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남자친구

에효2018.02.16
조회3,435
헤어지자!라는 말은 없었지만
저희는 싸우면 서로잠수에요..지금3년조금 넘었는데

처음엔 하루이틀이던게

최근자주싸우면서 7일동안서로 연락을 안했어요
이번엔 정말 헤어지는거라고 생각하고
맘독하게 먹구 정리하려했는데.....
먼저 연락이왔더라구요..

머하고지냈냐며 밥은먹었냐고 묻는데 목소리들으니까
정말 눈물이 한없이 쏟아지더라구여ㅠㅠ

마음아프니울지말라고 제발울지말라며 같이 울다가 자연스럽게 다시 연락은하는데....

뭔가 달라요 느낌도그렇고 일단은 매일자기전에 보내는톡에 울여보라는말과 사랑해라는말을 꼭하던사람이
저말만빼고 잘자라는식으로 보내구요

전화는자주해요
머하구있는지 밥은 먹었는지
아픈데걱정해주고
근데 만나려고 안하는것같아요...
시간만나면 어떻게든 보러오던사람이 시간이나도 온단소릴 안하네요 간다고해도 바쁘다고하고ㅡ

투정부리거나서운하다고 하면 혹시 또 싸움으로 이어질까봐
그려려니 다시 좋아지겠지 하며
지켜보고있는데 혼란스러워여ㅜㅜ

이럴거며· 연락하지말지 ㅜ혹시 이별을 준비하고있는건지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복잡합니다ㅡ

보통 이런경우에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