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동안 산 가족생활 끝났다

상계이사감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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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누나랑 조카 집나갔다
누나 나이가 이제 서른이고 내가 28이다
작년에 아빠바람난거 걸려서 12월달에 집나가고
엄마 누나 나 3살조카랑 잘살아보려고 했는대
누나가 새벽에 애기 대리고 집나갔다
누나가 중고딩때부터 사고많이쳐서 2~3천날렸는대
정신못차리고 21살때 다단계해서 빚4천생긴거
엄마가 돈빌려서 대신갚고 아직도 우리가 빚갚고있는대
집 안해준다고 집나감
지 오산 자취하다가 덜컥 임신해서 애낳고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대 혼자 키운다고 오산에서 돈다날림
이번달말에 곗돈 천만원이랑 4월에 천만원타는거있는대
이번달에 타는걸로 빌린돈이랑 아빠 상간녀 소송하면 돈이 남는게 없는대 4월에 타는걸로 자기 집해달라고 함
근대 아무 계획없이 지 혼자살고 싶어서 하는거라서
싫다니까 새벽4시에 애기깨워서 집나감
연락자체가 안된다
나도 허리다쳐서 지금 일도못하고있는대 막막하다
누나 폰비만 160밀리고 작년에 오산살던 자취방 전기비 가스비 기타등등 80밀렸다

하 설날 정말 최악이다ㅋㅋㅋ 이제 어떻게사냐
엄마도 지금 어떻게 할지 모르겠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