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심란하고 잠이 안와 글을 써봐요.
전 올해 중2 올라가는 딸 하나 있어요
역시 중학교 들어가서 부터 사춘기가 시작 된건지
아빠,엄마를 꺼려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사춘기니까.. 시간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이해해줬습니다
근데 오늘 일이 터졌네요
저희 남편은 가구 배달에 종사하세요 메트리스나 쇼파 같은 걸 배달 하는데 그러므로 트럭을 몰아요. 승용차는 없고 일단 트럭만 있는 상태입니다. 항상 올해는 승용차 사야지 사야지 하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 딸 아이 학원비,용돈,생활비 이것저것으로 지출이 많다보니 아직 승용차 살 돈을 마련하지 못했어요 그치만 저희 가족이 어딜 잘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친가,외가 갈 땐 기차를 이용하니 딱히 불편함을 못느껴 딸아이 고등학생되면 그때 승용차 마련할려 생각했습니다.
근데 오늘 딸 아이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아빠 승용차 좀 사면 안돼? 창피해 죽겠어 진짜 ... 아 짜증나 느닷없이 이 말을 쏙 하고는 지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겁니다.. 남편은 그 말을 듣자마자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듣기만 하더라구요 ... 저는 그때 순간 화가 치솟아 트럭이 창피하면 집 나가 나도 너가 창피하다 누가 부모님한테 창피하다라고 말을하니? 니가뭔데 아빠보고 차를 사라마라야 니가 사줄 것도 아니면서 너하나 키우것도 얼마나 힘든데 알고 말하는거니? 라고 말했더니 그뒤로 방에서 나오질 않네요... 제가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 어떻게 보면 진작에 교육을 잘 시켜놨어야 했는데 너무 오냐오냐해서 제탓인가 싶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애아빠한테도 미안하고 .. 애아빠는 뭘 그리 심히 말하냐고 지도 뭔가 나름 생각이있어서 말한건데 표현을 잘못한거겠지 라며 얼른 저보고 사과하라하고...
내일 대화를 해봐야 할텐데....
딸 하나 키우기 참 복잡하네요
트럭 모는 아빠가 창피한가요?
전 올해 중2 올라가는 딸 하나 있어요
역시 중학교 들어가서 부터 사춘기가 시작 된건지
아빠,엄마를 꺼려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사춘기니까.. 시간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이해해줬습니다
근데 오늘 일이 터졌네요
저희 남편은 가구 배달에 종사하세요 메트리스나 쇼파 같은 걸 배달 하는데 그러므로 트럭을 몰아요. 승용차는 없고 일단 트럭만 있는 상태입니다. 항상 올해는 승용차 사야지 사야지 하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 딸 아이 학원비,용돈,생활비 이것저것으로 지출이 많다보니 아직 승용차 살 돈을 마련하지 못했어요 그치만 저희 가족이 어딜 잘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친가,외가 갈 땐 기차를 이용하니 딱히 불편함을 못느껴 딸아이 고등학생되면 그때 승용차 마련할려 생각했습니다.
근데 오늘 딸 아이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아빠 승용차 좀 사면 안돼? 창피해 죽겠어 진짜 ... 아 짜증나 느닷없이 이 말을 쏙 하고는 지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겁니다.. 남편은 그 말을 듣자마자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듣기만 하더라구요 ... 저는 그때 순간 화가 치솟아 트럭이 창피하면 집 나가 나도 너가 창피하다 누가 부모님한테 창피하다라고 말을하니? 니가뭔데 아빠보고 차를 사라마라야 니가 사줄 것도 아니면서 너하나 키우것도 얼마나 힘든데 알고 말하는거니? 라고 말했더니 그뒤로 방에서 나오질 않네요... 제가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 어떻게 보면 진작에 교육을 잘 시켜놨어야 했는데 너무 오냐오냐해서 제탓인가 싶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애아빠한테도 미안하고 .. 애아빠는 뭘 그리 심히 말하냐고 지도 뭔가 나름 생각이있어서 말한건데 표현을 잘못한거겠지 라며 얼른 저보고 사과하라하고...
내일 대화를 해봐야 할텐데....
딸 하나 키우기 참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