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이 기니 주의하시길 바람. 되게 유치할 수도 있음. 걍 어디다가 얘기하고 싶은데 할 곳이 없어서 그럼. 그냥 아는 동생이 하는 뻘소리라고 생각해주시길 바람.
필자는 20대 중반을 달려가고 있는 초반 아닌 초반임.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들 셋이 있음.
그 중에 한 명은 나랑 같은 가족 구성원에 참 착한 애라고 생각해서 빠르게 친해졌고 곧 이야기 할 일이 터지기 전까진 계속해서 연락하고 친구들끼리 만나고 하고 지냈음.
이제부터 얘를 2라고 하겠음.
나랑 잘 맞고 착하던 2를 나는 평생 절친이라고 여기고 내 비밀, 가족 일 등 절대로 발설하면 안 되는 것들도 발설 했음.
내가 병/신 머저리였음.
그냥 이렇게 잘 맞는 친구가 나타나니까 나도 모르게 모든 것을 다 까발렸나봄.
대학교에 들어가고
(필자는 좀 이름 있는 대학교에서 2년 정도 공부를 아르바이트와 병행하며 하다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학비를 대주신 부모님께 죄송하고 시간 낭비를 한 게 아깝지만 전문대에 하고 싶은 과를 2년제로 마치고 다시 제대로 공부를 하려고 대학에 들어감. 말이 좀 안 될 수도 있는데 더 까발리면 누구인지 티가 확 나니 하지 않겠음)
내가 한참 방황을 할 때에 친구들은 하나, 둘 씩 졸업을 했고 그 친했던 친구들 중 한 명의 졸업식에서 아는 사람을 소개 받음.
그 때에는 한 번 보고 안 볼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 없이 대했었음.
그러다가 그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고 번호를 교환한 뒤 연락을 하면서 다 같이 두 세번 만나고 개인적으로는 두 번 만난 뒤 사귀게 되었음.
그러다가 한 두달 뒤에 헤어짐.
그 사람의 전여친을 친구들이 다 알고 있었고 나를 만날 때마다 전여친 얘기를 해서 스트레스 받은 상태였는데 헤어지는 날까지 만나서 한다는 소리가 전여친 얘기였어서 상처를 받고 정이 떨어져서 걍 별말 안 하고 헤어짐.
그리고 친구들한테는 정 떨어졌다고 하고 헤어졌다고 알려줌.
그러다가 일이 터짐. 몇 주 뒨가 갑자기 2한테서 미안하다는 카톡이 오는 거임.
솔직히 촉이란게 있잖음?
그리고 그 전에 단톡방에 있던 애들이 나한테 친구가 전남친이랑 사귀면 어떨 거 같냐는 소리를 했었었음.
일단 모른 척하고 어찌 된 일인지 자초지종 들어보니 2와 전남친이 둘이서만 만나기로 했었다는 것임.
필자는 친구 전남친은 절대로 건들지 말자, 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음.
왜냐하면 그러는 순간 친구 사이가 100퍼 꼬이게 되니까.
그런 케이스를 많이 봐왔고.
일단 이걸 읽으시는 분들은 그냥 만나기만 하는 건데 뭐 어때?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임.
문제는 이 녀ㄴ, 놈 둘이서 인스*그램에 댓글 놀이를 하며 알콩달콩하고 있었던 것임.
필자는 인*타, 페이*북, 트위* 등 계정만 가지고 있지 친구들을 추가하진 않음.
연예인 덕질용으로만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
그래서 이 모든 것을 다른 친구에게 들었음.
뭐 전남친에게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는 둥.
같이 일본에서 만나자고 했다는 둥.
심지어는 어딜 갔다가 오는 전남친한테 지 생각이 날 법한 선물을 사오라고 그랬었다는 것임.
화를 냄. 당연한 거 아니겠음?
내 상식으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발언들이었음.
그리고 2는 미안하다고 카톡으로 빔.
웃긴 건 미안하다고 한 다음 날에 바로 전남친을 만나러 감.
들은 바로는 밥도 사주고 여친처럼 잔소리하고 그랬다 함.
그리고 둘이서 인스* 댓글들을 지웠다고.
