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맞벌이 부부 자녀는 아직 없는 신혼 1년차입니다.저는 웬만하면 정말 아침 저녁 제대로 챙겨준다고 생각하는 아내입니다.아침은 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밤에 미리 해두고 데울 정도로 해두고, 반찬은 밤에 하면 맛이 떨어지지 않는 것들 위주로 주로 합니다. 야근, 정말 많이 합니다. 특히 당분간 3월까지는 일이 바빠 정시 퇴근도 못하고 매일 야근에 주말 근무까지, 너무 힘들었습니다.신혼 1년차라 밥은 무조건 해야지! 하실 수 있지만, 정말 한달에 한 번도 못 시켜먹을만큼 집밥이 좋은 걸까요.. 어제는 설 선물로 소고기세트를 가져왔습니다. 집에 와서 저녁에 좀 시켜먹자 하는데 소고기 구워달라고 난리에 난리, 정말 고기 한 점 집을 힘도 없었어요.특히나 어제는 11시 퇴근이었는데, 먼저 먹으면 어디 탈이라도 나는 걸까요.나보다 더 중요한 소고기가 얄미워서, 아침에 몰래 들고 나와 엄마한테 맡기고회사 설 명절 전날이라고 3년만에 쓴 휴가 하루 썼어요. 어제 너무 서러워서 제발 찜닭 시켜먹자고 화냈는데, 끝까지 들은 척도 안하길래 안방에 문 잠그고 안방 미니 냉장고에 소고기팩 넣어놓고 혼자 잠들었어요.어떻게 해야 정신 차리게 할 수 있죠? 291
한달에 한 번 외식하는게 그렇게 사치인가요?
안녕하세요. 맞벌이 부부 자녀는 아직 없는 신혼 1년차입니다.
저는 웬만하면 정말 아침 저녁 제대로 챙겨준다고 생각하는 아내입니다.
아침은 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밤에 미리 해두고 데울 정도로 해두고, 반찬은 밤에 하면 맛이 떨어지지 않는 것들 위주로 주로 합니다.
야근, 정말 많이 합니다. 특히 당분간 3월까지는 일이 바빠 정시 퇴근도 못하고 매일 야근에 주말 근무까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신혼 1년차라 밥은 무조건 해야지! 하실 수 있지만, 정말 한달에 한 번도 못 시켜먹을만큼 집밥이 좋은 걸까요..
어제는 설 선물로 소고기세트를 가져왔습니다. 집에 와서 저녁에 좀 시켜먹자 하는데 소고기 구워달라고 난리에 난리, 정말 고기 한 점 집을 힘도 없었어요.
특히나 어제는 11시 퇴근이었는데, 먼저 먹으면 어디 탈이라도 나는 걸까요.
나보다 더 중요한 소고기가 얄미워서, 아침에 몰래 들고 나와 엄마한테 맡기고
회사 설 명절 전날이라고 3년만에 쓴 휴가 하루 썼어요.
어제 너무 서러워서 제발 찜닭 시켜먹자고 화냈는데, 끝까지 들은 척도 안하길래 안방에 문 잠그고 안방 미니 냉장고에 소고기팩 넣어놓고 혼자 잠들었어요.
어떻게 해야 정신 차리게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