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을께

혜식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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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없다는듯 헤어지자는 말을 바란다는 듯이 구는 너 볼때마다 참 힘들어
그냥 내가 참 미련스러워
1년을 헤어질까 참아보자 하면서 했던 내가 참 미련해

난 니한테 내 모든걸 다 바쳤었어
그래서 더 포기가 어려웠었고 지금도 어려워
친구가 나보다 우선인 너였어도 나는 니가 우선이였으니까

근데 결국 너는 그대로 일꺼고 나는 앞으로도 이렇게 혼자 생각할테니까

그니까 이젠 니손 놓을꺼야
니손 꼭 놓고 말꺼야

헤어져서 힘든게 널 만나면서 힘든것보단 괜찮을꺼 같아

근데 닌 꼭 내 생각하면서 힘들어 하길 바래
행복하지마
다른년한테는 잘해주지마
내가 니한테 쏟아부은만큼 닌 그만큼 힘들어해라 꼭꼭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