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돌잔치 한다는 회사직원

후후2018.02.13
조회9,538
안녕하세요.
3년차 20대 후반 직장인이예요.
직장 다니다 보니 주말 돌잔치 초대를 많이 받습니다.
많이 받지만 꿀같은 주말에 돈쓰면서 정말 가기 싫어요.
결혼식은 축복해주고 축하해주게 되는데 돌잔치는 가면 사회자가 선물준다고 하면서 이모 삼촌 ㅇㅇ이 용돈 주세요.
이러면 축하금 용돈 해서 8만원씩 깨지더라구요.
수금의 느낌이 강해요 어느 돌 잔치를 가던간에

근데 이번에 저랑 동기인 4살 많은 오빠가 둘째도 돌잔치 한다고 오라는데 정말 가기 싫습니다.
첫째 돌잔치 후에 500 넘게 남았네 진짜 쏠쏠하네 하면서 다녔는데(꼴보기 싫었음) 또 한답니다.

솔직히 친한 친구 친한 지인 가족의 돌잔치 외에 정말 가고 싶으신가요?
하실분들은 가족 친구 지인만 초대해서 할 순 없으신가요?
돌잔치의 요지에 맞게 그 분들은 진심으로 축복해주실꺼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