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남혐도 자라온 환경이 영향을 많이 끼치고 정말 중요한듯

ㅇㅇ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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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내 기억상 태어나서 한번도 성불평등? 이런거를 겪어본적이 없는거같애
집에서도 딸아들 그런거 경계없이 모두 사랑해주셨고 내가 학교 다닐때도 남녀 가르는거 없었어 차별받은거도 없었고
페미니즘 성평등 남혐 이라는 개념자체가 처음들었을땐 이게 무슨소리지? 이러고 이해 자체를 못했거든
근데 얼마전에 82년생 김지영 앞부분만 조금 읽었는데 뭔가 와 어떻게 이런집안이 가능한가? 이렇게 자라는게 가능한가? 진짜 이런걸 겪고있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진짜 나같으면 절대 못참았을거같애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문제가 생겼구나 라는걸 처음느낌
아니 그냥 이제야 좀 뭔갈 드디어 안(?) 기분이여서 써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