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2월에 수습으로 입사하여 제가 업무와 회사에 안맞는거같아 엊그제 2/12(월)에 퇴사한다고 부장님께 결재 올렸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당일 회사 직원들을 위한 설 선물이 도착했고 저의 퇴사사실을 모르는 경영지원팀이 제게 선물을 가져가라 했습니다. 그 다음날 제가 퇴사하겠다는 소문이 났고 그날 저는 생각없이 설 선물을 가져갔는데 오늘 회사에 오더니 부장님 및 이사님 대리님이 제게 선물을 가져갔냐고 물어보시더군요 마치 퇴사할 마당에 선물을 왜 챙겨가? 라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생각해보니 회사입장에서 안좋게 볼게 뻔한데 제가 어제 너무 생각없이 가져가버린거같아서 퇴사하고 다시 회사로 보낼 생각입니다.
원래 퇴사하는 마당에 설 선물 챙기는건 얌체같은 짓이 맞겠지요? 제가 생각이 짧았던 것이 맞겠죠?
퇴사 전 명절선물
생각해보니 회사입장에서 안좋게 볼게 뻔한데 제가 어제 너무 생각없이 가져가버린거같아서 퇴사하고 다시 회사로 보낼 생각입니다.
원래 퇴사하는 마당에 설 선물 챙기는건 얌체같은 짓이 맞겠지요? 제가 생각이 짧았던 것이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