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의 파란만장 인생사ㅋㅋㅋ

ㅇㅇ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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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이 스켈레톤을 하게된 계기>
2012년 고3 때제자리 멀리뛰기 3M를 하고 점프해서 단번에 농구골대를 잡는 걸 본김영태 체육쌤의 눈에 띔













김영태 체육쌤의 추천으로한국 썰매 레전드 강광배 교수에게 소개시켜줌














2012년 서울체고에서 열린 국가대표선발전에서 강광배 교수를 처음 만남윤성빈은 당일 아침까지 국대 선발전이 뭔지도 몰랐고 "빨리 튀어나와!!"라는 전화 한통에 늦잠자다 부리나케 달려나감













서울체고 운동장에 나타난 윤성빈멀리서 본 주변 사람들이 "야 쟤 머리 좀 봐라 ㅋㅋㅋ"비아냥 받음













선발전 종목은 달리기-멀리뛰기-공던지기였는데강광배 교수한테 스파이크화를 얻어신은 까치집 장발의 윤성빈은 30명 중 10위에 그쳤지만 강광배교수가 품었음














그 후 한국체대에서 직접 훈련을 시키고주말이면 집에 데려가 밥 먹이고 재우며 3개월 동안 뒹굴며스켈레톤 대표선발전에서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음













그러던 어느 날2014년 소치 올림픽을 앞두고 위기가 찾아옴윤성빈이 울면서 "썰매 타는 거 너무 무서워요ㅠㅠ"하면서 포기하고 뛰쳐나감













이후에 윤성빈 어머니가 찾아와서 강광배 교수한테 "아버지도 안 계시는데 썰매 타다가 아들까지 잘못되면 큰일아니냐"라고 말하면서그만하겠다고 말함













그렇지만 강광배 교수는 포기하지않고 설득함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고 개척해야 성공한다. 성빈이는 그럴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윤성빈은 다시 훈련장에 합류













소치올림픽을 경험하고 난 뒤"선생님 이제 스켈레톤을 알 것 같습니다"하더니입문 5년만에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그리고 현재 그는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