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다운 풍경 하면 상상 되는 게빙하와 설산이 아닌가 합니다.포테이지 부근의 설산 풍경은 언제 보아도 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시내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휭하니 다녀 올만한곳이기도 합니다.가다가 중간에 야생동물 보호소에도 들렀는데겨울에는 매달 오픈일이 다르며 시간도 각기다릅니다..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10시부터 2시나 4시까지만개장을 하더군요.그래서, 오늘 야생동물들을 만나지 못했지만오히려 길거리에서 산양과 무스를 만났습니다..설산을 만나러 가는 여정을 소개합니다...포테이지 호수 부근의 빙하와 설산 풍경은 정말 환상의 절정을이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산양이 이렇게 도로로 내려오는 경우는 드문데 아마도바위 사이가 얼음이 얼어 미끄러워 이렇게 직접도로까지 나온 것 같습니다....구름이 끼어 설산을 보기는 힘듭니다.썰물 때라 유빙들이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구름이 안개가 되어 은은하게 바다를 감싸고 돕니다....설산 봉우리 오목하게 파져 있는 부분은 원래 빙하가 있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빙하가 사라지고 없습니다...야생동물 보호소가 문이 닫혀 있어 덩그런히 사향소가안장 쉬고 있는 모습만 보았습니다....버팔로들은 털이 길어 추운 곳에서도 아주 잘 지냅니다...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위로 설산들이 키재기를 하고 있습니다....서서히 구름이 걷히면서 설산이 드러나고 있습니다...곰들이 저 설산 어딘가에서 깊고도 깊은 겨울 잠을자고 있을 것 같습니다....구름이 수시로 흘러와 설산의 자태를 질투하듯 살포시감춰줍니다....설산의 능선을 따라 구름들이 운무를 추는 듯 합니다...개들은 모두 눈만 보면 좋아합니다.그 이유를 아시나요?개들은 노랑,파랑,흰색,검은색만 구분을 합니다.맛 또한 마찬가지로 단순한 맛만 아는데 , 흰 눈이 내리거나 바닥에 흰 눈이 있으면 평소에 검게만 보이던 게 희게 보이니, 너무신기하게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개들은 눈이 내리거나 , 눈이 내린 곳을 마구 뛰어 다니며 호기심을 만족 시킨답니다....이 부근이 빙하지대인데 저렇게 빙하가 사라진 흔적들이 많습니다...포테이지 호수 근처로 오니, 구름들이 서서히걷히기 시작합니다...작은 구름 하나가 설산에 다리 하나를 걸치고 있습니다...호수 주위의 산들도 모두 이렇게 눈들이 덮혀 설산을제대로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이번에 알래스카가 그다지 춥지 않았나봅니다.얕게 흐르는 시냇물이 얼지 않았습니다.한국에서 온 이들도 한국보다 덜 춥다고 다들 그러네요....앞에 작은 언덕을 오르려고 했더니 눈이 허벅지까지빠져 결국 올라가지 못했습니다....설산을 안고 도는 구름마져도 환상적입니다.이런 풍경을 만나지 못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설날선물입니다..설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정신없이 바쁘답니다.설날 기분들도 내시고, 평소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이나친척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알래스카의 설날은 평상시와 같은 분위기입니다.기분 좋은 설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1
알래스카 " 아름다운 설산 풍경"
알래스카다운 풍경 하면 상상 되는 게
빙하와 설산이 아닌가 합니다.
포테이지 부근의 설산 풍경은 언제 보아도
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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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휭하니 다녀 올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가다가 중간에 야생동물 보호소에도 들렀는데
겨울에는 매달 오픈일이 다르며 시간도 각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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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10시부터 2시나 4시까지만
개장을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야생동물들을 만나지 못했지만
오히려 길거리에서 산양과 무스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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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만나러 가는 여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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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호수 부근의 빙하와 설산 풍경은 정말 환상의 절정을
이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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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이 이렇게 도로로 내려오는 경우는 드문데 아마도
바위 사이가 얼음이 얼어 미끄러워 이렇게 직접
도로까지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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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끼어 설산을 보기는 힘듭니다.
썰물 때라 유빙들이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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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안개가 되어 은은하게 바다를 감싸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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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봉우리 오목하게 파져 있는 부분은 원래 빙하가 있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빙하가 사라지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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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소가 문이 닫혀 있어 덩그런히 사향소가
안장 쉬고 있는 모습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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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들은 털이 길어 추운 곳에서도 아주 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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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위로 설산들이 키재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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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구름이 걷히면서 설산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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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이 저 설산 어딘가에서 깊고도 깊은 겨울 잠을
자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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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수시로 흘러와 설산의 자태를 질투하듯 살포시
감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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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능선을 따라 구름들이 운무를 추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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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모두 눈만 보면 좋아합니다.
그 이유를 아시나요?
개들은 노랑,파랑,흰색,검은색만 구분을 합니다.
맛 또한 마찬가지로 단순한 맛만 아는데 , 흰 눈이 내리거나 바닥에
흰 눈이 있으면 평소에 검게만 보이던 게 희게 보이니, 너무
신기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개들은 눈이 내리거나 , 눈이 내린 곳을 마구 뛰어 다니며
호기심을 만족 시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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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이 빙하지대인데 저렇게 빙하가 사라진 흔적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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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호수 근처로 오니, 구름들이 서서히
걷히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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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름 하나가 설산에 다리 하나를 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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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위의 산들도 모두 이렇게 눈들이 덮혀 설산을
제대로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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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알래스카가 그다지 춥지 않았나봅니다.
얕게 흐르는 시냇물이 얼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온 이들도 한국보다 덜 춥다고 다들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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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작은 언덕을 오르려고 했더니 눈이 허벅지까지
빠져 결국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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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안고 도는 구름마져도 환상적입니다.
이런 풍경을 만나지 못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설날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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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설날 기분들도 내시고, 평소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이나
친척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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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설날은 평상시와 같은 분위기입니다.
기분 좋은 설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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