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시댁..시어머님이 너무 더러워요.. 위생개념이 너무 없으십니다. 냉장고에는 넣을줄만 알지 꺼낼줄은 모르심 반찬통안 김치위로 3센치 정도의 하얀층이 생겨있고(흔히들 아는 얇은 유산균 곰팡이?아닙니다 뭉글뭉글..) 마트에 파는 봉지 콩나물에 물이생기고 콩나물은 갈색으로 변해 썩어있으며 고기 참기름장은 종지그릇에 덮는거 없이 냉장고 넣은후 다음날 남은고기 드실때는 새로 참기름장 만들어 드시고 어제의 종지위에 얹어 놓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종지가 어제종지의 뚜껑이 되는거죠 냉동고에 흰쌀밥을 비닐팩에 넣어 얼려둔 덩어리가 쌀한가마니 정도 나와 버렸습니다 냉동밥을 만들었으면 꺼내서 드셔야할텐데 넣을줄만 아시는 어머님은 새밥만 지으시고 넣은밥은 기억이 안나시나 봅니다 언제부터 있던 밥인지 모를것들이라 결국 다 버림 설거지..수저를 씻고 꽂아넣는 수저통에 물기있는채로 넣으면 수저통 바닥에 물때가 생깁니다 그물때도 오래됐는지 까맣고 보기만해도 미끄러우며 균이 득실득실해 보입니다..그런 수저통에 입닿는부분이 아랫쪽으로 향해있기도 합니다 세제를 쓰시는건지 이물질이 남아있는것은 기본이며 커피타주시는데 립스틱자국이 있는.. 어차피 어머님도 가족이고 내가족이 먹던거 내가 입댈수도 있는거며 찌개도 같이 떠먹을수도 있는거니 그냥 반대쪽으로 마셨어요 한번은 시부모님 외출하셔서 거실바닥 닦았습니다 거실바닥에 누워 티비볼려구요 원래 청소 잘 안하시는거 알기에 걸..래 가 엄청 더러워 질것 같아 걸..래 빨기도 싫고해서 물티슈로 닦았어요 물티슈 물기가 금방 사라집니다 그때마다 한장씩 더 얹어 닦았는데 하얀 가루가..먼지가 아니였어요 그건 사람 몸에서 나오는 각질이였네요.. 거실바닥에 러그 깔아두시는데 그 러그는 밖에서 털기는 하시는지 청소기로 대충이라도 먼지제거를 하시는지 알수없음.. 냉장고 청소도와 드리며 상한음식 다 버렸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상한음식들로 가득하며 (바뀌지 않으니 시댁갈때 밥을먹고 가거나 이사실을 알고있는 신랑이 음식시키자고 하거나 외식하자고 합니다) 이물질이 있는 그릇은 피하거나 제가 슬쩍씻어 써도 됩니다 하지만..바닥에 그 먼지와 그 각질들.. 저희부부 2세준비중이에요..애기 낳으면 당연히 시댁에도 댈꾸가서 손주 보여드리고 해야하는데 그바닥에서 기어다닐 애기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신랑한테 말하니 자기가 시댁 가자마자 방닦을꺼래요ㅡㅡ 아니면 손주댈꾸 갈꺼니까 거실청소좀 해놓으라 하면 어떨까 라는데 그건 너무 무례하다고 했더니 자기는 팔은 안으로 굽는대요 그팔은 당연히 저라고 제가 하자는대로 하겠다는데.. 나는 눈치껏 더러운거 피하고 내가있을곳 청소해드리는척 깨끗하게 하면 되는데..애기낳고나서 어떻게해야할지.. 어머님께 애기 기어다니니 거실좀 닦을게요~~상냥하게 말하면서 닦으면 기분덜 상하실려나 싶기도 하고.. 어머님 나쁘신분 아니에요..그냥 청소 위생이 좀 안될뿐이에요.. 냉장고 관섭도 기분나쁘실까봐 한번해드리고 상한음식 찾아내거나 하지 않았어요.. 그저 제가 이렇다 저렇다 이래라 저래라 지적하는 것처럼 느끼실까봐 조심스럽습니다.. 아직 임신은 안했지만 2세 계획중이니 머지않아 이고민이 현실로 올것이라 조언듣고 싶습니다.. 평생의 생활습관을 제맘에 안든다고 이래라저래라 무례하게 요구하고 싶진않지만 애기생각하면 바닥 먼지만큼은 해결하고싶어요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지 신랑이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21
너무 더러운 시댁..
