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어렷을 때 부유했습니다 하지만 그 부유함은 오래가지 않았죠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말부터 가세가 기울고 타지역으로 이사가게 되엇습니다 있는집을 팔고 전세집으로 이사오고..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집에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빚쟁이들이 신고해서 아빠를 잡아간거죠.. 어렷을때 집전화로 빚쟁이들한테 전화가 많이 왔습니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집에있어도 없다고하고 그 어린 제가 항상 총알받이로 전화를 받고 했습니다.. 엄마는 일을했는데 수입이 그렇게 많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부도가 난 이후로 일을 하지 않고 엄마한테 만원 이만원 돈받아가면서 생활했어요 집은 가난해서 2년에 한번씩 월세집으로 이사를 다녔습니다 학창시절도 즐겁지 않았습니다 늘 소외되곤 했죠 교우관계도그렇게 좋진 않앗습니다 이런 가정환경에서 좋은 학교생활 하는것도 웃기죠..고등학교때는 학비지원 받으면서 다니구요, 하루는 집에 있는데 아저씨들이 들이닥치며 빨간딱지를 붙이고 가더군요.. 친구중에 한명은 “넌진짜짠돌이다.. 돈안쓴다” 나는돈이 없어서 돈을 못쓰는건데 그런 말을 들으니까 사춘기에 굉장히..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네요 항상 아빠엄마는 돈때문에 싸웟습니다.. 그 기억밖에 없네요 암튼 이런 불우한 10대를 지나서 대학생이 되었는데 그때부터 안해본 알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다니는 내내 학자금 대출을 받고 생활금은 모두 제가 알바로 충당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3교대 대기업 직업을 추천해줘서 거기로 다녔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보다 어린 아이들의 갈굼 무시 ㅡ리고 선배의 폭언 ...하지만 가난한 저는 돈을 벌 수 밖에 없었기에 그냥 그렇게 욕먹어도 계속 3교대 근무를 하며 다녓습니다 3교대 직장이 대기업이여서 제명의로대출을 받고 집에 보탰습니다 매달 10만원넘는 이자도 내고요
무슨 일이 있으면 엄마는 항상 저에게 돈을 빌렸습니다 그래도 엄마한테 해외 여행도 보내주고 백화점에서 몇십만원짜리 코트도 사주고 .. 했습니다. 지금 나이가 어느덧 서른.. 8년 넘게 개고생하며 일했는데 저한테 남아있는 돈은 얼마 없네요.. 저는 제 상황이 너무 싫더라구요 그냥 가족이 싫어요.. 엄마가 밥을 차려주고 해도 별로 고마운생각이 없어요..제 친구들 제 주변에 봐도 이렇게 저처럼 하진 않거든요.. 그런거랑 비교하게 되면 한없이 더 스트레스 받아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렇게 고생했는데 남아있는건 없고... 그래서 나가살고싶어요.. 더이상 엄마를 매일 보고싶지 않아요.. 물론 아빠도요 나가살면 집은 더 힘들어지겠죠 관리비를 제가 내고 있거든요 하지만 집에 20년넘게 돈안갖다주는 아빠와 저한테 계속 돈을 요구하는 엄마 밑에서 더이상 살기가 싫으네요..
더이상 엄마아빠랑 살기가 싫으네요..
무슨 일이 있으면 엄마는 항상 저에게 돈을 빌렸습니다 그래도 엄마한테 해외 여행도 보내주고 백화점에서 몇십만원짜리 코트도 사주고 .. 했습니다. 지금 나이가 어느덧 서른.. 8년 넘게 개고생하며 일했는데 저한테 남아있는 돈은 얼마 없네요.. 저는 제 상황이 너무 싫더라구요 그냥 가족이 싫어요.. 엄마가 밥을 차려주고 해도 별로 고마운생각이 없어요..제 친구들 제 주변에 봐도 이렇게 저처럼 하진 않거든요.. 그런거랑 비교하게 되면 한없이 더 스트레스 받아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렇게 고생했는데 남아있는건 없고... 그래서 나가살고싶어요.. 더이상 엄마를 매일 보고싶지 않아요.. 물론 아빠도요 나가살면 집은 더 힘들어지겠죠 관리비를 제가 내고 있거든요 하지만 집에 20년넘게 돈안갖다주는 아빠와 저한테 계속 돈을 요구하는 엄마 밑에서 더이상 살기가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