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죽여버리고싶어

ㅇㅇ2018.02.16
조회311

나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거든
근데 아빠는 내가 초3때부터 놀고 있음
참고로 사지 멀쩡함. 근데 일할 생각을 전혀 안함.
예전에 1달정도 경비 일 했는데 한달에 150 벌어서
100 엄마주고 50은 지가 쓰기로 했음
근데 그것도 힘들고 월급 작다고 때려치고 ..
아니 그렇게 치면 세상에 안 힘들고 돈 많이 버는 일이 어딨다고 ㅋㅋㅋ 한달에 지 술담배값+로또(매주 3만원씩 엄마한테서 뜯어감ㅋㅋ 지 피셜 이번엔 꼭 된다 ㅇㅈㄹ 하면서 1개도 못맞춤)+불법 토토 이런거 다 해서 돈 조카 들어감. 우리 엄마 우체국 상담?직원 그런거로 일해서 한달 월 300버는데 우리 학원비 최소 생활비 이런거 다빼고 다 애비새끼 빚 값는데 씀 이자만 메꾸는 수준으로.. 애비가 쳐벌려놓은 빚들만 많음 근데 애비는 지가 일해서 지 빚 갚을 생각안하고 엄마, 언니랑 내가 일좀구해라, 학원비라도 좀 도와줘라 그러면 조카 화내면서 욕함. 울 언니 공부 잘해서 국제고 이제 고3되는데 자기 친구들은 방학때 기숙학원이나 대치동 강의, 인강 프리패스 이런거 막 몇개씩 끊는데 우린 돈이없어서 빵빵하게 지원못함.. 쌤들도 언니 연세대 갈 수 있다그러는데 등록금 때문에 포기해야 할 상황임. 이런 집안 사정 알면 아빠란 ㅅㄲ는 맨날 지방에 틀어박혀서 티비만 보고 절대 방밖으로 안나옴ㅋㅋㅋ; 청소도 1도 안하는데 지가 집에서 하는 청소가 지 일 대신이다 ㅇㅈㄹ하고 ㅅㅂㅋㅋ 엄마랑 우리한테 하는 욕은 그냥 일상임 방금 내가 거실에서 아니 아빠는 왜 일을 구할 생각도 안하냐 이랬는데 애비가 지 방에서 사창가에 팔아버릴거다 씨X년 등 ㅈㄴ 쌍욕함ㅋㅋㅋㅋ참나 같잖아서ㅋㅋㅋㅋㅋ
그냥 이거말고 우리 돌반지 팔아먹어서 도박에 다 날린 사건 등 ㅈㄴ게 많은데 이까지만 씀..
솔직히 애비새끼 뒤져도 1도 안슬프고 눈물 안날거 같음. 근데 예전에 어떤 애가 그러드라 아무리 그래도 아빤데 싸이코 패스같다고.. 근데 니네가 보기도 그럼?
진심 이런 ㅅㄲ는 그냥 없어졌으면 좋겠음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