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눈치가 좀 없습니다.혼자 노는걸 좋아해서 혼자만 다닐 땐 몰랐는데 직장생활 하고보니 제가 눈치가 없는 편이더라구요. 이유를 몇가지 생각해보자면..한 가지 일에 집중할 때 주변을 잘 신경쓰지 못하는 편입니다.제 할일 하다가도 누가 무슨 얘길하면 듣고 있다가 적시에 처신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요.그리고 가식적인 걸 정말 싫어하는 편입니다.학창시절 앞에선 하하호호하면서 뒤에선 뒷담화를 즐기는 그런 부류를 너무 많이봐와서가식적인 사람도 싫고 저 스스로도 가식적인게 싫어 매사에 솔직한 편입니다.그런데 또 이 솔직함이 참 문제가 되네요.눈치빠르고 약은?사람들... 머리가 빨리빨리 돌아가서 이렇게 얘기하면 저사람이 좋아하겠지?이런 걸 아는 사람들 정말 부럽습니다. 전 진짜 말그대로 곰이에요. 잔머리 굴릴 줄 모르고 뭐든지 있는그대로 내 생각 내 심정 얘기하는.그러다 남 좋은 상황만 만들어주고 나한테는 불리하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치없는 나
전 진짜 말그대로 곰이에요. 잔머리 굴릴 줄 모르고 뭐든지 있는그대로 내 생각 내 심정 얘기하는.그러다 남 좋은 상황만 만들어주고 나한테는 불리하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같은 분들 있으신가요? 회사 생활하기 참 힘드네요 이런 성격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