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부터 여자차별하는 아빠 왜 이러냐

ㅇㅇ2018.02.17
조회74
ㅋㅋㅋㅋㄱㄱ진짜 우리아빠 ㅈㄴ싫어
친가에서 밥먹고 상도 안치우고 티비보면서 누워있다가
"아~며느리가 아직까지 상도 안치우고 뭐하는거야?"
이래서 내가 "상이 불편하면 아빠가 치우세요~"이랬는데 사촌들 다 있는데 나 앉혀놓고 아빠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데 저런거까지 치워야겠냐고 훈수둠.
글고 사촌이랑 같이 총게임하는데 "우리 공주님은 이런거 하면 안돼~책이나 봐"이래서 진짜 너무 쪽팔렸어ㅅㅂ
아니 지는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상이 불편함 지가 치울것이지...
글고 외가와서도 우리 할아버지도 일하시는데 혼자
암것도 안하고 티비만 보고있고 엄마는 시댁에서도 일하고 친정에서도 일하고 ㅅㅂ진짜 이런거 보는데 내가 결혼하고 싶겠냐고요.
일부러 아빠앞에서 맨날 "난 결혼안하고 혼자 살거양~
여자가 결혼하면 고생길이지. 혼자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고 애기도 안낳을거야" 이러는데 막 불효녀라고^^^
우리딸이 시집안간다니ㅠㅜㅜㅜㅜ이러고 진짜 꼰대마인드에 딸있으면서 여자차별이나하고 시집가란 소리나 하고 ㅈㄴ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