그 이후로 연락을 일체 다 무시하다가 2가 자꾸 내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만나게 해달라고 울고 불고 한다고 해서 한 번 만남.
그리고 나는 계속 기회를 달라고 하는 2에게 말함.
기회 달라고 그러는데 기회는 주되 전처럼은 대하지 못 할 거라고.
그랬더니 이 녀ㄴ이 하는 말이 지가 전남친을 먼저 알았다는 것임.
기가 찼음. 이건 내가 둘 사이에 끼어 들었다고 하는 것과 다름이 없잖음?
나랑 사귀기 전엔 분명 남자로써 보이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고 했던 녀ㄴ이.
그 후로 친했던 다른 두 명의 친구와 편을 만들어서 편가르기를 시작함.
필자는 신경을 안 썼음.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2와 한 이틀은 문자를 했음.
나는 아직도 2에게 화가 풀리지 않은 상태였고 그래도 알고 지냈던 정이 있어서 답장은 해줌.
그러다가 연락이 아예 끊기게 됨.
이제 최근에 벌어진 일임.
나에게 2와 전남친의 만행을 알려주었던 친구가 2와 전남친이 또 만났다는 것을 새벽에 다급하게 알려줌.
나는 화가 남.
아 얘가 아직 정신을 못 차렸구나, 이젠 진짜 연을 끊겠다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하지 말아야 했을 만행을 저지름.
육두문자와 비꼼이 가득한 메일을 보냄.
왜냐하면 번호와 카톡은 차단당한 것을 아니까.
필자는 2에게 쌓인 것이 많았었음.
편견을 갖고 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친구들 대부분이 쌍수를 하고 나타남.
2도 그 중 한 명이었음.
근데 이상하게 필자 주변의 사람들은 눈 위에 줄 하나 그엇다고 자기가 180도 바뀐 사람처럼 세상 모든 남자가 자기들을 예쁘게 볼 거라는 요상한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있었음.
고등학교 때와는 다르게 사람 기분 상하게 하는 발언을 스스럼 없이 내뱉은 2와 여자 문제로 소문이 좀 나 있으면서 예의 없게 구는 동생 때문에 나는 몇 번 연을 끊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었음.
게다가 2는 나에게 인스*에 대해서 알려준 친구에게도 필자에게 했던 만행을 저지른 적이 있었음.
친구에게 관심보였던 사람을 꼬셔서 번호를 따고 개인적으로 만나기까지 했었던 것임.
쨌든 어리석은 필자는 2가 지금까지 나에게 했던 발언들, 필자 주변 사람에 대해 욕을 한 것들, 소문이 난 동생의 예의 없는 짓거리들, 2에게 붙은 다른 두 친구들이 2에 대해서 했던 나쁜 말들을 총 동원해서 메일을 씀.
그러면 안 되는 거였음.
속이 시원한 게 아니라 괜히 내 기분만 더러워졌었음.
혹시나 친구 문제로 속 썩고 계시는 분들 계시면 명심하시길 바람.
그냥 연을 아예 끊고 기억 저편으로 보내버리고 잊고 사시길.
그 다음 날에 답장이 옴.
필자보고 정신병자라는 것임.
그래 거기까진 괜찮았음.
필자는 사실 성격이 그리 자비로우지 못 함.
할 말 다 내뱉고 살아야 숨통이 트이는 성격임.
어른에게도 예의는 지키면서 할 말 꼬박꼬박 함.
그러지 않으면 나만 손해인 것을 알기 때문에.
근데 문제는 2가 필자의 어머니의 정신이 온전치 않고 가족 모두가 정신병자며 정신병이 피에 흐른다는 발언을 함.
그러면서 자기가 필자가 한 것처럼 정신병자 행동을 해야 한다고 (메일 보내는 것).
필자가 전남친에게 2의 뒷담화를 깠다는 것 (은근 슬쩍 돌려까기를 해서 그것에 대한 불평은 한 적이 있음. 근데 필자가 전남친에게 자기가 신체 부위 수술을 했다는 이야기도 했다는 말을 하는 것임. 필자는 그런 적이 없음) 그래서 차단을 한 것이라는 것.
그리고 전문대를 간 필자를 까내리기 시작함. 그리고 그 뒤를 이은 외모 지적질.
