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안의 늦둥이에요 위로는 37살 언니가 있고 아빠는 65 엄마는 62 입니다. 말그대로 늦둥이죠!
제 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저는 어릴때부터 쉽게말해서 모범생 스타일이였습니다.
사고도 안치고 공부도 상위권으로 하면서 제가 하고싶은 취미생활하면서 자라왔죠.
중학교때 부터 제 자아가 확립되면서 하고싶은걸 찾아갔고 부모님은 제가 하고싶은걸 할수있도록 교육적인면에서 늘 지원을 해주셨어요. 지금은 미대에 들어왔고 3학년 일학기까지하고 너무 힘들어서 일년 휴학하고있습니다. 매 방학때마다 집에 내려오지도 못하고 교수님 연구실가서 전시준비..공모전 활동.. 디자인멤버십활동 등등 편하게 쉴수있는날이 없었거든요..부모님이 가게를 운영하시는데 예전부터 돈에 예민한 엄마를 보면서 저는 친구들이랑 몇박몇일로 놀러간적도 없고 술도 한달에한번? 두달에한번정도 마시러 나갑니다. 최근 고향에 내려와서 술을 좀 자주 마시긴했지만 제가 외주해서 벌어둔 돈으로 술값내곤했어요. 물론 엄마가 용돈하라고 5만원 주시기도 햇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그냥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경제적으로 개념없이 돈을 쓰지는 않고 부모님 속을 썪이는 일도 별로 없었습니다. 학교에 있을때 자취하면서 생활비를 받아쓰긴하지만 돈을 허투로 쓰지는 않고 추가적인게 필요하다 싶으면 제가 외주를 해서 적게라도 돈을 만들어 쓰는편이란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5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2개월 뒤면 전역이고 둘다 해외든 국내든 5년동안 사귀면서 간적이 없어서 전역하면 기념으로 일본을 일주일정도 다녀오기로 했어요. 저번에 부모님한테 미리 말했고 부모님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습니다. 오늘 설날이라 언니네가 집에와서 어쩌다 여행 얘기가 나와서 제가 전역하면 일본여행가기러했다고 자랑했습니다. '100만원 정도 모아놨으니깐 이걸로 갈예정이다'라고 말했더니 언니가 한마디 하더라고요. '엄마랑 아빠랑 같이 뭔가 할시간 얼마 안남은거알지?' 이러면서 여행스케일을 줄이고(국내로 여행 짧게가라는말) 엄마랑 아빠한테 차라리 그 돈을 쓰는게 좋지않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언니 마음은 이해가지만 내 나이때 하고싶은거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여행가는거랑 부모님이랑 같이 보내는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그건 별개다. 내가 여행돈달라한것도 아니고 내가 외주한거모아서 갈거다'하니깐 언니는 제가 자취하면서 부모님이 생활비같은것도 내주고했으니그 돈으로 부모님과 같이 뭔갈해라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100만원으로 일주일동안 해외여행가는게 어디 니 나이 또래 애들이 할짓이냐고 우리가 제벌2세도 아니고 생각 좀 해봐라' 라고 말하는데 참 할말이 없으면서도 내가 내돈 모아서 해외여행가는것까지 포기해야되나 싶었거든요.. 지금 고향 와있는것도 복학하면 더이상 부모님이랑 같이 살수없는걸알아서 답답하지만 내려와있는거고 취미로 운동을하는데 체육관비같은건 제가 돈벌어서 해결하곤 했습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지 모르겠네요,, 누가봐도 부모님이 저한테 많이 지원해주신거 맞아요. 저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고 지금 제 전공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고 같은과 사람들한테 실력있다는 말도 듣습니다. 나중에 회사들어가서 경제력이 생기면 잘챙겨드리고 싶은마음도 굴뚝같죠.. 근데 어렵게 어렵게 모은 돈으로 대학생때 추억하나 남기고 싶어서 가는걸로 왜 뭐라하는지.. 제 생각이 이기적인건지 잘 모르겠어서 여러분한테 묻고싶어서 글썼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부탁드려요:-)
제 가치관이 이상한건지 혼란스럽네요
저는 23살 휴학생입니다. 여자이구요!