위생개념이 너무 없으십니다.
냉장고에는 넣을줄만 알지 꺼낼줄은 모르심
반찬통안 김치위로 3센치 정도의 하얀층이 생겨있고(흔히들 아는 얇은 유산균 곰팡이?아닙니다 뭉글뭉글..)
마트에 파는 봉지 콩나물에 물이생기고 콩나물은 갈색으로 변해
썩어있으며
고기 참기름장은 종지그릇에 덮는거 없이 냉장고 넣은후 다음날 남은고기 드실때는 새로 참기름장 만들어 드시고 어제의 종지위에 얹어 놓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종지가 어제종지의 뚜껑이 되는거죠
냉동고에 흰쌀밥을 비닐팩에 넣어 얼려둔 덩어리가 쌀한가마니 정도 나와 버렸습니다
냉동밥을 만들었으면 꺼내서 드셔야할텐데 넣을줄만 아시는 어머님은 새밥만 지으시고 넣은밥은 기억이 안나시나 봅니다
언제부터 있던 밥인지 모를것들이라 결국 다 버림
설거지..수저를 씻고 꽂아넣는 수저통에 물기있는채로 넣으면 수저통 바닥에 물때가 생깁니다
그물때도 오래됐는지 까맣고 보기만해도 미끄러우며 균이 득실득실해 보입니다..그런 수저통에 입닿는부분이 아랫쪽으로 향해있기도 합니다
세제를 쓰시는건지 이물질이 남아있는것은 기본이며
커피타주시는데 립스틱자국이 있는..
어차피 어머님도 가족이고 내가족이 먹던거 내가 입댈수도 있는거며 찌개도 같이 떠먹을수도 있는거니
그냥 반대쪽으로 마셨어요
한번은 시부모님 외출하셔서 거실바닥 닦았습니다
거실바닥에 누워 티비볼려구요
원래 청소 잘 안하시는거 알기에 걸..래 가 엄청 더러워 질것 같아
걸..래 빨기도 싫고해서 물티슈로 닦았어요
물티슈 물기가 금방 사라집니다
그때마다 한장씩 더 얹어 닦았는데
하얀 가루가..먼지가 아니였어요 그건 사람 몸에서 나오는 각질이였네요..
거실바닥에 러그 깔아두시는데 그 러그는 밖에서 털기는 하시는지
청소기로 대충이라도 먼지제거를 하시는지 알수없음..
냉장고 청소도와 드리며 상한음식 다 버렸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상한음식들로 가득하며
(바뀌지 않으니 시댁갈때 밥을먹고 가거나 이사실을 알고있는 신랑이 음식시키자고 하거나 외식하자고 합니다)
이물질이 있는 그릇은 피하거나 제가 슬쩍씻어 써도 됩니다
하지만..바닥에 그 먼지와 그 각질들..
저희부부 2세준비중이에요..애기 낳으면 당연히 시댁에도 댈꾸가서 손주 보여드리고 해야하는데 그바닥에서 기어다닐 애기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신랑한테 말하니 자기가 시댁 가자마자 방닦을꺼래요ㅡㅡ
아니면 손주댈꾸 갈꺼니까 거실청소좀 해놓으라 하면 어떨까 라는데 그건 너무 무례하다고 했더니
자기는 팔은 안으로 굽는대요
그팔은 당연히 저라고 제가 하자는대로 하겠다는데..
나는 눈치껏 더러운거 피하고 내가있을곳 청소해드리는척 깨끗하게 하면 되는데..애기낳고나서 어떻게해야할지..
어머님께 애기 기어다니니 거실좀 닦을게요~~상냥하게 말하면서 닦으면 기분덜 상하실려나 싶기도 하고..
어머님 나쁘신분 아니에요..그냥 청소 위생이 좀 안될뿐이에요..
냉장고 관섭도 기분나쁘실까봐 한번해드리고 상한음식 찾아내거나 하지 않았어요..
그저 제가 이렇다 저렇다 이래라 저래라 지적하는 것처럼 느끼실까봐 조심스럽습니다..
아직 임신은 안했지만 2세 계획중이니 머지않아 이고민이 현실로 올것이라 조언듣고 싶습니다..
평생의 생활습관을 제맘에 안든다고 이래라저래라 무례하게 요구하고 싶진않지만 애기생각하면 바닥 먼지만큼은 해결하고싶어요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지 신랑이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