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꼭 진상짓을 안해도 한손으로 대충 물건이나 돈을 건넨다던지 인사하면 씹고 그런거..? 나는 어렸을때부터 주변환경 때문에 그런지 알바생들한테 먼저 인사하고 꼭 감사하다고 하는게 습관 되어있는거 같아. 아무리 알바생이 하는일에 또 다르게 담겨진 손님들을 대하는 태도의 일종의 서비스를 해야하는거에도, 어리다고 무시하는 행동을 해도 똑같이 대해주진 않아. 진상손님이다 뭐다 하면서 올라온 글들만 봐도, 그리고 내 주변 친구들이 알바생들한테 대하는 태도만 봐도 안그럴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그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라고 들기도 하고.. 알바를 하게 된 이유도 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니까 하는거겠지, 내가 나중에 알바를 했을때 무슨 비굴한 일을 겪게될지 생각하면서 편의점 같은 곳에서 애들이 쓰레기 그냥 안치우고 가려고 해도 내가 치우거나 애들한테 치우고 가자고 하고.. 이게 정말 당연하고 기본적인거지만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그들이 해야할 일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당연하듯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어. 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사진은 그냥..
너희들은 알바생들을 무의식적으로 막대하는거 같아?
+사진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