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지 1년 남짓되었구 26살짜리 시누하나 있어요.
시댁은 다른 지역이지만 시누랑은 같은 지역에 살아서 주말이면 우리집에도 종종 놀러오고 금요일저녁엔 외식도 같이 하고 합니다.
사이는 뭐 그렇게 친하지도 않지만 안좋을것도 없는?
시누 성격이 좀 알랑방귀 잘뀌는 성격이라 제 앞에서 만큼은 저한테 잘합니다.
근데 시누가 종종 어머님 아버님께 뒤에서 고자질(?)을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번은 이런적도 있어요. 예를들면, 주말에 우리집에서 잔 다음날 아침에 평소처럼 밥 하려는데 지가 얼큰한 국물이 땡긴대서 셋이서 라면을 끓여먹었는데, 국물이 얼큰하니 면이 꼬들하니 온갖 오바 다하며 맛있게 같이 먹어놓고 그 후 어머님이랑 전화 통화할때면 'ㅇㅇ이가(시누) 그러던데 주말 아침에 오빠 라면같은거 먹더라 속에 안좋은데 엄마가 한소리해라~'라고 했다며 웃는투로 잔소리를 하신다던가 간만에 시누 만나서 외식하고 들여보낸 얼마 후엔 또 아버님이 너네 외식 자주 하냐며 밖에서 사먹는거 안좋은데.. 하시며 연락이 옵니다.
처음엔 이런 고자질 공격 당할때마다 너무 황당해서 맨날 고스란히 듣고있고 당하기만 했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웃기고 짜증나는겁니다. 맨날 자기가 먼저 부추겨 같이 먹어놓고 뭔가 시부모님께 저를 집에서 밥도 안하고 사먹는거 좋아하고 건강에 좋지않은 인스턴트나 배달음식 이런걸 먹는 이미지를 뒤에서 만드는 느낌을 받았어요.
(시부모님이 건강하게 먹는걸 되게 중요시하세요.)
그래놓고도 그게 만약 교묘하게 저한테 걸리면 도둑이 제발저리듯 연락이와요ㅋ
최근에는 시누가 시댁 내려가있는 상황이 있었는데 어머님과 스피커폰으로 영상통화하던 중에 어머님이 또 ㅇㅇ이가 자~꾸 오빠네 먹는거 걱정된다 하는데 니네 요새는 라면안먹지? 이러시길래 짱나서
어머니~^^ 저희는 아가씨가 와서 먹고싶다고해서 먹을때 빼고는 늘 영양소 생각해서 집밥해먹어요~ 전 오히려 아가씨가 혼자 살면서 잘안챙겨먹고 자주 시켜먹고 건강 버릴까봐 걱정되는데요?? ㅠㅠ 하면서 옆에 어딘가 앉아있던 시누 들으라고 아가씨~ 우리건강 걱정말고 아가씨 치킨부터 끊어요~ ㅋㅋ 하고 쏴줬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짜증나서 증말 ㅡㅡ
지네 엄마가 우리한테 돌려서 잔소리만 할줄알았지 자기 이름 들먹이며 우리한테 대놓고 말할거까진 생각을 못했는지 엄청 당황하더라구요ㅋㅋ
그래놓고 전화 끊으니 줄줄이 카톡와서 알랑방귀 뀌는 꼴이란...
대체 시누 이런 심리 뭔가요?
앞에선 웃으며 언니언니 하며 이거저거 다같이 잘~ 먹어놓고 뒤에서 고자질하는심리.
대체 뭔가요?
앞뒤 다르고 이중적인 이런 깨름칙한 타입 제일 극혐인데. 그냥 만나지를 말까.. 찾아오지나말던가.
앞으로 고자질 어택 당하면 어떻게 시원하게 쏴줘야할지.
짜증나네요 ㅡㅡ
시누가 앞뒤 다르게 일러바치는거 무슨 심리일까요
결혼 한지 1년 남짓되었구 26살짜리 시누하나 있어요.
시댁은 다른 지역이지만 시누랑은 같은 지역에 살아서 주말이면 우리집에도 종종 놀러오고 금요일저녁엔 외식도 같이 하고 합니다.
사이는 뭐 그렇게 친하지도 않지만 안좋을것도 없는?
시누 성격이 좀 알랑방귀 잘뀌는 성격이라 제 앞에서 만큼은 저한테 잘합니다.
근데 시누가 종종 어머님 아버님께 뒤에서 고자질(?)을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번은 이런적도 있어요. 예를들면, 주말에 우리집에서 잔 다음날 아침에 평소처럼 밥 하려는데 지가 얼큰한 국물이 땡긴대서 셋이서 라면을 끓여먹었는데, 국물이 얼큰하니 면이 꼬들하니 온갖 오바 다하며 맛있게 같이 먹어놓고 그 후 어머님이랑 전화 통화할때면 'ㅇㅇ이가(시누) 그러던데 주말 아침에 오빠 라면같은거 먹더라 속에 안좋은데 엄마가 한소리해라~'라고 했다며 웃는투로 잔소리를 하신다던가 간만에 시누 만나서 외식하고 들여보낸 얼마 후엔 또 아버님이 너네 외식 자주 하냐며 밖에서 사먹는거 안좋은데.. 하시며 연락이 옵니다.
처음엔 이런 고자질 공격 당할때마다 너무 황당해서 맨날 고스란히 듣고있고 당하기만 했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웃기고 짜증나는겁니다. 맨날 자기가 먼저 부추겨 같이 먹어놓고 뭔가 시부모님께 저를 집에서 밥도 안하고 사먹는거 좋아하고 건강에 좋지않은 인스턴트나 배달음식 이런걸 먹는 이미지를 뒤에서 만드는 느낌을 받았어요.
(시부모님이 건강하게 먹는걸 되게 중요시하세요.)
그래놓고도 그게 만약 교묘하게 저한테 걸리면 도둑이 제발저리듯 연락이와요ㅋ
최근에는 시누가 시댁 내려가있는 상황이 있었는데 어머님과 스피커폰으로 영상통화하던 중에 어머님이 또 ㅇㅇ이가 자~꾸 오빠네 먹는거 걱정된다 하는데 니네 요새는 라면안먹지? 이러시길래 짱나서
어머니~^^ 저희는 아가씨가 와서 먹고싶다고해서 먹을때 빼고는 늘 영양소 생각해서 집밥해먹어요~ 전 오히려 아가씨가 혼자 살면서 잘안챙겨먹고 자주 시켜먹고 건강 버릴까봐 걱정되는데요?? ㅠㅠ 하면서 옆에 어딘가 앉아있던 시누 들으라고 아가씨~ 우리건강 걱정말고 아가씨 치킨부터 끊어요~ ㅋㅋ 하고 쏴줬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짜증나서 증말 ㅡㅡ
지네 엄마가 우리한테 돌려서 잔소리만 할줄알았지 자기 이름 들먹이며 우리한테 대놓고 말할거까진 생각을 못했는지 엄청 당황하더라구요ㅋㅋ
그래놓고 전화 끊으니 줄줄이 카톡와서 알랑방귀 뀌는 꼴이란...
대체 시누 이런 심리 뭔가요?
앞에선 웃으며 언니언니 하며 이거저거 다같이 잘~ 먹어놓고 뒤에서 고자질하는심리.
대체 뭔가요?
앞뒤 다르고 이중적인 이런 깨름칙한 타입 제일 극혐인데. 그냥 만나지를 말까.. 찾아오지나말던가.
앞으로 고자질 어택 당하면 어떻게 시원하게 쏴줘야할지.
짜증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