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남편은 30살 재작년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신혼여행 및 결혼에 드는 모든 비용은 반반했고 집은 저희 부모님이 지방에 2억 5천만원짜리 전세집 제 이름으로 선물해주셨어요.
전세기간이 끝나면 제 것이고 그때 집을 사려고 합니다.
(이건 저희 남매들 3명에게 비슷한 시세의 집 결혼할때 다 주신다고 하신거라 부양이나 그런 큰 의미는 없어요,노후준비 되있으시구요)
차는 신랑이 타던 중형차 3천만원정도하는것 할부없이 가져왔구요.
그외에는 양가에서 받은것 없습니다.
도무지 남편의 논리가 이해가 안가서 결혼하신 선배님들의 도움을 얻고자 글 써봅니다.
남편이랑 저는 일하는 직종은 다르지만 월급은 비슷하게 받고 있어요.
남편은 세후 300 기본급에 인센티브 +@(약100) 야근수당,특근수당을 받아요.
저는 재작년 결혼당시에는 세후 320을 받았지만 작년 여름 승진으로 세후 400으로 월급이 올랐으나 그 외 인센티브는 없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남편이 재작년 9월 결혼을 한뒤 같이 살면서 하는 말이.. 서로 비슷하게 300정도를 받으니 70만원씩 용돈을 하고(남편이 정함) 30만원씩 양가 용돈 드리고 200만원은 생활비 통장에 넣자구요. 그리고 자신의 인센티브는 자신이 노력하여 번것이니 온전히 자신의 것이므로 자신의 용돈으로 쓰겠다고했어요.
남편은 저랑 연애할때부터 젊을때 돈을 열심히 벌어야한다며 인센티브로 100씩 받았던거 압니다. 매일 야근에 주말이면 특근까지 나가며 많을땐 150까지 추가수당으로 받았었어요.
남편이 노력해서 번것은 인정하나 생활비통장에 조금이라도 보태지않는것은 이해가 안가지만 일단은 알았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이남편 직업은 연봉인상이 어려운 직업이라
많이 벌려면 야근이나 특근을 많이 할수밖에 없는 직업이고
저의 직업은 승진이나 자격증을 따면 연봉을 더 받을수 있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저는 320에서 400으로 올랐구요.
남편이 자꾸 저 승진하고나서부터 나머지 돈으로 어디다 쓰냐고 계속 묻네요 하루걸러 하루꼴로 묻습니다.
얼마전부터 힘들다고 야근이나 특근을 일체 나가지 않아서 남편은 5개월전부터 월급이 쭉 300만원이예요.
그래서 그런가 5개월전부터는 틈만나면 묻습니다.
그러고는 제가 더 번 돈을 생활비 통장에 보태던지 그걸로 멀리 놀러가자고 합니다.
본인은 절대로 단 한번도 저보다 더 번다고해서 보탠적도 멀리 놀러간적도 없었으면서요.
자기는 100만원,150만원까지 더 받을때 저는 아무말 않고 본인 알아서 쓰겠거니 하고 말았는데요.
작년 여름부터 더 받을때 그것들 모아서 8개월정도 모으니 600만원 좀 넘게 되더라구요.
그걸로 설 연휴끝나고 부모님 여행보내드리려고 한다니까 난리가 났어요.
그동안 말 안하고 제 맘대로 모으고 그 큰 돈을 제 맘대로 사용하려고 한다구요.
자기가 100만원씩 더 받을때 묻지는 않았지만 게임기랑 노트북등 전자기기 매번 사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집에 새로운 물건들이 생기니까요.
노트북도 두달쓰고 바꿀때 저 아무말 안했어요.
자기 말대로 자기 용돈이니까요.
근데 왜 이제와서 제가 모은 돈으로 저희 부모님 여행 보내드린다니까 왜 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그러고선 오늘 아침 시가에 시부모님들 뵈러갔을때 이 얘기를 전달까지 하더라구요.
시부모님이 대놓고 티내시는 분들은 아니라 내색은 안하셨지만 분위기가 조금 어색해지고 괜시리 저딴엔 민망해지긴 했었어요.
남편이 ㅇㅇ이가 ㅇㅇ이 부모님 곧있으면 해외 여행보내드린대~ 부럽지 엄마?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서 더 민망하고 그런것도 있구요.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그러고 친가에 다녀오고나서 집 와서 한판 싸웠네요.
그걸 그렇게 말하면 어떡하냐하니까 그러게 혼자 큰 돈쓰면서 비밀로 한 죄라면서 오히려 지가 더 삐졌네요.
풀어줄 마음은 결코 없어요.
이 문제를 정말 어떡하면 좋죠?
하지만 이걸로 인해 저희 부모님 해외여행계획 무산시킬 생각도 없고 꼭 보내드릴거예요.
부모님 생신이 신기하게도 어머니 2월 24일, 아버지 25일에다가
결혼 기념일이 27일 이여서 2월달은 부모님께 정말 특별한 달이거든요.
