉을 보다가 , 이상한 말을 늘어 놓더라구요 분위기 싸해지고 ,, 그런데 오빠가 50대여도 우리 형제중에는 가장 잘 생겼고 . 이혼한 전 언니둘도 어디 빠질데 없이 모자랄데 없이 괜찮았는데 이 아줌마는 솔직히 내가 남자라도 손도 잡기 싫은 스타일이였어요 배가 나오고 한덩치 하는데(키 155정도에-제 키와 비슷해서 몸무게 80~90정도 )옷은 쫙 붙는 원색 계열의 옷을 입고 큰 안경을 머리에 꽂고 있으니 지나가다 누구나 한번쯤은 쳐다보게되는.. 그런 스타일이였어요 그것도 경망스럽게 말하는 투하며 ,, 그런데 오빠가 쫓아 다닌다니 믿기지가 않더라구요 우리 가족들은 무슨 영화 보는거 마냥 꿀먹은 벙어리가 되서 그 아줌마 말을 듣고 있었고 혼자 떠들더라구요 자신은 4년제 대학을 나와서 몇십년 동안 00상담소를 근무하고 있었고 자식은 몇인데 딸은직장다니고 아들은 대학을 다니고등등 묻지도 않은 말을 혼자 떠들더라구요 . 수다스럽고 푼수같은데다 오빠가 저런 이상한 아줌마를 데려온게 너무 이상하고,, 무슨 협박 당하나 하는 그런느낌.. 아무튼 그 아줌마의 만남을 끝나고 어정쩡하게 헤어진후에 우리 가족은 오빠에게 따로 전화를 걸었어요 .오빠는 그저 친구라고만 하고 결혼할 사이 아니라고만 하는데 .. 이 아줌마가 엄마 연락처를 가져간 모양이에요 매일 안부전화가 오는데 .. 전화가 오면 대화가 되는게 아니고 혼자 몇십분을 떠들다 혼자 끊는다고 하네요 엄마도 전화 받기 싫다고 하고 오빠한테 전화해서 전화좀 하지 못하게 막아 달라고 해도 계속 전화가 오는데 . 이 아줌마의 의도는 뭘까요?? 이번 설날에 같이 데려 올거 같은데 ㅠㅠ 그 아줌마와 만남후에 오빠와 몇번 통화를 했었는데 뭔가 협박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상한거예요 성격이 모질지 못해서 순한 오빠가 어디 이상한곳에 빚져서 저런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평범한 사람들만 주위에서 보다가 저런 아줌마를 보고 나니 ,, 걱정반 , 우려반 황당함 반 .. 30년 넘게 살면서 저런 사람을 처음 보다 보니 혹시 주위에 저런분 계신가요?저런분이 정상인데 ,, 우리가 괜히 오바하고 걱정하는건지... 하도 답답해서 여기에 글까지 썼어요 이번 설에 내려오면 무슨 말을 해서 다시는 못오게 해야 할지.. 우유부단하고 모질지 못하고 바보같은 오빠욕이 올라 올걸 뻔히 알지만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뒷조사라도 해봐야 할까요? 뒷조사 같은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날 준 명함으로 인터넷 검색해보니 검색조차도 안되더라구요 보통 00 상담소라고 하면 인터넷에 검색하면 하나라도 나오지 않나요? 235
오빠가 데려온 이상한 아줌마때문에 집안이 발칵 뒤집혔어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평범한 여성입니다
제목 그대로 오빠가 데려온 이상한 새언니? 아줌마 때문에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었어요
이런곳에 글을 쓰는것은 처음이라서 맞춤법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7남매 중에 늦둥이 막내예요
그래서 언니와 오빠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형제자매간의 우애가 돈독해서
평상시 가족 단톡방을 하며 자주 연락하고 지냈어요
