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남자친구랑..사귄지..딱 천일되는..아주 감격스런 날이랍니당..^^ 근데 문제가 생겼어염.. 남자친구는..지금..회사를 옮기려고 하고 있거든요... 지금..남자친구 직장은 서울이구요.. 그래서 직장을 옮겨도..난 서울쯤이나 집근처로 옮길꺼라고 생각을 했구..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을꺼라고 상상두 못했는데.. 어쩜..아는 과장님 소개로.. 경북구미에 있는 회사에 갈지도 모르겠다고.. 이력서 넣어볼까 하고 저한테 의견을 묻는데..순간..멍~ 해지는것이.. 제가 뭐라고 대답합니까..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지만..자기앞길은..자기가 알아서 헤쳐나가라고 해야죠.. ㅠ 그래서 전..당황한 나머지.. " 이력서 넣어봐..가두 상관없어 난.... 예전에 당신 나 캐나다(작년제가 백조였을때 기회가 생겨서..)에 가도 상관없다고 가라고 그랬지?... 내가 당신보고 구미 내려가서 일하라고 말해주니까..기분이 어때? 예전에 나보고 캐나다 가라고 말했을때 그때 내 기분이랑..지금 당신 기분이랑 똑같을꺼야..." 이렇게 말해놓구..끊긴했는데.. 왠지...남자 길 막는것같아.. 소심한 저.. 미안해서.. 다시 전화했답니다.. " 당신 나 신경안써두 돼..그냥..당신이 판단해서...조건맞으면..가구..난 괜찮아.." 이러고 끊었죠.. 어차피 확신이 있는 사랑이라면 지구 끝에서 끝으로 떨어져있어도 상관은 없겠지만.. 그래도 어차피 멀리 떨어져 있으면...자주 못볼테고.. 가끔 보니 애틋하긴 하겠지만...그냥 지금으로썬 바보같이 울음부터 나오려고 하네요....ㅠ 다른커플 분들은 어떠세요? 멀리 떨어져 있어두..애정전선엔 문제가 없나요?.. 전..제 남자친구를..못믿는건..아니지만...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라잖아요.. 제 자신두 그렇고.. 내년쯤...별다른..일이 없으면..결혼계획까지 잡아놓구 있었는데.. 덜컥..지방으로 직장을 옮겨놔 버리면..전 어쩌라구..ㅠㅠ 속상합니다.. 제 친구는..따라가서 같이 자리 잡으라는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ㅠ
최소한 남자 앞길 막는 여잔되고 싶지 않은데..ㅠ
오늘은..남자친구랑..사귄지..딱 천일되는..아주 감격스런 날이랍니당..^^
근데 문제가 생겼어염..
남자친구는..지금..회사를 옮기려고 하고 있거든요...
지금..남자친구 직장은 서울이구요..
그래서 직장을 옮겨도..난 서울쯤이나 집근처로 옮길꺼라고 생각을 했구..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을꺼라고 상상두 못했는데..
어쩜..아는 과장님 소개로..
경북구미에 있는 회사에 갈지도 모르겠다고..
이력서 넣어볼까 하고 저한테 의견을 묻는데..순간..멍~ 해지는것이..
제가 뭐라고 대답합니까..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지만..자기앞길은..자기가 알아서 헤쳐나가라고 해야죠..
ㅠ
그래서 전..당황한 나머지..
" 이력서 넣어봐..가두 상관없어 난....
예전에 당신 나 캐나다(작년제가 백조였을때 기회가 생겨서..)에 가도 상관없다고 가라고 그랬지?...
내가 당신보고 구미 내려가서 일하라고 말해주니까..기분이 어때? 예전에 나보고 캐나다 가라고 말했을때 그때 내 기분이랑..지금 당신 기분이랑 똑같을꺼야..."
이렇게 말해놓구..끊긴했는데..
왠지...남자 길 막는것같아..
소심한 저..
미안해서..
다시 전화했답니다..
" 당신 나 신경안써두 돼..그냥..당신이 판단해서...조건맞으면..가구..난 괜찮아.."
이러고 끊었죠..
어차피 확신이 있는 사랑이라면 지구 끝에서 끝으로 떨어져있어도 상관은 없겠지만..
그래도 어차피 멀리 떨어져 있으면...자주 못볼테고..
가끔 보니 애틋하긴 하겠지만...그냥 지금으로썬 바보같이 울음부터 나오려고 하네요....ㅠ
다른커플 분들은 어떠세요?
멀리 떨어져 있어두..애정전선엔 문제가 없나요?..
전..제 남자친구를..못믿는건..아니지만...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라잖아요..
제 자신두 그렇고..
내년쯤...별다른..일이 없으면..결혼계획까지 잡아놓구 있었는데..
덜컥..지방으로 직장을 옮겨놔 버리면..전 어쩌라구..ㅠㅠ
속상합니다..
제 친구는..따라가서 같이 자리 잡으라는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