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무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

힘들다2018.02.11
조회165
전 아무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인가봐요.

첫번째로 , 어렷을 때 왕따를 당했어요
심한 괴롭힘은 아닌데 어린애들이 할 수 있는 수준이요
이유는 제대로 모르는데 무리지어 다니던 친구들인데 7명인가 되면서 짝수 맞출라고 였나.. 근데 나중에도 그 안에서 또 왕따 시키고 그러더라고요 다른 친구들 만나 잘 지냈는데 저한테 사과해서 저는 사과받고 그 친구들이랑도 잘 지냈어요

두번째로, 고등학교 입학했을 때 헛소문이 돌면서 따돌림을 당했어요. 제 친구들만 저를 좋아하는 그런거..입학하면서 소문이난거라 원래 알던 3명정도 빼고 다 그런..그리고
사립여고 였는데 거기에 계시던 선생님이 심각하실 정도로 저를 차별해서 애들이 더 절 싫어했고요. 여자선생님이셨고, 저도 매번 거부하는데 그러셨어요 결국 그 분은 학교 잘리셨어요. 이때 돈줬냐 부터 시작해서 안좋은 소리 많이 들었죠
그리고 자세히는 못쓰지만 제가 다른사람 욕 했다 이런 내용으로 소문이 퍼졌고 ,모르는 사람이 저 지나가면 쟤가 그 욕한애래 이럴정도로 분위기가 안좋았어요.
그런 욕 한적은 죽어도 없어요 제가 좋게생각했던 사람이라..
그때 신체적인 괴롭힘은 많이 없었지만 심리적으로 참 많이 공격당했어요.
물론 이때도 절 욕한 친구와 그냥 웃으며 지냈습니다.
힘들어했을때 , 집에서는 애들이 널 싫어할만하니까 싫어하지..니가 질투날만큼 대단하냐고 오히려 혼났어요.

세번째로, 학원에 다녔다가 (2번나갔어요) 그 시간 내내 학원선생님에게 심각한 성희롱을 받았어요.
저를 성적 대상화한 내용이거나 자기 전 여친 성희롱같은..
이것또한 고소를 갈뻔하다가 사과문을 받고 끝났어요 .(부모님이 해결해주셨어요)

그리고 데이트폭력을 당했어요
전에 사귄 남자친구에게요
사귀면서 당했다기보단 헤어지려고 하는 순간부터 심각하게 시달렸습니다 . 대이트폭력이라기보단 스토킹에 가까울 수도 았고
경찰 고소까지 갈 정도로 협박하고..위협하고 제 개인정보를 저질사이트에 뿌리고 그런식으로 ..
대충 그런식이였는데 4개월 정도 시달리다 결국 고소는 안가고 사과받고 다시는 그러지않겠단 다짐?받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헤어진지 꽤 된 전에 사귄 다른남친이 엄청 심하게 욕한적도 았어요 .헤어진지 꽤 돼서 ..중간에서 무슨 오해가 생겨서요. 그 중간에 있는 애가 저한테 사과했긴 했어요.
우습게도 둘의 공통점은 사귈때는 저를 엄청 좋아하고 주변에서 놀랄정도로 잘해줬다는거네요.

그리고 친오빠에게 아까전에는 맞았어요
제가 개념이 없고 화나게 한대요 욕도 하고 맞기도 했어요.
맞을 만해서 때린거라 미안하지않대요.

저는 성향이 집순이라 편한 몇명 빼놓고는 만나지도 않아요. 그리고 아직 20대 초반이에요 . 항상 사회생활같은거 할 때마다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보면 되는..
저는 한번도 절 욕하는 사람에게 같이 욕해본적이 없어요.
엄청 많은 욕 문자를 받아도 그냥.. 같이 욕해본적은 없네요..대응해본적도 거의 없어요.
근데 이정도로 안좋은 일 당하는거 보면 저한테 문제 있는거 맞죠? 남한테 못하는 성격은 딱히 아닌데 이정도로 문제 있는거보면 제가 모르는 큰 문제가 있는거같아서요
다른분들은 어떤 분들 볼 때 비호감같고 괴롭히고 싶고 싫은가요?
아님 그냥 그 정도 당하고 사는거면 너한테 문제가 았는거 맞다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