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댁에 다녀왔어요
식사중에 시어머님이 “설에 음식하는 날에 ㅇㅇ(저) 먼저 오고 너는 (남편) 애기랑 천천히 온나” 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번 제사때도 같은 말 하셨는데 남편이 쉴드쳐서 넘어갔는데 하 또 그러셨는데 남편 무응답. 저는 딴 말로 돌렸습니다
저번에 남편이랑 얘기했을 때 어머니 음식하실려면 힘들텐데 하니 남편이 도와드려야지 하고 말았거든요
날밝으면 (이 밤에 잠도 안옴) 남편한테
“어제 어머님말씀 들었지? 애는 내가 볼테니 걱정말고 가서 어머니 도와드려 난 괜찮아 ~ 제사나 차례나 자기 집안 일이고 자기 조상 모시는 건데 자기가 나보다 더 잘알아야지 않겠어?” 라고 말하긴할껀데
결과는 안 바뀔것 같거든요
근데 이 상황이 미치게 답답하네요
애기 오면 음식하는데 방해된다고(위험하다고) 저보곤 아침일찍 먼저 오라하고
아들은 음식 다끝나고 천천히 저녁 먹으러 오라니요 아 진짜 어쩌면 좋나요 ㅠㅠㅠㅠ
어머니 입장에선 너무 당연한 일인가본데
제 입장에선 너무 안 당연한 일이라 가슴이 답답하네요
참고로 어머님이랑 사이 좋아요 하하호호 하는 사이고 저 잘 챙겨주십니다 (편하단 뜻은 아니에요)
그리고 전 애기 키우느라 휴직상태입니다
전업이면 남편 집안 대소사도 다 제 책임인가요?
장남이랑 결혼했으면 제가 감내해야할 일인가요?
+ 음식은 돕는다치더라도
혼자 먼저 시댁가는 건 정말 싫어요
방법 없을까요 아아악
저번에 같이 갔더니 왜 같이 왔냐고 그러셨어요
명절음식은 며느리가 해야하는거에요?
오늘 시댁에 다녀왔어요
식사중에 시어머님이 “설에 음식하는 날에 ㅇㅇ(저) 먼저 오고 너는 (남편) 애기랑 천천히 온나” 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번 제사때도 같은 말 하셨는데 남편이 쉴드쳐서 넘어갔는데 하 또 그러셨는데 남편 무응답. 저는 딴 말로 돌렸습니다
저번에 남편이랑 얘기했을 때 어머니 음식하실려면 힘들텐데 하니 남편이 도와드려야지 하고 말았거든요
날밝으면 (이 밤에 잠도 안옴) 남편한테
“어제 어머님말씀 들었지? 애는 내가 볼테니 걱정말고 가서 어머니 도와드려 난 괜찮아 ~ 제사나 차례나 자기 집안 일이고 자기 조상 모시는 건데 자기가 나보다 더 잘알아야지 않겠어?” 라고 말하긴할껀데
결과는 안 바뀔것 같거든요
근데 이 상황이 미치게 답답하네요
애기 오면 음식하는데 방해된다고(위험하다고) 저보곤 아침일찍 먼저 오라하고
아들은 음식 다끝나고 천천히 저녁 먹으러 오라니요 아 진짜 어쩌면 좋나요 ㅠㅠㅠㅠ
어머니 입장에선 너무 당연한 일인가본데
제 입장에선 너무 안 당연한 일이라 가슴이 답답하네요
참고로 어머님이랑 사이 좋아요 하하호호 하는 사이고 저 잘 챙겨주십니다 (편하단 뜻은 아니에요)
그리고 전 애기 키우느라 휴직상태입니다
전업이면 남편 집안 대소사도 다 제 책임인가요?
장남이랑 결혼했으면 제가 감내해야할 일인가요?
+ 음식은 돕는다치더라도
혼자 먼저 시댁가는 건 정말 싫어요
방법 없을까요 아아악
저번에 같이 갔더니 왜 같이 왔냐고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