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자라면 치가떨린다

ㅇㅇ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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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전남친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새끼랑 한거 소문나서 결국 자퇴까지한거 생각하면 진짜 치가 떨리고 자다가도 막 깨 지금도 엄마가 내가 막 자다가 욕하고 그런대... 
그때 모르는 번호로 하루에도 몇번씩 계속 나랑도 하자고 문자오고 카톡오고 전화오고 선배들까지 쟤라고 구경오고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치밀어서 미치겠어 그뒤로 남자새끼들 아무도 안믿는다 아니 못믿겠어 난
너네들도 남자 너무 믿지마 정말 믿을종족이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