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남달랐던 우리아들 이아는 자페는 아니지만 자폐 경계선에 있었던 아이 였어서 늘 아픈 손가락이 였었고 둘째는 그런 형을 닮아 그 유전자려니 하고 또 아픈 손가락 이였는데 남편하고 살다보니 역시 남편도 또 아픈 손가락 이었습니다.
결국 삼부자는 각기 다른 개성으로 모지리구나 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왜 그렇게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순하니 순한 삼부자가 모자르게 보이기시작한 때는 나도 나이들어 힘들어 할 때 깨닫게 되었다는게 너무 놀랍기까지 하더군요 .
아 이들이 어릴 때는 그러려니 시키는거 이외에는 당연히 모르려니 했어요 , 애들 아빠는 그냥 착한 남편 순한 남편 그리고 그러면서도 지할 짓은 다하고 다니니까 설마 모지리는 아니라고 생각했던 내가 더 모지리 인지도 모르겠어요. 남편이 경제때문에 힘들어 하기에 다시 보탬이 될까 하여 지인이 같이 일해 보자고 했을 때 선뜻 제안을 받아 들였지만 나도 이미 나이가 들었는지 회사와 살림의 병행이 쉽지 않아서 대충 넘어가려 했지만 내가 이거해라 저거 해라 하지 않는 한은 우리집 삼부자는 나빠서가 아니라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천치 바보들 이었습니다.
정말 고독이 엄습해 오고 혼자만 있고 싶어지고 그들을 피해 도망가고 싶은 망상에 사로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 그래서 설겆이를 시키고 빨래를 시키고 널고 개키고를 일일히 시켜야만 했습니다 입에 단내가 나기시작 했지요.
차라리 원숭이를 티우는게 낮지 안않을까? 도 생각 하며 결혼과 출산 자체를 발등을 찍어가며 후회도 해 봤지만 돌이키 기가 더 어려울 터라 나는 심한 울증에 삐질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차라리 내가 그들처럼 이기적이이 되자 마음 먹었습니다. 없으면 사먹고 시켜먹고 빨래는 몰아서 필요하면하고 청소는 아예 모른척 (이거 인내가 필요해요 )
하기 싫으면 안하고 목욕탕 청소를 하고 나와서는 신경질을 있는대로 부리며 삼부자를 공포로 몰아 넣기도 했습니다. 슬슬 삼부자는 내 눈치를 보면서 내가 샤워만하고 슥 안방으로 들어가는 날에는 지들이 알아서 차려 먹기 시작 했습니다. 획기적인 변화인거지요 , 나는 상을 다 차렸다 싶으면 얄밉게도 아 배고파 하면서 밥퍼라 해가지고 밥을 먹었고 다먹은 뒤에는 삼부자가 하던대로 쌩 ~ 하고 방으로 들어 가버렸습니다. 디저트만 챙겨 가지고요 . 아무 저항도 못하는 삼부자가 깨달은 게 많은 것일까요 . 그러던 어느 주말 기분이 좀 나아진 나는 신바람을 내어 삼부자의 수장인 남편과 장을 봐서 맛난 저녁을 지어 주었습니다. 삼부자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며 "흐~음 아우~ 맛있어" 더업는 천진난만
하게 먹더군요 그런데 변화가 조금 있기는 하네요 잔소리도 안했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설젖이는 모지리들의 수장이 하겠다고 나서고 빨래는 막내가 청소는 큰 아들이 척척 알아서 하더라구요 .
다행히 그날은 내입에서 더이상 단내도 안났지만 몸서리 쳐지게외롭지도 않더라구요 .
모든 엄마사람 여자들은 전부 나같은 경험을 하고 살고 있을까요? 그 것이 궁금 합니다 ~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더좋은 방법 있다고 공감 댓글 달아주시면 달게 공감하고 진화된 생활 더하겠습니다 ~
남자들은 원래부터 여자보다 모자란 것일까? 우리삼부자만 그런가?