다른 가족들은 결혼을해서 가정을 이루고 잘 사는데 둘째 오빠가 두번의 이혼을 한 상태라서
가족들이 가장 걱정하고 신경을 쓰고 있어요
김장철이 되면 뿔뿔히 흩어져 사는 가족들이 모두 모여 김장도 하고 밥도 먹는 가족 모임을
해마다 하는데 둘째 오빠가 아무 사전에 말도 없이 여자를 데려온거예요
안그래도 혼자 사는 오빠가 걱정되서 빨리 재혼했으면 했는데 여자를 데려오니
가족 모두 기뻐 하는 분위기였었죠
그런데 차에서 내리는 아줌마의 모습을 보고 실망이라기 보다 좀 의아하고
이상한 모습이라 다들 웃음을 멈췄어요
두번째 이혼하고 사는 오빠라서 여자의 외모나 그런걸 따질 상황이 아니고 우리또한
시골에서 자란터고 다들 비슷한 시골 아줌마 처럼 생겨서
그저 심성하나 착하고 그러면 더 할 나위 없이 만족이고 바랄게 없었죠
그런데 첫 인사자리에 오는거 치고 옷차림새가 너무 이상했어요
저는 30대후반이고 둘째 오빠와는 10년 이상 터울이 진 터라 나이가 많은데
여자분 나이도 50은 훨씬 넘어 보였어요
그런데 옷차림이 뭐랄까 .. 좀 독특한 ,남들이 하기 어려운 옷과 스타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첫 인사 오는 자리 치고 요즘 애들이 입는 , 플레어 치마 레깅스에 호피무늬 패딩 잠바와 머리에는 선글라스와 비슷한 안경? 을 머리에 이고 있더라구요
치마가 짧은거 까지는 이해는 한데 몸집이 크고 키가 작은데다 옷차림새가 이상하니 우리 가족들 모두 웃지도 못하고 ..어정쩡하니 서있었어요
오빠는 늘 입고 다니는 50대 아저씨의 옷이였고 그러다 보니 더 언벌런스 한게
그 상황을 어떻게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우리는 오빠에게 눈짓으로 누구냐고 물으니 오빠는 그냥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라는 소리를 듣더니 .
그 아줌마는 여보 내가 왜 친구야 ? 000이랑 결혼할 사람이고 지금 같이 살고 있어요
같이 산지 1년이 다 되어 가요 호호호 하면서 큰 소리로 웃더라구요
그 순간 다들 우리 가족들 뻥찌고 ,, 오빠 표정이 애매모호 한게 분위기가 이상해 지더라구요
어차피 우리집에 온 손님이고 김장도 해야 하고 해서 누추하지만 앉으시라고 하고
집안에 안내해 드렷어요
처음 온자리에서 김장을 도와 달라고 하기는 그렇고 해서 커피 대접해서
거실쪽에 안내해 드렸어요
김장하느라 여념이 없었는데 그 아줌마 플레어 치마를 휘날리며 쿵쿵거리면서 오더니
우리는 새우젖을 넣고 하는데 새우젖 보다 생굴을 넣어야 맛난다면서 그 많은 식구들 앞에서
김치를 이리 담구면 맛이 쓰다나 어쩐다나 어쩌구 저쩌구 ..
그래서 처음 오신 손님인데 편하게 앉아 계시라고 김장 다 끝나면
수육이랑 밥같이 먹자고 했더니 ..
그 상황에서 아 그럼 술한잔 해요?? 난 술좋아하는데 ..이러는거예요..
전화가 오면 그 많은 식구들 앞에서 큰 소리로 전화하고 특유의 숨넘어가는 웃음소리
하며 처음 인사온 자리에서 확 깨는 행동만 하는거예요
아무튼 얘기가 너무 길어지는데 .. 저는 이 아줌마가 너무 맘에 안들더라구요 ..
좀 뭐랄까 성격도 이상하고 ,,말하는것도 왜 그 푼수같은 아줌마 같이.. 경망스럽고 ,,
아무튼 ,오빠가 이런 아줌마를 데려온게 원망스럽더라구요
김장도 얼추 끝나고 저녁쯤 되서 수육해서 술자리를 했어요
오빠들도 술을 좋아하고 언니들도 많이는 못하지만 소주 한두잔 정도는 해서
삼삼오오 모여 술마시고 있는데 그 아줌마 자기는 소주를 못마셔서 맥주를 달라고 하는거예요..
웃긴게 무슨 가게와서 술 시키듯 ,,
우리 가족들은 맥주를 안마시다 보니 맥주 사놓은게 없다고 하니 ..
