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화요일 제 어머니가 대학병원에 입원하시기로 했습니다.2월 6일 입원수속을 하며 병원 수술비에 대해서도 그 병원 교수님과 상담을 하여 700만원 선으로 병원비가 나올것이고 수술후 일주일 정도 입원하셔야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그리고 다음날 2월 7일 어머니가 수술실로 들어가고 아버지와 같이 수술이 끝나길 기다리고아침에 수술실에 들어가셨던 어머니는 오후에 병실로 돌아오셨습니다한참뒤에 교수님이 오셔서 수술은 잘끝났고 별 문제 없다고 하셨고요 빠르면 토요일에 퇴원하셔도 된다하셨는데 아버지가 걱정이 되셨는지 일요일에 퇴원하기로했어요 퇴원당일 퇴원수속을 하고 병원비 수납을 하려하는데 수술과 일주일 입원을 생각해서 말씀해주셨던 금액이 700만원인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800만원까지 생각을 했었거든요그런데 갑자기 1100만원을 수납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 갑자기 400만원이나 늘어났는지 원무과에서도 이야기해보고 다른분들에게도 여쭤봤는데 수술하는 로봇이 600만원인게 있고 900만원인게 있다고 수술을 900만원인걸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분명 수술하기전 600만원 로봇으로 수술을 하기로했어요 오늘 수납문제로 대화하기전에는 로봇 금액이 다른게 있는지도 몰랐고요보통 입원하기전에 말을 하거나 수술실 들어가기전에 보호자에게 말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그런데도 저와 아버지는 아무 얘기 듣지못했고요 수술이 끝난뒤에도 아무 얘기 못들었습니다대학병원이라 별문제 없을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병원비를 늘리면 어떡하나요아버지가 원무과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고 오신다고 잠깐 자리비운사이에 다른 가족들끼리 병원비가 왜 갑자기 늘어나냐고 수술장비같은거는 수술하기전에 얘기한거를 그대로 해야지 수술도중에 상태가 안좋아진것도 아닌데 보호자나 환자에게 언질도 없이 그렇게 바꾸는게 말이되냐는 대화를 나누던중 아버지가 오셔서 말씀하시더라고요 병원에서는 우선 준비된 돈만 계산하고 나머지 돈은 외래오셨을때 내라고 말했다는겁니다 자기들끼리 갑자기 수술하는 기계를 바꿔버리고 아무런 통보도 없다가 갑자기 퇴원당일 말하는게 말이되는겁니까? 수술비랑 입원비 합해서 700인데 입원도 생각보다 엄청 빨리했으니 금액이 줄어들면 줄어들어야지 400만원이나 늘어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가족이 퇴원준비했던게 오전 11시쯤인데 병원비 문제로 오후 4시쯤까지 기다리다가병원에서 900만원으로 금액을 내려준다고 그거만 내고 가시고 교수님이 착각하신거일수도있다고 외래오셨을때 교수님과 말씀나누시고 조정하라하셨는데 돈을 돌려받을수있을까요?저희 가족은 이미 수납을끝내서 교수와 얘기해봐도 돈을 못받을거라고 단정짓고있습니다.아버지도 치과치료를 받으셔야되서 많이 힘들하시는데 병원에서 갑자기 그러니까 많이 곤란해졌네요..
갑자기 늘어난 병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