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미께서는 어릴적 집안사정으로 국민학교를 다 마치지 못하시고 부모님을여의셔서 성인이 된 휴 당시 명동성당앞 YWCA에서 운영하는 학교에 다니셨습니다(지금으로치면 어르신들한글가르쳐주고그러는야학같은곳)
학교를 졸업 후 지방으로 일하러 내려오시고 핸드폰이 있던 시절이 아니다보니 수첩에 빼곡하게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적어 다니셨는데 그 가방을 도둑맞고 친구들의 연락처를 모두 잃어 버리셨다고 합니다. 당시 어머니도 일쨈에 기숙사에살고 일정한 거주지가 없다보니 어머의 연락처도 가지고 계신분이 없으실거라도 하십니다.
비슷한형편의 분들이 많다보니 기억을 더듬어 친구가살던 곳으로 가보아도 이제는 여기안산다는 말만듣고 영영 같이 학교생활을 했던 친구들과 헤어지게되었고 어느새 40년이랑 세월이 흘렀습니다.
어머니는 58년생으로 올해 환갑이십니다.
평생 그런얘기를 안하시다가 요즘엔 그친구들이 너무 보고싶다고 하십니다. 살아있으면 언젠간 만나겠지 라고 하시면서 아직도 40년전 사진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계십니다.
정식 학교가 아니다보니 동창생을 찾을 길이 막막하여 이곳의 도움의 손길을 요청드립니다.
어머니께서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부끄러운 과거를 자식들에게 다들 말했을까 찾기힘들꺼야 라고 하시는데 혹시라도 비슷한 사연을 가지신분들은 사진을 보여주시고 어머니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khailoveyou@naver.com
77년도 즈음 사진들입니다.
단체로 나눠준 사진이라 다들 가지고 계실 거라고 하시는데 따님,아드님분들은 혹시 비슷한 사진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엄마의 친구를 찾고싶어요(사진첨부)
이곳이 아무래도 많이들 봐 주실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저희 어머미께서는 어릴적 집안사정으로 국민학교를 다 마치지 못하시고 부모님을여의셔서 성인이 된 휴 당시 명동성당앞 YWCA에서 운영하는 학교에 다니셨습니다(지금으로치면 어르신들한글가르쳐주고그러는야학같은곳)
학교를 졸업 후 지방으로 일하러 내려오시고 핸드폰이 있던 시절이 아니다보니 수첩에 빼곡하게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적어 다니셨는데 그 가방을 도둑맞고 친구들의 연락처를 모두 잃어 버리셨다고 합니다. 당시 어머니도 일쨈에 기숙사에살고 일정한 거주지가 없다보니 어머의 연락처도 가지고 계신분이 없으실거라도 하십니다.
비슷한형편의 분들이 많다보니 기억을 더듬어 친구가살던 곳으로 가보아도 이제는 여기안산다는 말만듣고 영영 같이 학교생활을 했던 친구들과 헤어지게되었고 어느새 40년이랑 세월이 흘렀습니다.
어머니는 58년생으로 올해 환갑이십니다.
평생 그런얘기를 안하시다가 요즘엔 그친구들이 너무 보고싶다고 하십니다. 살아있으면 언젠간 만나겠지 라고 하시면서 아직도 40년전 사진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계십니다.
정식 학교가 아니다보니 동창생을 찾을 길이 막막하여 이곳의 도움의 손길을 요청드립니다.
어머니께서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부끄러운 과거를 자식들에게 다들 말했을까 찾기힘들꺼야 라고 하시는데 혹시라도 비슷한 사연을 가지신분들은 사진을 보여주시고 어머니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khailoveyou@naver.com
77년도 즈음 사진들입니다.
단체로 나눠준 사진이라 다들 가지고 계실 거라고 하시는데 따님,아드님분들은 혹시 비슷한 사진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많음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에서 3번째가 어머니십니다.
윗줄 오른쪽 두번째가 어머니십니다.
아랫줄 오른쪽 두번째가 어머니십니다.
윗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가 어머니십니다.
사는얘기 판에 올렸는데 여기 올리라고 다들 조언해주셔서
올립니다.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