오빠보고 얼른가서 맥주 사오라고 하더라구요
오빠는 마지 못해 차끌고 나가서 맥주사러 갔고 ,, 오빠 없는 사이에 ,,
그 여자는 갑자기 명함을 한장씩 돌리면서 자신이 강남에서 유명한 00 상담소를 한다면서
무슨 상담사 처럼 혼자 떠들기 시작하는거예요
자신은 많이 알려져있고 유명한 연예인이나 다름이 없다며 ... 자기 피알을 하는데 ..
가족들 다들 그 여자 말을 듣고만 있었어요
오빠가 자신을 좋아해서 쫓아 다니다 다니다 ,, 아줌마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데
오빠가 죽자 사자 자길 쫓아다녔다며..
그래서 지금 같이 살고 있다며 마지 못해 만나는것 마냥 ,, 오빠흉을 보다가 ,
이상한 말을 늘어 놓더라구요
분위기 싸해지고 ,,
그런데 오빠가 50대여도 우리 형제중에는 가장 잘 생겼고 . 이혼한 전 언니둘도
어디 빠질데 없이 모자랄데 없이 괜찮았는데
이 아줌마는 솔직히 내가 남자라도 손도 잡기 싫은 스타일이였어요
배가 나오고 한덩치 하는데(키 155정도에-제 키와 비슷해서 몸무게 80~90정도 )
옷은 쫙 붙는 원색 계열의 옷을 입고 큰 안경을 머리에 꽂고 있으니
지나가다 누구나 한번쯤은 쳐다보게되는.. 그런 스타일이였어요
그것도 경망스럽게 말하는 투하며 ,, 그런데 오빠가 쫓아 다닌다니 믿기지가 않더라구요
우리 가족들은 무슨 영화 보는거 마냥 꿀먹은 벙어리가 되서
그 아줌마 말을 듣고 있었고 혼자 떠들더라구요
자신은 4년제 대학을 나와서 몇십년 동안 00상담소를 근무하고 있었고
자식은 몇인데 딸은직장다니고 아들은 대학을 다니고등등
묻지도 않은 말을 혼자 떠들더라구요 .
수다스럽고 푼수같은데다 오빠가 저런 이상한 아줌마를 데려온게 너무 이상하고,,
무슨 협박 당하나 하는 그런느낌..
아무튼 그 아줌마의 만남을 끝나고 어정쩡하게 헤어진후에
우리 가족은 오빠에게 따로 전화를 걸었어요 .
오빠는 그저 친구라고만 하고 결혼할 사이 아니라고만 하는데 ..
이 아줌마가 엄마 연락처를 가져간 모양이에요
매일 안부전화가 오는데 .. 전화가 오면 대화가 되는게 아니고
혼자 몇십분을 떠들다 혼자 끊는다고 하네요
엄마도 전화 받기 싫다고 하고 오빠한테 전화해서 전화좀 하지 못하게 막아 달라고 해도
계속 전화가 오는데 . 이 아줌마의 의도는 뭘까요??
이번 설날에 같이 데려 올거 같은데 ㅠㅠ
그 아줌마와 만남후에 오빠와 몇번 통화를 했었는데 뭔가 협박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상한거예요
성격이 모질지 못해서 순한 오빠가 어디 이상한곳에 빚져서 저런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평범한 사람들만 주위에서 보다가 저런 아줌마를 보고 나니 ,,
걱정반 , 우려반 황당함 반 .. 30년 넘게 살면서 저런 사람을 처음 보다 보니
혹시 주위에 저런분 계신가요?
저런분이 정상인데 ,, 우리가 괜히 오바하고 걱정하는건지...
하도 답답해서 여기에 글까지 썼어요
이번 설에 내려오면 무슨 말을 해서 다시는 못오게 해야 할지..
우유부단하고 모질지 못하고 바보같은 오빠욕이 올라 올걸 뻔히 알지만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뒷조사라도 해봐야 할까요? 뒷조사 같은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날 준 명함으로 인터넷 검색해보니 검색조차도 안되더라구요
보통 00 상담소라고 하면 인터넷에 검색하면 하나라도 나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