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님들에게여쭙니다 제잘못인가요

ehdcjf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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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족대명잘인 설에 가족들이 모두모여있을때 매우 억울한일이생겨 여쭙니다.
먼저 저는 대학생인 남자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저희 이모가 딸,아들이있는데
딸은 진짜 나이30가까이 먹고 사람구실도못하고
용돈받고다니고 이모네 아들 ,제 사촌형은 서울상위대학 공대를 졸업하고 올해 대기업에 취직했습니다.
제가 입시할때 사촌형이 정말 도움을많이 줬고
지방에살던제게 자취방을 1년동안 공짜로 같이쓰게해준 사촌형에게 고마움의뜻과 취직 명품 지갑을하나 사서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이모네 가족이도착하고 제가 준비한선물을 형에게주자 가족들모두 훈훈하게 보는듯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촌누나였습니다.
누나가 "우리xx이 비싼선물하네~ 내가 세배해야겟네"이러는 뉘앙스로 말햇을때 저와 가족들모두 하하 하고 웃어넘겼습니다 누나는 계속 "나도 곧 취직할거같은데 좀주지..." 이렇게 궁시런 거리더니 저릐어머니께서는 " oo아 내가줄게 받아"하고는 만원몇장을 사촌누나에게 줬습니다. 이것도 내키진않았지만 더욱황당한건 사촌누나가 계속 " xx아 누나도 좀줘라 내가너 어릴때 많이챙겨줬잖아"하며 진심으로 저에게 돈받을 생각으로 졸랐습니다.
거의 10살차이나는 누나고 대학도 별시원찮은데 나와서 졸업하고는 웬 사업을한답시고 저희어머니께 까지 돈을빌려 나가 염치없이 돌아오고선 계속 제낲에서 돈만밝히니 제가 괴씸해서 한마디했습니다. "누나는 나잇값이나 해" 하더니 사촌들이 다들 하하 xx이가 맞는말하네 하는분위기에서 누나가 갑자기"아 __ 조카어이없네 "로시작하여 욕설을해대는것입니다. 할머니할아버지 모두있던자리에서 그러는 누나가 어이가없고 뒤늦게야 엄마가 xx아 말가려서했어야지 이러고는 다들 흩어졌습니다.
객관적으로 제가잘못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