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울집이 외가는 없고 친가에서는 큰집인데((외가는 이혼해서 없)) 매년 명절때마다 설날 당일 오후애 친가가 인제 울집에 오는데 항상 내 굿즈나 화장퓸 같은 거 건드는 애가 있음...
건들기만 하고 제자리에 두면 상관없는데 뭔 굿즈같은 거는 포스터 붙여두면 거기에 막 낙서를 한다든지... 붙여둔 스티커는 때버리려고 하는 애임. 처음엔 왜 그런지 몰랐는 데 저번에 어쩌다가 걔가 성이 ㄱ 이라 앞에 뜨는 데 보니까 내 본업인 애들 은근까는 글 쓰고 있더라...
암튼 아무리 취 ㅈ ㅗ ㅈ 인 울 애들이라고 막 그러는 거 보면 개빡 ㅇㅈ? 그리고 울 아빠가 이렇게 덕질하는 거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막 뭐라고도 못해ㅠㅠㅠ
그리고 내가 옷보다는 화장품에 관심이 짱많아가지고 거의 받는 용돈의 구십을 화장품에 쏟는 단 말이야... 나는 나름 아무리 내 본진 건들고 욕해도 사촌 동생이니까 놀아주려고 막 하는 데 얘가 은근 날 딱 자르더라궁... 근데 오늘 외식한다고 내가 화장을 하는 데 (( 밖에 화장 안하고는 못나가))
(( 그날 다른 큰할머니네도 간다해서- 그니까 친가에서는 울집이 첫째고 큰집인데 할아버지쪽에서는 둘째여서 명절마다 가는 정도))
얘가 들어오더니 "어 언니~ 나 이거 써봐도 돼?(이거 맞니 돼 되) 이럼 그래서 내가 얘도 한창 화장에 관심있을 나이니까... 해보라고~ 피부화장은 안 좋으니까 걍 섀도우? 그런 눈화장품 빌려줬는데 내 옆에서 하기 좀 껄끄러웠나봐...
((책상에 온통 내 본진들이라 그런가봄ㅎ...))
암튼 얘가 나가서 동생방에서 하고 오겠다고 나갔는 데 내가 화장 다하고 딱 외식 하러 나가자고 어른들이 불러서 나왔는 데 얘가 화장은 다해놓고 나한테 화장품은 안주는 거야;;;아늬... 그래서 집에 가면 주겠지~ 이랬는 데 외식하러 나가고 부터 나랑 말도 안하고 모르는 척 쌩까고 참나...
솔직히 나도 용돈 받아가면서 산 것들인데ㅠㅠㅠ 왜 그러냐고ㅜㅜㅜ 그러다가 집 온지 한시간이 지났는 데도 안줘서 물어봄 얘가 거실에 있어가지거ㅜㅜ 그래서 방으로 따로 부르려는 데 계속 무시하고 안 올려해서 어쩔 수 없이 어른들 다있는 데서 물어봄
"ㅇㅇ아 언니 화장품은"
"움? 언니 화장품 뭔데"
아 이때 확 돌겠드라 아무리 그래도 같이 용돈 받는 시절인데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걍 방으로 들어옴 알겠다하고
얘가 갑자기 밖에서 저기 집가고 싶다거~~ ㅈ이랄을 해다는 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그래서 동생방에 걔 파우치 올려져 있길래 열어봄 ㅇㅇ 내 눈화장품들 득템-☆ 동샹 방에서 종이 찢어서 펜으로 화장품 잘 썼지 ? 이테 적고 나옴ㅎㅎ 밖에서 계속 칭얼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가려했는 디 내가 동생 방에서 나오니까 당황타는 겨~~~
걔 황급히 방에 들어감ㅇㅇ
몇초후 빡친 듯한 표정이지만~ 내가 주인이었어서 걔도 별 말 못한듯 ㅎ
걔 지금 집가는 거 안간다고 하고 거실에 있다 ㅎ
++ 추가할게!!
크으... 이케 많이 봐줄 줄 몰랐어... 내가 본문에 나이를 추가 안했더라구ㅜㅠ 나는 고 2고 동생은 이제 중 1... 진짜 계속 지 삐졌다고 티 팍팍 내는 데 어이없어질줄 그래도 다행히 아무일 없이 집갔엉ㅎㅎ 내년엔 제발 개념 챙기고 와줘
이런 사촌 동생들 있지 않나
일단 울집이 외가는 없고 친가에서는 큰집인데((외가는 이혼해서 없)) 매년 명절때마다 설날 당일 오후애 친가가 인제 울집에 오는데 항상 내 굿즈나 화장퓸 같은 거 건드는 애가 있음...