필자도 외모 지적질을 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선 별 말이 없음.
하지만 진짜 살다가 이렇게 부자연스러운 쌍커풀은 처음 봤음.
그러면서 가족과 필자에 관한 이야기를 소문내고 다닌다는 협박을 시작함. 한번 더럽게 놀아볼까?? 하면서.
웃겼음 솔직히.
필자는 언니와 사이가 그렇게 좋지는 않음. 그간 많은 문제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엄마와도 많이 싸웠었음. 사소한 거로. 지금은 안 그러지만. 엄마 사랑해요.
지금 저런 것을 소문 낸다고 하는 것임.
2가 소문을 낼지 안 낼지 필자는 모름. 근데 한가지 말하고 싶은 건 필자는 떳떳하다는 거임.
가족들까지 싸잡아서 정신병자라고 했던 2. 아니 ㄱㅈㅇ.
정신병 걸려서 이번에 우리 아버지는 승진하셨고 우리 언니도 인정 받아서 승진했나보다.
정신병한테 고맙다고 해야 할 거 같네. 정신병 걸려서 일 열심히 해서 인정 받았납다.
그리고 전문대 다녔었다고 까내리는데 그래도 나는 이미 보내버린 시간 헛되이 하지 않으려 마음 다잡고 공부 열심히 하면서 자격증 준비도 하고 노력한 거 인정 받아서 곧 취업도 한다.
별 쓰잘데기 없는 과 나와서 음식점 매니저로 알바하면서 친구 전남친, 그리고 친구한테 관심 보이는 남자한테만 꼬리치는 네가 불쌍하다.
더이상 니까짓거한테 감정소모 하는 것보다 차라리 내 미래를 위해 한걸음 더 내딛으련다.
기억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어린 친구들.
친구가 기분 상하게 하는 발언을 한두번도 아니고 반복해서 하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바로 끊어내세요.
친구관계 멍멍이 같네요
이야기하는 재주가 없으니 음슴체로 쓰겠음
좀 많이 기니 주의하시길 바람. 되게 유치할 수도 있음. 걍 어디다가 얘기하고 싶은데 할 곳이 없어서 그럼. 그냥 아는 동생이 하는 뻘소리라고 생각해주시길 바람.
필자는 20대 중반을 달려가고 있는 초반 아닌 초반임.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들 셋이 있음.
그 중에 한 명은 나랑 같은 가족 구성원에 참 착한 애라고 생각해서 빠르게 친해졌고 곧 이야기 할 일이 터지기 전까진 계속해서 연락하고 친구들끼리 만나고 하고 지냈음.
이제부터 얘를 2라고 하겠음.
나랑 잘 맞고 착하던 2를 나는 평생 절친이라고 여기고 내 비밀, 가족 일 등 절대로 발설하면 안 되는 것들도 발설 했음.
내가 병/신 머저리였음.
그냥 이렇게 잘 맞는 친구가 나타나니까 나도 모르게 모든 것을 다 까발렸나봄.
대학교에 들어가고
(필자는 좀 이름 있는 대학교에서 2년 정도 공부를 아르바이트와 병행하며 하다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학비를 대주신 부모님께 죄송하고 시간 낭비를 한 게 아깝지만 전문대에 하고 싶은 과를 2년제로 마치고 다시 제대로 공부를 하려고 대학에 들어감. 말이 좀 안 될 수도 있는데 더 까발리면 누구인지 티가 확 나니 하지 않겠음)
내가 한참 방황을 할 때에 친구들은 하나, 둘 씩 졸업을 했고 그 친했던 친구들 중 한 명의 졸업식에서 아는 사람을 소개 받음.
그 때에는 한 번 보고 안 볼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 없이 대했었음.
그러다가 그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고 번호를 교환한 뒤 연락을 하면서 다 같이 두 세번 만나고 개인적으로는 두 번 만난 뒤 사귀게 되었음.
그러다가 한 두달 뒤에 헤어짐.
그 사람의 전여친을 친구들이 다 알고 있었고 나를 만날 때마다 전여친 얘기를 해서 스트레스 받은 상태였는데 헤어지는 날까지 만나서 한다는 소리가 전여친 얘기였어서 상처를 받고 정이 떨어져서 걍 별말 안 하고 헤어짐.
