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한 옛전 동료 만나고싶지않습니다.

ㅡㅡ2018.02.15
조회688

여기가 활성화되서 많은 분들이 보시고 현명한 의견을 듣을수 있을것같아 방탈하여 쓰게되었습니다

전,23살이고 여자입니다.작년에 공공기관 짧은기간으로 인턴이름으로 근무한적있습니다.그곳에 만난 남자동료관한것입니다.
남자동료는 먼저 입사해 일주일 먼저 시작해 일을 배웠고 저는나중에 또래여자랑 나중에 들어온 케이스입니다.
일적으론 선배가되는 입장이네요..
일다닐때 그렇게 친한것도 아니고 같은 공간이다보니 부딧힐 많아 서로 일면식만 있고 평소성격보아 먼저말걸어오거나하는 타입아니라서 과묵하고 조용한 스타일이라 생각했습니다.
평소 오고가고 예의상 인사만하는사이입니다.
나중에 인스타를 보니 전혀다른 성격이더군요. 서울에 자주가는 모양인데 엄청 주식이며 허세부리더군요.
사건전말은 어느날 본인충전기가 섞여있는것같다며 현재문제의 남자 동료에게서 카톡받았습니다.
서로 번호를 알고 있지않는 사이였는데 그런 연락이 의아했습니다.
아마 출근라면 적는 명부에 전화번호 적는 칸있어서 기재되게 되어있습니다.그걸 보고 저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상식적으로 서로의 물건이 전혀 섞힐 일이없습니다.
구조또한 책상이 서로 등지고 나열되어서 그남자동료와는 반대쪽 책상에 배치되어있어서 확신합니다.
그때부터 시작으로 제게 이상형이 누구냐 이런 뭐 이런 식으로
근데 연락할수록 본심이 나오더라고요
자기는 '연하만 사겨봐서 건들지못해서 아직 여자와성경험이 없다
성경험을 하고 싶다며 직접적으로 성적인 얘기하다가 '우리집이 비었으니 놀러오라는 식으로 적극적으로 얘길했습니다.
굳이 저랑 경험 할 필요가 있냐고 까지 했으니 ' 저를 좋아하니깐 그러거다라고 하는데 쉽사리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단호하게 몇번이나 거절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전 우선,남자와 성경험있습니다.전에 사겼던남자가 있었기에 사실대로 얘기하니 적극적으로 더욱 저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귀지않는사이아닌데 관계를 맺는게 더더욱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형도 아닐뿐더러 개인적으로 본다는 생각만해도 그뒤로 해칠것같고 마음이 너무 불편해져서 보기 싫고 꺼려해집니다.
그남자동료가 다른곳에 취직한 회사에서 만난 여 직원과 잤다는
제게 당연하듯이 꺼리김없이 카톡으로 사실을 밝힌적있었는데 치가 떨리고 더럽게만 느겨집니다..
제가 거절한거 잘못한건 아니겠죠?
요즘은 연락이 뜸하다가 가끔씩 연락이 옵니다.
전에이어가던 톡중 취업문제로 고민을 털어논적있었는데
그걸 빌미삼아 일자리 소개해준다며 개인적인 만남을
자꾸 주도하는데 피하고싶어요..
이런 불편한 마음을 그동료도 어렴풋이 알고있습니다.
현명하게 대처하는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