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엄청 자주 갈아탄건 아닌데 그래도 한 3번? 정도 갈아탔었음
갈아타는게 뭐 대수냐 할 수 있는데 난 너무 깊게 빠졌다가 나중에 확 애정이 식어버리니까 고민임,,
2달 전부터 좋아하게 된 현본진도 이런식으로 탈덕하게 될까봐 너무 두려움
잦은 탈덕-입덕으로 나도 많이 지쳤었고
이례적으로 1년간 아예 아이돌덕질을 관뒀다가 그 이후로 다시 좋아하게 된 아이돌이 지금 본진이란 말야
내 친구들, 주변 지인들도 다 앎 내가 얼마나 한번 꽂히면 걔네한테 미쳐서 올인하는지.
내가 절대 얕빠, 라이트덕이 아님.
스밍도 24시간 돌리고 (공기계도 없을 중학교 시절엔 스밍 돌린다고 집에 휴대폰을 놓고 다녔음..) 지역축제 올 때 밤샘도 해보고, 오프 당연히 뛰고, 굿즈병 있어서 MD도 엄청 사재낌 ㅜㅜ
그런 식으로 3그룹 정도를 팠었는데
1년만에 다시 아이돌 덕질을 하려니까 혹시 이러다 또 마음이 식을까 넘 조마조마함..
덕질하면서 이런생각 하는거 자체가 웃긴데
내가 진짜 광적으로 좋아했던 아이돌도 결국엔 탈덕해서..
얘네라고 다를까 싶고 계속 그래;;
그래서 저번에 콘서트 갔을 땐 아예 굿즈줄도 안 섰고, 나중에 사람 다 빠졌을 때 슬로건만 샀어.. 예전처럼 덕질에 돈을 쏟는 게 두려워진다. 시간은 언제든 쏟을 수 있는데 돈 쏟는건 망설여져.
나 인문계생이고 기숙사라 솔직히 스케줄 하나하나 다 쫓아다니는 짓은 못 한단 말야?
우리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ㅋㅋ
그런데도 이번 본진은 입덕 2달쯤 됐는데 오프를 3번이나 뛰었어
게다가 콘서트 - 뮤지컬 - 뮤지컬이였어나 서울까지 기차로 3시간 걸리는 지방러라 교통비+티켓값까지 하면 돈 어마어마하게 깨진거임..
야 너네는 이때까지 몇번 갈아타봤냐
갈아타는게 뭐 대수냐 할 수 있는데 난 너무 깊게 빠졌다가 나중에 확 애정이 식어버리니까 고민임,,
2달 전부터 좋아하게 된 현본진도 이런식으로 탈덕하게 될까봐 너무 두려움
잦은 탈덕-입덕으로 나도 많이 지쳤었고
이례적으로 1년간 아예 아이돌덕질을 관뒀다가 그 이후로 다시 좋아하게 된 아이돌이 지금 본진이란 말야
내 친구들, 주변 지인들도 다 앎 내가 얼마나 한번 꽂히면 걔네한테 미쳐서 올인하는지.
내가 절대 얕빠, 라이트덕이 아님.
스밍도 24시간 돌리고 (공기계도 없을 중학교 시절엔 스밍 돌린다고 집에 휴대폰을 놓고 다녔음..) 지역축제 올 때 밤샘도 해보고, 오프 당연히 뛰고, 굿즈병 있어서 MD도 엄청 사재낌 ㅜㅜ
그런 식으로 3그룹 정도를 팠었는데
1년만에 다시 아이돌 덕질을 하려니까 혹시 이러다 또 마음이 식을까 넘 조마조마함..
덕질하면서 이런생각 하는거 자체가 웃긴데
내가 진짜 광적으로 좋아했던 아이돌도 결국엔 탈덕해서..
얘네라고 다를까 싶고 계속 그래;;
그래서 저번에 콘서트 갔을 땐 아예 굿즈줄도 안 섰고, 나중에 사람 다 빠졌을 때 슬로건만 샀어.. 예전처럼 덕질에 돈을 쏟는 게 두려워진다. 시간은 언제든 쏟을 수 있는데 돈 쏟는건 망설여져.
나 인문계생이고 기숙사라 솔직히 스케줄 하나하나 다 쫓아다니는 짓은 못 한단 말야?
우리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ㅋㅋ
그런데도 이번 본진은 입덕 2달쯤 됐는데 오프를 3번이나 뛰었어
게다가 콘서트 - 뮤지컬 - 뮤지컬이였어나 서울까지 기차로 3시간 걸리는 지방러라 교통비+티켓값까지 하면 돈 어마어마하게 깨진거임..
근데 더 문제인건 그래도 여전히 '언젠가 탈덕하겠지'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는거야..
진짜 한번 두번 갈아탈수록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덕질은 불가능 하다는걸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