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9살이고 여자친구는 23살입니다.
안믿기겠지만 저한테 처음 왔을때가 3년전이에요
3년넘게 같이 살았습니다. 저는 쥐뿔도 없었고
월세집만 있었습니다. 근근히 일을 하면서 지내오니 어느덧 3년이 지나있었고 작년에 딸이 태어나서 10개월이 되었어요. 애가 태어나기 전에도 넘 힘들었는데 애까지 생기니 더 헬이되었어요 애기엄마는 집안일을 전혀 안해요
첨에 설겆이라도 시키다가 수족냉증이있어서 안시켰어요 요리도 라면한번 시켰다가 국물하나도 없이 죽이되도록 끓여오길래 그뒤로 안시켰습니다.
청소는 원래 안하는 스타일이구요 잠은 오질나게 많이 잡니다. 요새 몇시에 일어나냐면 오후 8시에일어나요 아침8시도아니고 오후에요 ...
저는 그 중간에ㅜ애기 귀저기상태랑 확인해서 갈아야되고 분유도 먹여야되구요 육아도 제가 많은 부분을 하고있어요 이유식도 먹이기전에 그릇에다가 데워와야되고 자기가 귀찮은건 안해요...
그렇다고 정리를 하느냐 아무것도 안합니다. 일주일내내 이불펴놓고 있고 환기조차 안시킵니다.
내가 숨막히지 않냐고 애기 숨막히다고 가습기라도 틀어놓으면 춥다고 꺼버립니다.
빨래도 하나도안하구요 본인 빨래도 제가 해줘야합니다. 세탁기 사용법도 10번은 넘게 가르쳐준거 같은데 한번도 스스로 못해요
정말 너무 힘이들고 지치네요.. 이런여자랑 산다는게 전 정말 힘이들어요. 평일에 애기를 봐줘야해서 주말야간에 일합니다.
똥을싸도 안갈아주기때문에 제가 수시로 가서 확인해줘야하구요 평일에 제가 일하면 어떻냐 햇더니 자기혼자 애봐야되냐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애기가 어느정도 자랄때까지 만이라도 이렇게 제가 많이 봐주면 될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너무 요새 우울증도오고 제 한계가 온거같아요
이여자 그리고 어릴적에 부모님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한테서 그걸 원하는거 같아요 남자친구한테 의존도가 굉장히 높고 자기를 다 보살펴주는 남자를 원하더라고요
매일 요리해서 밥해다 바쳐야되구요 간식심부름도 종종시켜요 애를 안본다는 식으로 협박하니까 안해줄수도없구요
오늘은 떡국을 해줬는데 떡이 적다며 울면서 안먹더라구요 전 분명 국그릇으로 한사발 넣었는데.. 계속 찡얼대면서 공격하길래 떡국떡이랑 사골육수 다시 사오고 거스름돈 던져버렸네요 정말 힘들어서 다 그만하고싶어요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려고해요 정말 힘들고 많이 싸웠습니다. 굉장히 질투가 많아서.친척동생한테도 질투가 심해요 사촌동생이 저희 애기를 사진찍어줬는데 그거가지고도 엄청 싸웠습니다. 자기한테는 다 여자래요. 그 사촌동생 사진보면서 나보고 어떻게 생각하네요 본인이 원하는 답이안나오자 저를 쓰래기처럼 몰고가네요 제가그럼 사촌동생을 이성으로 어떤점이 싫다고 설명해야되는 부분인가요?
이런 자잘한것까지 다얘기하려면 끝도 없습니다.
전 이여자랑 몇번을 중간에 포기하고 헤어졌습니다. 집을 나가서 저혼자 애기를 봐야하는 기간도 두달정도 있었고 3년넘는시간동안 6차례정도 집을 나갔어요
전 정말 지금도 포기하고 싶어요
이번주 일요일에 언니네 간다네요
제가 다신 오지 말라그랬어요
앞으로 어떻게될까요? 정말 저희 애기만 불쌍해요
이여자랑 언제까지 이렇게 살수 있을까요?
