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망상 개애 쩌는 언니

스퍼엉지밥2018.02.14
조회945
아 진짜 이건 내 친언니 이야기임여.

일단 썰 풀기 전에 우리집은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언니 나 아빠 셋이서 사는데 집안일은 언니랑 나 반반 나눠서 함!

근데 피해망상에 빠져서 언니는 항상

-내혼자 집안일 다하자나!
혹은
-어짜피 내가 하는건데 내비둬라~

라는 말을 달고 삶!

주관적으로 반반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난 주말에 남친이랑 놀러다니기 따문에 주중 5일동안 내가 할수 잇는 집안일은 내가 다함!

암튼 젤 최근 일 부터 말하자면

내가 옷이 좀 많음 편임! 옷사는럴 좋아해서 그래서 언니한테 합의 하에 옷을 입게 해줌!

담날 내가 입을려는데 향수냄새가 거아아어어어업나 나는 거임

이 전에도 두번정도 내옷 입을때 향수 뿌리지 말라고 정중하게 부탁을 했었음

근데 또 나길래 언니한테 카턱을 함

나; 진짜 진지하게 말할게...내옷입고 향수 뿌리지 말이줘라.. 냄새가 많이 나서 머리가 아프다...

언니; 나 어제 뿌린 향수 뿌리는거 아니라서 냄사 안날텐데?

나; 많이 나

언니; 니한테서 기름냄새는 안나?
**참고로 나는 화학회사 릴험실에서 일을 하는 중!

나; 응 안나

언니; 짜피 빨래 니가 하는거 아니니까 놔두셈

...이게 정상임...? 그렇다거 막말로 지도 손으로 빨아주는거도 아니고ㅋ 걸국 지도 세탁기 행이면서...

그리고 상식적으로 남의 옷을 입을 땐 챵수를 안뿌리는 게 맞지 않음....?

피해망상에 자기 자존심 때문에 미안하단 말 한마디를 저어어얼때 안함....

지 백수일때는 자격지심에 아빠한테

돈버는 딸은 딸이고 돈안벌면 딸도 아니가!!!!
이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척 ㄴㄴ
왜 저러고 사나 싶음 진짜...
음...근데 마무리 어케 하는건가여 ㅋㅋㅋㅋㅋ
어...

다들 독립합시다!

독립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