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 돈 안빌려주겠다는 남편 제발좀 도와주세요 너무억울하네요

도움부탁해요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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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빠가 하던 금속공장을 남편물려줬어요 그렇게 큰곳은 아니지만 먹고 살만하게 아빠가 정말 열심히 일궈놓으셨어요 저희집은 딸만 셋이라 아빠가 공장을 전문 경영인에게 인수인계하려고했지만

그당시 신랑이 정말 열심히일해서

 

아빠도 인정했어요 신랑에게 잘부탁한다며 무일푼남겨주셨고

부모님 노후대비는 아빠가 따로 해놓으셨어요

 

근데 신랑이 사업장에 자기 아는 동생들 취직시키고

심지어는 매출에서 시부모님 돈빌려주고그래요 보다 못한 저희아빠가 매달 얼마씩 내라고했지만

이젠 자기사업장이라고 신경쓰지말라네요

 

저희 부모님 지금 홧병나기 직전이세요 일단 이혼은할건데 본인이 먼저 이혼요구하네요 이번 명절도

저희 친정오지도않았어요 이사람

 

하루아침에 뒤통수맞은 저희부모님 어쩌면좋나요? 제가 아무것도 몰라서

이런 사람과 결혼해서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저희 결혼 9년차고 아이는없습니다.

이사람이 아이갖기를 원하지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