저는 39살이고 여자친구는 23살입니다.
안믿기겠지만 저한테 처음 왔을때가 3년전이에요
3년넘게 같이 살았습니다. 저는 쥐뿔도 없었고
월세집만 있었습니다. 근근히 일을 하면서 지내오니 어느덧 3년이 지나있었고 작년에 딸이 태어나서 10개월이 되었어요. 애가 태어나기 전에도 넘 힘들었는데 애까지 생기니 더 헬이되었어요 애기엄마는 집안일을 전혀 안해요
첨에 설겆이라도 시키다가 수족냉증이있어서 안시켰어요 요리도 라면한번 시켰다가 국물하나도 없이 죽이되도록 끓여오길래 그뒤로 안시켰습니다.
청소는 원래 안하는 스타일이구요 잠은 오질나게 많이 잡니다. 요새 몇시에 일어나냐면 오후 8시에일어나요 아침8시도아니고 오후에요 ...
저는 그 중간에ㅜ애기 귀저기상태랑 확인해서 갈아야되고 분유도 먹여야되구요 육아도 제가 많은 부분을 하고있어요 이유식도 먹이기전에 그릇에다가 데워와야되고 자기가 귀찮은건 안해요...
그렇다고 정리를 하느냐 아무것도 안합니다. 일주일내내 이불펴놓고 있고 환기조차 안시킵니다.
내가 숨막히지 않냐고 애기 숨막히다고 가습기라도 틀어놓으면 춥다고 꺼버립니다.
빨래도 하나도안하구요 본인 빨래도 제가 해줘야합니다. 세탁기 사용법도 10번은 넘게 가르쳐준거 같은데 한번도 스스로 못해요
정말 너무 힘이들고 지치네요.. 이런여자랑 산다는게 전 정말 힘이들어요. 평일에 애기를 봐줘야해서 주말야간에 일합니다.
똥을싸도 안갈아주기때문에 제가 수시로 가서 확인해줘야하구요 평일에 제가 일하면 어떻냐 햇더니 자기혼자 애봐야되냐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애기가 어느정도 자랄때까지 만이라도 이렇게 제가 많이 봐주면 될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너무 요새 우울증도오고 제 한계가 온거같아요
이여자 그리고 어릴적에 부모님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한테서 그걸 원하는거 같아요 남자친구한테 의존도가 굉장히 높고 자기를 다 보살펴주는 남자를 원하더라고요
매일 요리해서 밥해다 바쳐야되구요 간식심부름도 종종시켜요 애를 안본다는 식으로 협박하니까 안해줄수도없구요
오늘은 떡국을 해줬는데 떡이 적다며 울면서 안먹더라구요 전 분명 국그릇으로 한사발 넣었는데.. 계속 찡얼대면서 공격하길래 떡국떡이랑 사골육수 다시 사오고 거스름돈 던져버렸네요 정말 힘들어서 다 그만하고싶어요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려고해요 정말 힘들고 많이 싸웠습니다. 굉장히 질투가 많아서.친척동생한테도 질투가 심해요 사촌동생이 저희 애기를 사진찍어줬는데 그거가지고도 엄청 싸웠습니다. 자기한테는 다 여자래요. 그 사촌동생 사진보면서 나보고 어떻게 생각하네요 본인이 원하는 답이안나오자 저를 쓰래기처럼 몰고가네요 제가그럼 사촌동생을 이성으로 어떤점이 싫다고 설명해야되는 부분인가요?
이런 자잘한것까지 다얘기하려면 끝도 없습니다.
전 이여자랑 몇번을 중간에 포기하고 헤어졌습니다. 집을 나가서 저혼자 애기를 봐야하는 기간도 두달정도 있었고 3년넘는시간동안 6차례정도 집을 나갔어요
전 정말 지금도 포기하고 싶어요
이번주 일요일에 언니네 간다네요
제가 다신 오지 말라그랬어요
앞으로 어떻게될까요? 정말 저희 애기만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