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 매월30만원씩 드리고있어요. 생활능력이 없으셔서 생활하시기에 많은돈은 아니지만 저희 가계지출은 부담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힘들어도 한번도 거르지않고 드렸어요. 오늘 시어머니 폰으로 뭐 설정해드린다고 보다가 카톡 잠금이 안되있는데 왠지 보고싶더라구요. 평소 남편폰도 전혀안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보고싶은 느낌이들어서 남편과 카톡 주고받은 내용을 보게됐어요. 저 몰래 계속 돈을 더 보내고있었네요. 비정기적이긴 하지만 보낼때마다 저한테는 얘기하지말고 엄마 쓰시라고. 더 화가나는건 남편이 돈보낸날 시동생한테 온 카톡엔 계좌번호가 찍혀있네요. 시동생이 제대로된 직장이없어요. 시어머니도 겨우겨우 사시면서 제 남편한테 받아 그리 또 보내주셨던거 같습니다. 너무화가나요. 집 돈관리는 제가하고있는데 카뱅 마통개설해서 그걸로 보낸거 같아요. 모른척 넘어가 줄까도 싶지만 입 싹닫고 눈치도안보는 시어머니도 싫고 남편한테 어떻게든 제가 알고있다는걸 티를 내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지혜를 구합니다.6
시어머니에게 몰래간돈
생활능력이 없으셔서 생활하시기에 많은돈은 아니지만
저희 가계지출은 부담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힘들어도 한번도 거르지않고 드렸어요.
오늘 시어머니 폰으로 뭐 설정해드린다고 보다가 카톡 잠금이 안되있는데 왠지 보고싶더라구요.
평소 남편폰도 전혀안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보고싶은 느낌이들어서 남편과 카톡 주고받은 내용을 보게됐어요.
저 몰래 계속 돈을 더 보내고있었네요.
비정기적이긴 하지만
보낼때마다 저한테는 얘기하지말고 엄마 쓰시라고.
더 화가나는건 남편이 돈보낸날
시동생한테 온 카톡엔 계좌번호가 찍혀있네요.
시동생이 제대로된 직장이없어요.
시어머니도 겨우겨우 사시면서 제 남편한테 받아
그리 또 보내주셨던거 같습니다.
너무화가나요.
집 돈관리는 제가하고있는데 카뱅 마통개설해서 그걸로 보낸거 같아요.
모른척 넘어가 줄까도 싶지만 입 싹닫고 눈치도안보는 시어머니도 싫고
남편한테 어떻게든 제가 알고있다는걸 티를 내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지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