판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많은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씁니다.
저는 집안의 늦둥이에요 위로는 37살 언니가 있고 아빠는 65 엄마는 62 입니다. 말그대로 늦둥이죠!
제 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저는 어릴때부터 쉽게말해서 모범생 스타일이였습니다.
사고도 안치고 공부도 상위권으로 하면서 제가 하고싶은 취미생활하면서 자라왔죠.
중학교때 부터 제 자아가 확립되면서 하고싶은걸 찾아갔고 부모님은 제가 하고싶은걸 할수있도록 교육적인면에서 늘 지원을 해주셨어요. 지금은 미대에 들어왔고 3학년 일학기까지하고 너무 힘들어서 일년 휴학하고있습니다. 매 방학때마다 집에 내려오지도 못하고 교수님 연구실가서 전시준비..공모전 활동.. 디자인멤버십활동 등등 편하게 쉴수있는날이 없었거든요..부모님이 가게를 운영하시는데 예전부터 돈에 예민한 엄마를 보면서 저는 친구들이랑 몇박몇일로 놀러간적도 없고 술도 한달에한번? 두달에한번정도 마시러 나갑니다. 최근 고향에 내려와서 술을 좀 자주 마시긴했지만 제가 외주해서 벌어둔 돈으로 술값내곤했어요. 물론 엄마가 용돈하라고 5만원 주시기도 햇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그냥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경제적으로 개념없이 돈을 쓰지는 않고 부모님 속을 썪이는 일도 별로 없었습니다. 학교에 있을때 자취하면서 생활비를 받아쓰긴하지만 돈을 허투로 쓰지는 않고 추가적인게 필요하다 싶으면 제가 외주를 해서 적게라도 돈을 만들어 쓰는편이란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5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2개월 뒤면 전역이고 둘다 해외든 국내든 5년동안 사귀면서 간적이 없어서 전역하면 기념으로 일본을 일주일정도 다녀오기로 했어요. 저번에 부모님한테 미리 말했고 부모님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습니다. 오늘 설날이라 언니네가 집에와서 어쩌다 여행 얘기가 나와서 제가 전역하면 일본여행가기러했다고 자랑했습니다. '100만원 정도 모아놨으니깐 이걸로 갈예정이다'라고 말했더니 언니가 한마디 하더라고요. '엄마랑 아빠랑 같이 뭔가 할시간 얼마 안남은거알지?' 이러면서 여행스케일을 줄이고(국내로 여행 짧게가라는말) 엄마랑 아빠한테 차라리 그 돈을 쓰는게 좋지않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언니 마음은 이해가지만 내 나이때 하고싶은거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여행가는거랑 부모님이랑 같이 보내는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그건 별개다. 내가 여행돈달라한것도 아니고 내가 외주한거모아서 갈거다'하니깐 언니는 제가 자취하면서 부모님이 생활비같은것도 내주고했으니그 돈으로 부모님과 같이 뭔갈해라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100만원으로 일주일동안 해외여행가는게 어디 니 나이 또래 애들이 할짓이냐고 우리가 제벌2세도 아니고 생각 좀 해봐라' 라고 말하는데 참 할말이 없으면서도 내가 내돈 모아서 해외여행가는것까지 포기해야되나 싶었거든요.. 지금 고향 와있는것도 복학하면 더이상 부모님이랑 같이 살수없는걸알아서 답답하지만 내려와있는거고 취미로 운동을하는데 체육관비같은건 제가 돈벌어서 해결하곤 했습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지 모르겠네요,, 누가봐도 부모님이 저한테 많이 지원해주신거 맞아요. 저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고 지금 제 전공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고 같은과 사람들한테 실력있다는 말도 듣습니다. 나중에 회사들어가서 경제력이 생기면 잘챙겨드리고 싶은마음도 굴뚝같죠.. 근데 어렵게 어렵게 모은 돈으로 대학생때 추억하나 남기고 싶어서 가는걸로 왜 뭐라하는지.. 제 생각이 이기적인건지 잘 모르겠어서 여러분한테 묻고싶어서 글썼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