건들기만 하고 제자리에 두면 상관없는데 뭔 굿즈같은 거는 포스터 붙여두면 거기에 막 낙서를 한다든지... 붙여둔 스티커는 때버리려고 하는 애임. 처음엔 왜 그런지 몰랐는 데 저번에 어쩌다가 걔가 성이 ㄱ 이라 앞에 뜨는 데 보니까 내 본업인 애들 은근까는 글 쓰고 있더라...
( 스티커 찢을려는 거는 비공굿같은 거 붙여듀면 찢고, 포스터 낙서는 스크래치? 그런식으로 손톱으로 긇는 거)
암튼 아무리 취 ㅈ ㅗ ㅈ 인 울 애들이라고 막 그러는 거 보면 개빡 ㅇㅈ? 그리고 울 아빠가 이렇게 덕질하는 거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막 뭐라고도 못해ㅠㅠㅠ
그리고 내가 옷보다는 화장품에 관심이 짱많아가지고 거의 받는 용돈의 구십을 화장품에 쏟는 단 말이야... 나는 나름 아무리 내 본진 건들고 욕해도 사촌 동생이니까 놀아주려고 막 하는 데 얘가 은근 날 딱 자르더라궁... 근데 오늘 외식한다고 내가 화장을 하는 데 (( 밖에 화장 안하고는 못나가))
(( 그날 다른 큰할머니네도 간다해서- 그니까 친가에서는 울집이 첫째고 큰집인데 할아버지쪽에서는 둘째여서 명절마다 가는 정도))
얘가 들어오더니 "어 언니~ 나 이거 써봐도 돼?(이거 맞니 돼 되) 이럼 그래서 내가 얘도 한창 화장에 관심있을 나이니까... 해보라고~ 피부화장은 안 좋으니까 걍 섀도우? 그런 눈화장품 빌려줬는데 내 옆에서 하기 좀 껄끄러웠나봐...
((책상에 온통 내 본진들이라 그런가봄ㅎ...))
암튼 얘가 나가서 동생방에서 하고 오겠다고 나갔는 데 내가 화장 다하고 딱 외식 하러 나가자고 어른들이 불러서 나왔는 데 얘가 화장은 다해놓고 나한테 화장품은 안주는 거야;;;아늬... 그래서 집에 가면 주겠지~ 이랬는 데 외식하러 나가고 부터 나랑 말도 안하고 모르는 척 쌩까고 참나...
솔직히 나도 용돈 받아가면서 산 것들인데ㅠㅠㅠ 왜 그러냐고ㅜㅜㅜ 그러다가 집 온지 한시간이 지났는 데도 안줘서 물어봄 얘가 거실에 있어가지거ㅜㅜ 그래서 방으로 따로 부르려는 데 계속 무시하고 안 올려해서 어쩔 수 없이 어른들 다있는 데서 물어봄
"ㅇㅇ아 언니 화장품은"
"움? 언니 화장품 뭔데"
아 이때 확 돌겠드라 아무리 그래도 같이 용돈 받는 시절인데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걍 방으로 들어옴 알겠다하고
얘가 갑자기 밖에서 저기 집가고 싶다거~~ ㅈ이랄을 해다는 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그래서 동생방에 걔 파우치 올려져 있길래 열어봄 ㅇㅇ 내 눈화장품들 득템-☆ 동샹 방에서 종이 찢어서 펜으로 화장품 잘 썼지 ? 이테 적고 나옴ㅎㅎ 밖에서 계속 칭얼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가려했는 디 내가 동생 방에서 나오니까 당황타는 겨~~~
걔 황급히 방에 들어감ㅇㅇ
몇초후 빡친 듯한 표정이지만~ 내가 주인이었어서 걔도 별 말 못한듯 ㅎ
걔 지금 집가는 거 안간다고 하고 거실에 있다 ㅎ
++ 추가할게!!
크으... 이케 많이 봐줄 줄 몰랐어... 내가 본문에 나이를 추가 안했더라구ㅜㅠ 나는 고 2고 동생은 이제 중 1... 진짜 계속 지 삐졌다고 티 팍팍 내는 데 어이없어질줄 그래도 다행히 아무일 없이 집갔엉ㅎㅎ 내년엔 제발 개념 챙기고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