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못잊겟어요 ㅠㅠ저도 이런 제가 답답해요 길지만 꼭 읽어주세요 ㅜㅜㅠ조언부탁해요 제발

흐엉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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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난 이제 중 3되는 여자고 판 은 페북에 올라오는거 몇번 밧는데 먼가 부끄러워서 안깔고 잇다가 친구한테 얘기하고 고민상담하자니 내가 너무 초라하고 얘기 꺼내밧는데 반응이 별로여서 그 이후론 얘기 안꺼냈어 ..
난 중1때는 통통했고 중2초반엔 살이 많이 빠졋는데 밧을때 예쁘다는 느낌은 아니었어 남자애들한테 인기도 없어서 사귄적이 잇긴한데 거의 모솔이라 봐야되 근데 학기 초반에 한 3월달쯤에 모르는 ㅅ오빠한테 페메가 와서 자기가 우리중 3학년인데 쉬는시간에 맨날 날 봣는데 내가 너무 귀여워서 자기가 날 조아하는거 같다고 사귀자는 거야 그땐 그 오빠가 누군지도 몰랏고 쫌 당황해서 누군지도 잘모르겠고 당황스럽다고 미안하다 그랫는데 연락이라도 하자길래 그뒤에 연락하게 됬어 그오빠에 대해서 애들한테도 믈어보고 탐라도 염탐하고 해서 알아낸거는 그오빠의 오빠가 완전 잘나가고 그오빠도 물론 3학년 중에서 세네번째로 잘생겼다고 그러고 언니들이랑 제일 친하고 인기도 많은 것 같더라 특히 쌍수하고 제일 이뻐진 언니랑 젤 친해서 맨날 연락하고 그언니가 탐라도 자주오더라 그렇게 연락했을때 물론 그오빠가 사귀자 그러고 만나자 그러니까 당연히 기분은 좋았는데 내가 그오빠랑 사겻을 때 주변 반응이 너무 무섭고 내가 그런 오빠랑 어울릴것같지도 않고 부담스러워서 연락그만했음 좋겟다 그랫어 그러고 한 이주뒤부터 계속 그오빠가 생각나고 학원에서도 맨날 그오빠랑 사귀는 생각이랑 그오삐얼굴만 생각나서 세시간동안 멍하니 혼자 좋아하고 탐라를 매일 염탐했어 이짓을 네달 넘게 하다가 친구한테 너무 후회된다 그러기도 햇어 그러다 갑자기 그친구가 페메가 와서는 그오빠가 중1이랑 사귄다는 거야 그래서 그 중1이랑 친한 애한테 거짓말로 둘러대서 중1번호 얻어내고 둘이 탐라 상메를 밧는데 둘다 서로 이름해놓고 하트 해놓은거야 탐라도 안오고 서로 티도 안내서 몇일 사귄지는 모르겟는데 여름방학이랑 그 뒤에 몇달동안 사귀다 깨진거 같은거야 막 카톡에 노래나 상메바꾸고 여자애가 글귀를 해놧거든 내용은 대충 자기만 그 오빠의 하루가 궁금하고 연락을 기다리고 그런거같아서 먼저 손을 놓아버렷다 머 그런 내용이엿어 나는 진짜 한창 그오빠생각하느라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매일매일 그오빠랑 여친 페북이랑 카톡이랑 둘이 현활이뜨는지 염탐햇어 거의 정신이 나가서 미친상태엿지 글고 학기후반에는 내가 외모에 관심이 많아져서 메베나 쿠션도 바르고 섀도우도하고 치마도 자르고 쨋든 초보다 훨씬 예뻐져서 그오빠랑 사겨도 꿀릴것 같지않앗어 나름 그래서 아침에 그오빠한테 그때 연락 그만한거 너무 후회된다 다시 연락하고싶다고 페메를 햇ㄴ데 그오빠가 실수인지는 모르겟지만 좋아요 이모티콘을 누르고 음.. 그러는거야 분위기가 딱 이상해서 내가 그냥 미안 내가 미쳣엇나바 잘지내 그러면서 쫌 길게 보내니까 그오빠가 그땐 나도 미안 잘지내 라고 답이왓어 그 일이잇고 한 몇일뒤에 둘이 다시 재결합한거 같더라 물론 둘다 티를 안내서 상메같은거를 보고 유추한거야 그러다 빼빼로 데이때는 그오빠가 여친한테 받은 빼빼로 사진으로 여친탐라가서 잘먹을껭❤️ 그러고 몇달뒤엔 대표사진도 같이 찍은걸로 가끔 바꾸더라 학교에서 그오빠몇번 마주치면 진짜 후회되 내가 나쁜거겟지 내가 연락하지말라그래놓고 이제와서 ..아 그리고 학기말쯤에 그오빠랑 친한 친구한테 고백받앗엇는데 찰때 죄송해요 저 좋아하는 사람잇어요 그랫거든 근데 그오빠가 나 좋아하는거를 다른 오빠들한테도 말하고 다녓나봐 그럼 내가 좋아하는 그오빠도 들엇겟지 .?머 이건 그냥 참고해라고 그런거고 얼마전에 졸업식이 엿는데 그오빠가 내 옆옆옆옆앞에 앉앗엇는데 장난끼잇고 성격이 딱 내가 좋아하는 나랑 맞는 성격에다가 웃을때 너무 기엽고 진짜 잘생겻어 ㅠㅠ둘이 아직 사귀는 지는 잘 모르겟는데 그 오빠 탐라에 그오빠가 예능이랑 뉴스 공유해놓은게 잇는데 거기에 여친이 화나요 눌어놓앗고 아직도 어제 그 쌍수하고 예뻐진 언니가 그오빠탐라에 어디야 ?그런식으로 탐라 왓엇어 난 특목고 준비중인데 그오빠때문에 3월달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든 집에서는 그오빠 생각밖에 안나 그오빠랑 데이트하는 생각이나 내가 그오빠 입장이 되보는 상상이라던지 옛날에 연락했던 기억이라던지 그오빠랑 연락끊고나서 잊을려고 남자애들이랑 연락도 해보고 고백도 몇번 받앗는데 그때마다 그오빠생각이 나서 다 찻어 나 이때까지 살면서 이렇게 누굴좋아해본적이없어 고백받아본것도 몇번 안되고 이오빠 이제 졸업해서 우리중 바로 옆 고등학교가 마지막으로 내마음이나 왜그때 연락그만하자햇고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다 말하고 싶어 아니면 수첩에 이당시 내 마음이랑 생각 그오빠한테 하고 싶은 말 적어놓고 고 3때 전화해서 웃으면서 다 말하고 싶기도 해 이것도 크면 다 추억이겟지 그오빠는 여친이 잇는데도 그 쌍수한언니랑 페메하고 다른 언니들이랑 논다 여친한테 연락 잘안하는것같더라 욕하고 그래바도 잊을수가 없어 나 이러다 진짜 특목고 떨어질것 같아 ㅠㅠ무조껀 과고 가고싶은데 요즘에 맨날 페북만하게되고 슬픈 노래나 듣게되고 지금도 이러고 있잖아 .. 그오빠 원망해보고 그래도 너무 좋아 이런게 사랑이란걸 처음 느껴밧어 나진짜 어쩌면 좋지 그오빠한테 다시 연락하는 문제나 잊는방법 등 나한테 조언이나 해주고 싶은 말 다 해줘 나진짜 어쩜 좋지 ?? 이렇게 긴글 읽어줘서 진짜 고마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