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지나가다 글만 읽다가 이렇게 처음 글쓰네요..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하고 싶어올립니다..
먼저 저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위로 언니 한명 있구요,
저희 어머니는 제가 어릴 때 보험을 하시다가
언제부턴가 다단계에 빠지셨어요..
뭐 옥장판 이런게 아니라 화장품이나
건강식품 등등 다양하게 하셨던거 같아요.
근데 이게 그냥 소소하게 용돈 벌이면 모르겠지만
돈이 없으니 지인들한테 빌리셔서 했었나봐요
그러다 저 초등학생 쯤 그게 눈덩이처럼 불어나 빚이 꽤됬나봐요
어릴 때라 금액은 정확히 모르고 아빠가 알게되
이혼얘기까지 오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엄마아빠 사인 그 때 이후로 완전 어긋나 버렸구요,
엄마가 하시는 일을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계속해서 하시는 모습에 많이 실망하고
어릴 땐 이런말 좀 그렇지만 쪽팔리다고도 생각했네요..
그런데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된 결정적 이유는
엄마가 신용불량자인지 엄마 명의로 은행 예금이 없으세요
전화도 언니 명의로 사용하고
근데 신용카드도 언니 명의로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곧 명절이라 언니랑 명절 선물 얘기하다
우연히 이야기가 나왔는데 엄마가 언니 명의 카드를 쓰고
결제대금을 못갚게 되면 카드론을 받아 결제 대금을 받고
돈이 생기면 갚고 다시 카드론을 받고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카드론을 쓴다고 합니다.
어쩔 땐 언니 돈을 빌려 카드대금을 갚고
카드론을 받아 언니한테 빌린돈을 갚을 때도 있었다고;;
언니는 이게 나름대로 스트레스지만 자식된 입장에서
매몰차게 끊기는 힘든가봐요.
화도내보고 좋게도 얘기해봤는데 아무 소용이 없다고..
돈 뿐만 아니라 엄마가 저희들 명의 쓰시는건 다양해요
언니 뿐만 아니라 제 이름으로도 이상한 회사에
직원 등록하여 얼마전 소득세 체납으로 연락이 온적도 있었고
보험 가입 이력보니 저도 모르는 업체가 수두룩 빽빽..
요즘은 비트코인 뭐라는 업체에서 일하시는거 같아요.
근데 이런걸 얘기하려고 해도
엄마는 무조건 피하려고만 하시고 돈 얘기, 일얘기에
엄청 예민하게 반응하셔서 저희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좀 극단적이시고 예민한 성격이라
혹시나 저희가 얘길 잘 못 꺼내서 안좋은 상황이라도 생길까봐
이런 얘길 꺼내도 될지 조차를 모르겠어요..
언니는 명절에 집에가서 얘길 해보자고 하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엄마 기분 상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두서 없이 써서 제 이야기가 잘 전달 됬을지 모르겠네요..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이라 오타가 있을 수 있으니 이해부탁드려요ㅠㅠ
그리고 혹시나..무조건적인 비난은 자제해주세요..
엄마의 돈 문제 어떻해야할까요..
먼저 저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위로 언니 한명 있구요,
저희 어머니는 제가 어릴 때 보험을 하시다가
언제부턴가 다단계에 빠지셨어요..
뭐 옥장판 이런게 아니라 화장품이나
건강식품 등등 다양하게 하셨던거 같아요.
근데 이게 그냥 소소하게 용돈 벌이면 모르겠지만
돈이 없으니 지인들한테 빌리셔서 했었나봐요
그러다 저 초등학생 쯤 그게 눈덩이처럼 불어나 빚이 꽤됬나봐요
어릴 때라 금액은 정확히 모르고 아빠가 알게되
이혼얘기까지 오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엄마아빠 사인 그 때 이후로 완전 어긋나 버렸구요,
엄마가 하시는 일을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계속해서 하시는 모습에 많이 실망하고
어릴 땐 이런말 좀 그렇지만 쪽팔리다고도 생각했네요..
그런데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된 결정적 이유는
엄마가 신용불량자인지 엄마 명의로 은행 예금이 없으세요
전화도 언니 명의로 사용하고
근데 신용카드도 언니 명의로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곧 명절이라 언니랑 명절 선물 얘기하다
우연히 이야기가 나왔는데 엄마가 언니 명의 카드를 쓰고
결제대금을 못갚게 되면 카드론을 받아 결제 대금을 받고
돈이 생기면 갚고 다시 카드론을 받고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카드론을 쓴다고 합니다.
어쩔 땐 언니 돈을 빌려 카드대금을 갚고
카드론을 받아 언니한테 빌린돈을 갚을 때도 있었다고;;
언니는 이게 나름대로 스트레스지만 자식된 입장에서
매몰차게 끊기는 힘든가봐요.
화도내보고 좋게도 얘기해봤는데 아무 소용이 없다고..
돈 뿐만 아니라 엄마가 저희들 명의 쓰시는건 다양해요
언니 뿐만 아니라 제 이름으로도 이상한 회사에
직원 등록하여 얼마전 소득세 체납으로 연락이 온적도 있었고
보험 가입 이력보니 저도 모르는 업체가 수두룩 빽빽..
요즘은 비트코인 뭐라는 업체에서 일하시는거 같아요.
근데 이런걸 얘기하려고 해도
엄마는 무조건 피하려고만 하시고 돈 얘기, 일얘기에
엄청 예민하게 반응하셔서 저희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좀 극단적이시고 예민한 성격이라
혹시나 저희가 얘길 잘 못 꺼내서 안좋은 상황이라도 생길까봐
이런 얘길 꺼내도 될지 조차를 모르겠어요..
언니는 명절에 집에가서 얘길 해보자고 하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엄마 기분 상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두서 없이 써서 제 이야기가 잘 전달 됬을지 모르겠네요..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이라 오타가 있을 수 있으니 이해부탁드려요ㅠㅠ
그리고 혹시나..무조건적인 비난은 자제해주세요..
판 분들의 조언 꼭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