그리고 친구들한테는 정 떨어졌다고 하고 헤어졌다고 알려줌.
그러다가 일이 터짐. 몇 주 뒨가 갑자기 2한테서 미안하다는 카톡이 오는 거임.
솔직히 촉이란게 있잖음?
그리고 그 전에 단톡방에 있던 애들이 나한테 친구가 전남친이랑 사귀면 어떨 거 같냐는 소리를 했었었음.
일단 모른 척하고 어찌 된 일인지 자초지종 들어보니 2와 전남친이 둘이서만 만나기로 했었다는 것임.
필자는 친구 전남친은 절대로 건들지 말자, 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음.
왜냐하면 그러는 순간 친구 사이가 100퍼 꼬이게 되니까.
그런 케이스를 많이 봐왔고.
일단 이걸 읽으시는 분들은 그냥 만나기만 하는 건데 뭐 어때?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임.
문제는 이 녀ㄴ, 놈 둘이서 인스*그램에 댓글 놀이를 하며 알콩달콩하고 있었던 것임.
필자는 인*타, 페이*북, 트위* 등 계정만 가지고 있지 친구들을 추가하진 않음.
연예인 덕질용으로만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
그래서 이 모든 것을 다른 친구에게 들었음.
뭐 전남친에게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는 둥.
같이 일본에서 만나자고 했다는 둥.
심지어는 어딜 갔다가 오는 전남친한테 지 생각이 날 법한 선물을 사오라고 그랬었다는 것임.
화를 냄. 당연한 거 아니겠음?
내 상식으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발언들이었음.
그리고 2는 미안하다고 카톡으로 빔.
웃긴 건 미안하다고 한 다음 날에 바로 전남친을 만나러 감.
들은 바로는 밥도 사주고 여친처럼 잔소리하고 그랬다 함.
그리고 둘이서 인스* 댓글들을 지웠다고.
그 이후로 연락을 일체 다 무시하다가 2가 자꾸 내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만나게 해달라고 울고 불고 한다고 해서 한 번 만남.
그리고 나는 계속 기회를 달라고 하는 2에게 말함.
기회 달라고 그러는데 기회는 주되 전처럼은 대하지 못 할 거라고.
그랬더니 이 녀ㄴ이 하는 말이 지가 전남친을 먼저 알았다는 것임.
기가 찼음. 이건 내가 둘 사이에 끼어 들었다고 하는 것과 다름이 없잖음?
나랑 사귀기 전엔 분명 남자로써 보이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고 했던 녀ㄴ이.
그 후로 친했던 다른 두 명의 친구와 편을 만들어서 편가르기를 시작함.
필자는 신경을 안 썼음.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2와 한 이틀은 문자를 했음.
나는 아직도 2에게 화가 풀리지 않은 상태였고 그래도 알고 지냈던 정이 있어서 답장은 해줌.
그러다가 연락이 아예 끊기게 됨.
이제 최근에 벌어진 일임.
나에게 2와 전남친의 만행을 알려주었던 친구가 2와 전남친이 또 만났다는 것을 새벽에 다급하게 알려줌.
나는 화가 남.
아 얘가 아직 정신을 못 차렸구나, 이젠 진짜 연을 끊겠다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하지 말아야 했을 만행을 저지름.
육두문자와 비꼼이 가득한 메일을 보냄.
왜냐하면 번호와 카톡은 차단당한 것을 아니까.
필자는 2에게 쌓인 것이 많았었음.
편견을 갖고 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친구들 대부분이 쌍수를 하고 나타남.
2도 그 중 한 명이었음.
근데 이상하게 필자 주변의 사람들은 눈 위에 줄 하나 그엇다고 자기가 180도 바뀐 사람처럼 세상 모든 남자가 자기들을 예쁘게 볼 거라는 요상한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있었음.
고등학교 때와는 다르게 사람 기분 상하게 하는 발언을 스스럼 없이 내뱉은 2와 여자 문제로 소문이 좀 나 있으면서 예의 없게 구는 동생 때문에 나는 몇 번 연을 끊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었음.
게다가 2는 나에게 인스*에 대해서 알려준 친구에게도 필자에게 했던 만행을 저지른 적이 있었음.
