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X에서 물건을 시키면 항상 집앞에 던지고 갑니다.

짧은인생왜그렇게살아2018.02.14
조회1,727

몇달전부터 쿠X에서 로X배송으로

탄산수와 이런 저런 물건들을 하루에 두세번 정도 시킵니다.

 

그리고 저는 출근을 하기에 와이프와 애만 집에 있으니

집안으로 물건을 들여놔 줄 것을 요청했고

배송 체크란에도 항상 그렇게 표기를 햇습니다.

 

그런데 단 한번을 제외하고는 항상 집 앞에 던지고 가길래

직접 전화해서 상급자와 통화를 했는데

매번 다신 그런일 없게 하겠다며 같은말만 되풀이합니다.

 

뭐 물론 읽으시다가 뭐 그런걸 가지고 그러냐고 하실분도 있겠지만

몇번은 와이프가 임신한 몸으로 문을 여는데 너무 무거워서 봤더니

탄산수 박스를 제대로 놓지도 않아 문이 안 열렸다고 합니다.

 

또 한번은 내놓은 쓰레기 봉투가 택배박스 모서리에 찢겨져서

테이프를 꺼내와 다시 붙여 버렸네요.

 

그리고 체크란에 자기들이 만들어놨으면 벨이라도 눌러야하는 것 아닌가요?

바쁜건 이해하겠는데 일반 택배기사님들도 그렇게는 안 하시고

혹시 분실되거나하면 서로 애매한 상황에서 참 좋겠네요.

 

상급자라고 하는 분들은 같은말만 되풀이하고 대충 전화나 끊으려고 하니 답답하네요.

 

그리고 직접 전달이라고 기타란에 써놓기까지 했는데

집앞에 던져두고 사진찍어서 보내는 건 무슨 심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