어릴 때 부터남달랐던 우리아들 이아는 자페는 아니지만 자폐 경계선에 있었던 아이 였어서 늘 아픈 손가락이 였었고 둘째는 그런 형을 닮아 그 유전자려니 하고 또 아픈 손가락 이였는데 남편하고 살다보니 역시 남편도 또 아픈 손가락 이었습니다.
결국 삼부자는 각기 다른 개성으로 모지리구나 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왜 그렇게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순하니 순한 삼부자가 모자르게 보이기시작한 때는 나도 나이들어 힘들어 할 때 깨닫게 되었다는게 너무 놀랍기까지 하더군요 .
아 이들이 어릴 때는 그러려니 시키는거 이외에는 당연히 모르려니 했어요 , 애들 아빠는 그냥 착한 남편 순한 남편 그리고 그러면서도 지할 짓은 다하고 다니니까 설마 모지리는 아니라고 생각했던 내가 더 모지리 인지도 모르겠어요.
남편이 경제때문에 힘들어 하기에 다시 보탬이 될까 하여 지인이 같이 일해 보자고 했을 때 선뜻 제안을 받아 들였지만 나도 이미 나이가 들었는지 회사와 살림의 병행이 쉽지 않아서 대충 넘어가려 했지만 내가 이거해라 저거 해라 하지 않는 한은 우리집 삼부자는 나빠서가 아니라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천치 바보들 이었습니다.
정말 고독이 엄습해 오고 혼자만 있고 싶어지고 그들을 피해 도망가고 싶은 망상에 사로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 그래서 설겆이를 시키고 빨래를 시키고 널고 개키고를 일일히 시켜야만 했습니다 입에 단내가 나기시작 했지요.
차라리 원숭이를 티우는게 낮지 안않을까? 도 생각 하며 결혼과 출산 자체를 발등을 찍어가며 후회도 해 봤지만 돌이키 기가 더 어려울 터라 나는 심한 울증에 삐질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차라리 내가 그들처럼 이기적이이 되자 마음 먹었습니다. 없으면 사먹고 시켜먹고 빨래는 몰아서 필요하면하고 청소는 아예 모른척 (이거 인내가 필요해요 )
하기 싫으면 안하고 목욕탕 청소를 하고 나와서는 신경질을 있는대로 부리며 삼부자를 공포로 몰아 넣기도 했습니다. 슬슬 삼부자는 내 눈치를 보면서 내가 샤워만하고 슥 안방으로 들어가는 날에는 지들이 알아서 차려 먹기 시작 했습니다. 획기적인 변화인거지요 , 나는 상을 다 차렸다 싶으면 얄밉게도 아 배고파 하면서 밥퍼라 해가지고 밥을 먹었고 다먹은 뒤에는 삼부자가 하던대로 쌩 ~ 하고 방으로 들어 가버렸습니다. 디저트만 챙겨 가지고요 . 아무 저항도 못하는 삼부자가 깨달은 게 많은 것일까요 . 그러던 어느 주말 기분이 좀 나아진 나는 신바람을 내어 삼부자의 수장인 남편과 장을 봐서 맛난 저녁을 지어 주었습니다. 삼부자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며 "흐~음 아우~ 맛있어" 더업는 천진난만
하게 먹더군요 그런데 변화가 조금 있기는 하네요 잔소리도 안했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설젖이는 모지리들의 수장이 하겠다고 나서고 빨래는 막내가 청소는 큰 아들이 척척 알아서 하더라구요 .
다행히 그날은 내입에서 더이상 단내도 안났지만 몸서리 쳐지게외롭지도 않더라구요 .
모든 엄마사람 여자들은 전부 나같은 경험을 하고 살고 있을까요?
그 것이 궁금 합니다 ~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더좋은 방법 있다고 공감 댓글 달아주시면 달게 공감하고
진화된 생활 더하겠습니다 ~
------바비의 엄마 여자사람의 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