남편의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29살 남편은 30살 재작년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신혼여행 및 결혼에 드는 모든 비용은 반반했고 집은 저희 부모님이 지방에 2억 5천만원짜리 전세집 제 이름으로 선물해주셨어요.
전세기간이 끝나면 제 것이고 그때 집을 사려고 합니다.
(이건 저희 남매들 3명에게 비슷한 시세의 집 결혼할때 다 주신다고 하신거라 부양이나 그런 큰 의미는 없어요,노후준비 되있으시구요)
차는 신랑이 타던 중형차 3천만원정도하는것 할부없이 가져왔구요.
그외에는 양가에서 받은것 없습니다.
도무지 남편의 논리가 이해가 안가서 결혼하신 선배님들의 도움을 얻고자 글 써봅니다.
남편이랑 저는 일하는 직종은 다르지만 월급은 비슷하게 받고 있어요.
남편은 세후 300 기본급에 인센티브 +@(약100) 야근수당,특근수당을 받아요.
저는 재작년 결혼당시에는 세후 320을 받았지만 작년 여름 승진으로 세후 400으로 월급이 올랐으나 그 외 인센티브는 없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남편이 재작년 9월 결혼을 한뒤 같이 살면서 하는 말이.. 서로 비슷하게 300정도를 받으니 70만원씩 용돈을 하고(남편이 정함) 30만원씩 양가 용돈 드리고 200만원은 생활비 통장에 넣자구요. 그리고 자신의 인센티브는 자신이 노력하여 번것이니 온전히 자신의 것이므로 자신의 용돈으로 쓰겠다고했어요.
남편은 저랑 연애할때부터 젊을때 돈을 열심히 벌어야한다며 인센티브로 100씩 받았던거 압니다. 매일 야근에 주말이면 특근까지 나가며 많을땐 150까지 추가수당으로 받았었어요.
남편이 노력해서 번것은 인정하나 생활비통장에 조금이라도 보태지않는것은 이해가 안가지만 일단은 알았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이남편 직업은 연봉인상이 어려운 직업이라
많이 벌려면 야근이나 특근을 많이 할수밖에 없는 직업이고
저의 직업은 승진이나 자격증을 따면 연봉을 더 받을수 있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저는 320에서 400으로 올랐구요.
남편이 자꾸 저 승진하고나서부터 나머지 돈으로 어디다 쓰냐고 계속 묻네요 하루걸러 하루꼴로 묻습니다.
얼마전부터 힘들다고 야근이나 특근을 일체 나가지 않아서 남편은 5개월전부터 월급이 쭉 300만원이예요.
그래서 그런가 5개월전부터는 틈만나면 묻습니다.
그러고는 제가 더 번 돈을 생활비 통장에 보태던지 그걸로 멀리 놀러가자고 합니다.
본인은 절대로 단 한번도 저보다 더 번다고해서 보탠적도 멀리 놀러간적도 없었으면서요.
자기는 100만원,150만원까지 더 받을때 저는 아무말 않고 본인 알아서 쓰겠거니 하고 말았는데요.
작년 여름부터 더 받을때 그것들 모아서 8개월정도 모으니 600만원 좀 넘게 되더라구요.
그걸로 설 연휴끝나고 부모님 여행보내드리려고 한다니까 난리가 났어요.
그동안 말 안하고 제 맘대로 모으고 그 큰 돈을 제 맘대로 사용하려고 한다구요.
자기가 100만원씩 더 받을때 묻지는 않았지만 게임기랑 노트북등 전자기기 매번 사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집에 새로운 물건들이 생기니까요.
노트북도 두달쓰고 바꿀때 저 아무말 안했어요.
자기 말대로 자기 용돈이니까요.
근데 왜 이제와서 제가 모은 돈으로 저희 부모님 여행 보내드린다니까 왜 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그러고선 오늘 아침 시가에 시부모님들 뵈러갔을때 이 얘기를 전달까지 하더라구요.
시부모님이 대놓고 티내시는 분들은 아니라 내색은 안하셨지만 분위기가 조금 어색해지고 괜시리 저딴엔 민망해지긴 했었어요.
남편이 ㅇㅇ이가 ㅇㅇ이 부모님 곧있으면 해외 여행보내드린대~ 부럽지 엄마?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서 더 민망하고 그런것도 있구요.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그러고 친가에 다녀오고나서 집 와서 한판 싸웠네요.
그걸 그렇게 말하면 어떡하냐하니까 그러게 혼자 큰 돈쓰면서 비밀로 한 죄라면서 오히려 지가 더 삐졌네요.
풀어줄 마음은 결코 없어요.
이 문제를 정말 어떡하면 좋죠?
하지만 이걸로 인해 저희 부모님 해외여행계획 무산시킬 생각도 없고 꼭 보내드릴거예요.
부모님 생신이 신기하게도 어머니 2월 24일, 아버지 25일에다가
결혼 기념일이 27일 이여서 2월달은 부모님께 정말 특별한 달이거든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