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관계 조언 부탁드립니다

쓰읍2018.02.11
조회79
2~3일 전에 일었던 정말 충격적인 일을 적어보도록하겠습니다. 이런 일을 혼자 생각하니 복잡해서 네이트판의 힘을 빌리려 고민글을 적어보려합니다.

저에게는 의리빼면 시체인 10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저희 둘 다 술을 좋아하지만 대학교 졸업 후 자격증 준비

를 한다고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술을 진탕 먹

고 집에 들어가기 눈치보이는 상황이라 술 이야기만 하

고 아쉬워하고있던 찰나에 친구가 하루만 날잡고 모텔을

잡고 편하게 술을 진탕 먹자는 제안에 저는 좋다며 

모텔방을 남자 둘이 잡고 편의점에서 술을사와 먹고

제가 먼저 뻗어 잠들었습니다 .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보

니 제 입에 생전 처음으로 일어났을때 ㄱㅊ털이 두개가..

껴있었습니다.. 찝찝하여 칫솔을 찾는데 .. 모텔에서 준

는 콘x 이 찢겨져있고 친구는 자고있었고.. 양치후 친구

를 깨워 물어보니 기억이 안난답니다.. 친구는 기억이 안

난다고 하고 평소를 보면 그럴애가 아니기에 찝찝하지만

그냥 넘겼습니다. 그리고 3주 뒤 친구가 또 모텔방 술을

제안하였고 저도 동의를하여 저번과 같은 모텔에서 술을

사와 먹던도중 피곤한상태에서 술을먹으니 금방 졸음이

쏟아져 먼저 잔다하니 몇 잔 더 먹고 자라는친구의 말에

두잔정도 더먹고 뻗어 잠을자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느낌

이 이상해서 깨보니 친구가 ..제 팬티속에 손을 넣고..

침착하게 제 소중이를 만지작 거리는걸 보고 눈이.마주

치자 .. 친구는 당황하며 자기 취한거 같다며 사과를 계속

하는데 더 화가 나서 벽으로 주먹을 치며 너같은 새x를

친구라고 여태껏 보낸 시간이 아깝다며 별의별 욕을 다

했습니다. 그 다음날에도 이 친구는 미안하다며 하라는

것 다하겠다며 어떻게하면 기분이풀리겠냐고.. 자기 동

성애 그런거 아니라고 술먹고 미친거같다하는데 몇년전 

그친구집에 놀러갔을때 동성애 야동 발견하고 놀렸던 기

억에 더 소름이 끼칩니다ㅜㅜ 그런데.. 고등학교 동창에 

겹치는.친한친구들도 많고.. 기분은 진짜 x같은데 그래도 

고민같은 것도 털러놓을 수있는.그런 친한친구였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복잡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