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 글은 처음써봅니다... 제입장에선 너무억울하네요ㅡ남편이 오히려 화를내고 방문을닫고 들어가버려서 너무나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누가 잘못했는지 글을올려서 사람들의 객관적판단 보여주려고요.... 일단 저는 임신37주 만삭입니다..어제도 제대로 잠을못자서 매우 피곤한상태이지만 시댁에 갔습니다. (시댁은 매우 가까워요..차타고10분15분거리입니다.) 일단 도착하자마자 시어머니께서 신랑을 보더니 하신말씀... '넌왜왔니 집에서 강아지나보지' ㅋㅋㅋㅋ....거기서부터 저는 기분이안좋았습니다...그럼 저희집도아닌데 제가 시댁에 저혼자가나요?? ㅡㅡ 하... 그리고는 말없이 튀김에 입힐 옷을 만들었습니다. 시금치도 다듬었어요.. (하지말라는말씀은절대 안하심) 그러고 밥을먹기위해 반찬을 몇가지 도와만들고 밥을먹은뒤 설거지도 다했습니다. 그렇게 전도몇개 부치고 떡과 두부를 사오라길래 신랑과함께 슈퍼에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콩나물을 다함께 다듬었어요 ㅡ 저는 너무힘들어서 그거까지만하고 방에 들어와서 쉬었습니다ㅡ 친척들이와서 일손이 저까지 필요없었고 전이랑 튀김도 다한상황이었어요ㅡ 제사를 지내야해서 탕국을 끓여야하는데 그건 제할일이아니었습니다. 할일을 다끝마쳤기에 집에가서 좀 쉬려고 6시쯤 갈준비를했어요ㅡ 그런데 마지막에...... 시어머니가 도련님(신랑동생...)한테 하신말씀 ... '형아네가서 자고 내일온나' ㅋㅋㅋㅋㅋㅋㅋ....어이상실....아니 저한테 묻지도 않고 어떻게보면 제입장에선 남이나 마찬가지인데....그것도 여자도 아니고 남자인데ㅡㅡ 저는이해할수가없었어어요ㅡ 아무리 형이여도 형수가 있는데 게다가 전만삭이여서 지금 숨쉬기도 힘이드는데...집에가서 편히 쉬고싶은데ㅡㅡ어떻게 저희집에서 자라고할수가있죠??? 저한테 먼저 물어라도 봤으면 말을안해요...하...정말답답합니다...그리고 가려고 신발을신는데 도련님이 옷을입는거에요ㅡ 형네 그냥 놀러 같이간다고 ㅋㅋㅋㅋ..... 그래서제가 깜짝놀라서 신랑한테 눈치를 줬어요. 그랫더니 그제서야 내일오라고 하더군요.... 내일...... 하... 내일은 제사때문에8시까지 시댁에 가야합니다. 어찌되었건 ..그렇게 무사히 둘이 집에왔습니다...근데 오는길에 동생이 집에오는게 싫냐는겁니다.. 당연히 싫은거 아닌가요?..저도 남동생이 있어요ㅡ 제남동생오는것도 사실 싫습니다....제발 편히 쉬고싶어요ㅠ 제가 잘못된건가요??97647
오늘시댁에서 일어난일입니다...
제입장에선 너무억울하네요ㅡ남편이 오히려 화를내고 방문을닫고 들어가버려서 너무나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누가 잘못했는지 글을올려서 사람들의 객관적판단 보여주려고요....
일단 저는 임신37주 만삭입니다..어제도 제대로 잠을못자서 매우 피곤한상태이지만 시댁에 갔습니다. (시댁은 매우 가까워요..차타고10분15분거리입니다.)
일단 도착하자마자 시어머니께서 신랑을 보더니 하신말씀... '넌왜왔니 집에서 강아지나보지' ㅋㅋㅋㅋ....거기서부터 저는 기분이안좋았습니다...그럼 저희집도아닌데 제가 시댁에 저혼자가나요?? ㅡㅡ 하...
그리고는 말없이 튀김에 입힐 옷을 만들었습니다. 시금치도 다듬었어요.. (하지말라는말씀은절대 안하심) 그러고 밥을먹기위해 반찬을 몇가지 도와만들고 밥을먹은뒤 설거지도 다했습니다. 그렇게 전도몇개 부치고 떡과 두부를 사오라길래 신랑과함께 슈퍼에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콩나물을 다함께 다듬었어요 ㅡ 저는 너무힘들어서 그거까지만하고 방에 들어와서 쉬었습니다ㅡ 친척들이와서 일손이 저까지 필요없었고 전이랑 튀김도 다한상황이었어요ㅡ 제사를 지내야해서 탕국을 끓여야하는데 그건 제할일이아니었습니다. 할일을 다끝마쳤기에 집에가서 좀 쉬려고 6시쯤 갈준비를했어요ㅡ 그런데 마지막에...... 시어머니가 도련님(신랑동생...)한테 하신말씀 ... '형아네가서 자고 내일온나' ㅋㅋㅋㅋㅋㅋㅋ....어이상실....아니 저한테 묻지도 않고 어떻게보면 제입장에선 남이나 마찬가지인데....그것도 여자도 아니고 남자인데ㅡㅡ 저는이해할수가없었어어요ㅡ 아무리 형이여도 형수가 있는데 게다가 전만삭이여서 지금 숨쉬기도 힘이드는데...집에가서 편히 쉬고싶은데ㅡㅡ어떻게 저희집에서 자라고할수가있죠??? 저한테 먼저 물어라도 봤으면 말을안해요...하...정말답답합니다...그리고 가려고 신발을신는데 도련님이 옷을입는거에요ㅡ 형네 그냥 놀러 같이간다고 ㅋㅋㅋㅋ..... 그래서제가 깜짝놀라서 신랑한테 눈치를 줬어요. 그랫더니 그제서야 내일오라고 하더군요.... 내일...... 하... 내일은 제사때문에8시까지 시댁에 가야합니다. 어찌되었건 ..그렇게 무사히 둘이 집에왔습니다...근데 오는길에 동생이 집에오는게 싫냐는겁니다.. 당연히 싫은거 아닌가요?..저도 남동생이 있어요ㅡ 제남동생오는것도 사실 싫습니다....제발 편히 쉬고싶어요ㅠ
제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