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있었던 일임
집에 엄마랑 나랑 둘이있었음
난 낮잠자고있었고 엄마는 티비보고있었는데
누가 우리집 벨을 누르는거임
난 잠결이라 그냥 소리만 들음 ㅠㅠ
암튼 그래서 엄마가
문은 안열어주고 인터폰으로
누구냐고 하니까 어떤남자가 배달 왔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배달시킨적 없다고 하니까
그 남자가 뒤돌아서 그냥 나갔다고 함
근데 엄마가 뭔가 이상해서
인터폰으로 나가는거 계속 지켜봤는데
손에 들려져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고함
배달온사람이 음식같은것도 안들고있고;;
무슨 배달을 온건지..
참고로 우리집은 빌라 일층이고
인터폰으로 바깥까지
일자로 쭉 보이는 구조라서
어느정도는 다 보임..
그 뒤로 무슨일이 있진 않았는데
만약에 엄마가 문을 그냥 열었다면
뭔일이 생겼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소름끼침 ㅠㅠ
엄마말로는 연휴라서
빈집털이범이 집에 누구있나
확인하러 다니는거 같다던데,,
밤도 아니고 낮에
이런일이 생기니까 너무 무서움 ㅠㅠ
내가 오바하는걸수도 있지만,,
추가로 말하자면 우리집은 도어락이고
우리옆집은 열쇠로 여는식임
요즘 몰카설치해서 도어락 비번 알아내는
사람들도 있다던데 비번벌써 털린건가? 소름
암튼 혹시 오늘이나 평소에
이런적 있던분들 있음???
참고로 우리집은 서울 광진구임,,
빌라촌이고 주택도많고
큰골목?이라고해야되나
암튼 골목 깊숙히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