친구에게 관심보였던 사람을 꼬셔서 번호를 따고 개인적으로 만나기까지 했었던 것임.
쨌든 어리석은 필자는 2가 지금까지 나에게 했던 발언들, 필자 주변 사람에 대해 욕을 한 것들, 소문이 난 동생의 예의 없는 짓거리들, 2에게 붙은 다른 두 친구들이 2에 대해서 했던 나쁜 말들을 총 동원해서 메일을 씀.
그러면 안 되는 거였음.
속이 시원한 게 아니라 괜히 내 기분만 더러워졌었음.
혹시나 친구 문제로 속 썩고 계시는 분들 계시면 명심하시길 바람.
그냥 연을 아예 끊고 기억 저편으로 보내버리고 잊고 사시길.
그 다음 날에 답장이 옴.
필자보고 정신병자라는 것임.
그래 거기까진 괜찮았음.
필자는 사실 성격이 그리 자비로우지 못 함.
할 말 다 내뱉고 살아야 숨통이 트이는 성격임.
어른에게도 예의는 지키면서 할 말 꼬박꼬박 함.
그러지 않으면 나만 손해인 것을 알기 때문에.
근데 문제는 2가 필자의 어머니의 정신이 온전치 않고 가족 모두가 정신병자며 정신병이 피에 흐른다는 발언을 함.
그러면서 자기가 필자가 한 것처럼 정신병자 행동을 해야 한다고 (메일 보내는 것).
필자가 전남친에게 2의 뒷담화를 깠다는 것 (은근 슬쩍 돌려까기를 해서 그것에 대한 불평은 한 적이 있음. 근데 필자가 전남친에게 자기가 신체 부위 수술을 했다는 이야기도 했다는 말을 하는 것임. 필자는 그런 적이 없음) 그래서 차단을 한 것이라는 것.
그리고 전문대를 간 필자를 까내리기 시작함. 그리고 그 뒤를 이은 외모 지적질.
필자도 외모 지적질을 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선 별 말이 없음.
하지만 진짜 살다가 이렇게 부자연스러운 쌍커풀은 처음 봤음.
그러면서 가족과 필자에 관한 이야기를 소문내고 다닌다는 협박을 시작함. 한번 더럽게 놀아볼까?? 하면서.
웃겼음 솔직히.
필자는 언니와 사이가 그렇게 좋지는 않음. 그간 많은 문제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엄마와도 많이 싸웠었음. 사소한 거로. 지금은 안 그러지만. 엄마 사랑해요.
지금 저런 것을 소문 낸다고 하는 것임.
2가 소문을 낼지 안 낼지 필자는 모름. 근데 한가지 말하고 싶은 건 필자는 떳떳하다는 거임.
가족들까지 싸잡아서 정신병자라고 했던 2. 아니 ㄱㅈㅇ.
정신병 걸려서 이번에 우리 아버지는 승진하셨고 우리 언니도 인정 받아서 승진했나보다.
정신병한테 고맙다고 해야 할 거 같네. 정신병 걸려서 일 열심히 해서 인정 받았납다.
그리고 전문대 다녔었다고 까내리는데 그래도 나는 이미 보내버린 시간 헛되이 하지 않으려 마음 다잡고 공부 열심히 하면서 자격증 준비도 하고 노력한 거 인정 받아서 곧 취업도 한다.
별 쓰잘데기 없는 과 나와서 음식점 매니저로 알바하면서 친구 전남친, 그리고 친구한테 관심 보이는 남자한테만 꼬리치는 네가 불쌍하다.
더이상 니까짓거한테 감정소모 하는 것보다 차라리 내 미래를 위해 한걸음 더 내딛으련다.
기억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어린 친구들.
친구가 기분 상하게 하는 발언을 한두번도 아니고 반복해서 하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바로 끊어내세요.
수년을 알고 지냈는데도 이렇게 한 순간에 친구사이 아작납니다.
그리고 미련 갖지 마세요. 안에 분노를 갖고 계시지도 마시고요. 제 꼴 납니다.
어느 글에서 그러셨듯이 남을 사람은 남아요. 더 좋은 친구를 만날 수도 있고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