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나면서 그래도 저는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어 저희 엄마 아빠 비롯해 저희 가족 여행에 데려가기도 했어요. 아빠가 지병으로 8개월간 누워계시다 13일에 설을 앞두고 돌아가셨어요.
임종 직전에도 수시로 연락했기에 그 누구보다 남친이 장례 당일 바로 와줄꺼라 생각했는데..
다음날 장례식장 앞에서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아버지나 형이 이미 지인 장례식에 다녀와서 자기가 제사를 지내야하는데 그래서 저희 아빠 장례식장에는 들어와보지는 못 한다고요. 미안하다고요.
2년사귄남친. 제아버지 장례식장 안들어온썰
임종 직전에도 수시로 연락했기에 그 누구보다 남친이 장례 당일 바로 와줄꺼라 생각했는데..
다음날 장례식장 앞에서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아버지나 형이 이미 지인 장례식에 다녀와서 자기가 제사를 지내야하는데 그래서 저희 아빠 장례식장에는 들어와보지는 못 한다고요. 미안하다고요.
이해한다고 돌려보냈는데
자꾸 생각나고 서운해서
문자로 서운하다고 보냈어요
정 떨어졌다고 해야하나요?
얼굴보기 꺼려질것 같아서 연락하기 싫어요
제가 이해해야하는건가요?
이사람 계속 만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