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할아버지가 식욕이 엄청 느셨어요.. 제가 치킨 사다놓고 잠깐 나갔다온 사이에 반 넘게 혼자 다 드시고 계셔서 깜짝 놀랐거든요. (원래 치킨 입도 안대심) 초코파이나 콜라같은 것도 몇봉지 사다놓으면 하나도 남김없이 무조건 통째로 다 드시구요 본인이 뭘 먹었는지도 잘 모르세요..본인이 배가 부른건지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무조건 보이는데로 입에 쑤셔넣으심 식욕이 늘었다고 표현하는게 아니라 진짜 음식만 보이면 한끼도 못먹은 사람같아요. (그렇다고 먹고 막 토하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원래 입짧으셔서 밥도 한공기 제대로 다 안드시거든요.. 잘드시는 건 좋은데 너무 급하게 한번에 많이 드시니까 집에 음식같은거 다 숨겨놔도 본인이 찾아서 드시고 그러세요. 이것도 치매 증상일까요? 치매라고 하기엔 뭐 다른거 까먹으시고 그런건 한번도 못봐서요..병원 가봐야될까요??
이거 치매 증상인가요??
얼마전부터 할아버지가 식욕이 엄청 느셨어요.. 제가 치킨 사다놓고 잠깐 나갔다온 사이에 반 넘게 혼자 다 드시고 계셔서 깜짝 놀랐거든요. (원래 치킨 입도 안대심) 초코파이나 콜라같은 것도 몇봉지 사다놓으면 하나도 남김없이 무조건 통째로 다 드시구요 본인이 뭘 먹었는지도 잘 모르세요..본인이 배가 부른건지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무조건 보이는데로 입에 쑤셔넣으심 식욕이 늘었다고 표현하는게 아니라 진짜 음식만 보이면 한끼도 못먹은 사람같아요. (그렇다고 먹고 막 토하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원래 입짧으셔서 밥도 한공기 제대로 다 안드시거든요.. 잘드시는 건 좋은데 너무 급하게 한번에 많이 드시니까 집에 음식같은거 다 숨겨놔도 본인이 찾아서 드시고 그러세요. 이것도 치매 증상일까요? 치매라고 하기엔 뭐 다른거 까먹으시고 그런건 한번도 못봐서요..병원 가봐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