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좀 넘게 만났고 1년내지 싸우고 풀고 반복하다 좀 안정되다 싶었습니다. 이전엔 아무리 크게 싸워도 2일안에 풀었는데, 물론 여자가 좀더 좋아하고 결국 여자가 먼저 혼자 풀고 연락와서 푸는식이었지요.. 이미 전 여기서 많이 상처를 주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전 제가 남자로써 중간역할을 못한 잘못으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통보받고 그 기간동안 기다려보고 틈틈히 연락하며 기회를 요청했지만 결국 일방적으로 카톡이별 당했습니다.. 전 차단당하거나 안 받을까봐 답장과 연락을 못했고 그 뒤로 연락도 못하고 있습니다. 헤어진지 1주일이 넘어가네요.. 처음엔 제가 잘못하고 미안한 일만 생각났는데, 시간이 며칠지나면서 저도 미안한 것들만큼 잘한 것들이 생각나고, 그 많은 투정이나 어리광들, 그리고 그 사람이 웃는 걸 보기 위해 해준 여러가지들이 떠오릅니다. 또 올해 결혼까지 생각했고 상견례만 안했지 양가 부모님끼리도 각자 본 사이 입니다. 그 사람 부모님은 저를 좋아하시고 어머님은 현재까지 친구처럼 따로도 연락하며 지냅니다.그 사람 부모님은 이런 일보다 더 힘든일도 올텐데 성급하게 낸 것 같은 그 여자의 결정에 분개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 사람과 저는 이런 진득한 연애가 처음입니다. 그 사람은 프로포즈식으로 2주년 때 책자도 만들어주었는데, 먼저 결혼하자고 하고 저와 모든게 처음이었던 여잔데 이렇게 허무하게 카톡으로 이별통보 당하니 그 동안의 만남이 공허해지고 그 사람이 정말 이 정도인 사람일까 싶을정도로 실망과 억울함이 교차하네요.. 앞으로 더 잘해주고 잘할 것들이 많은데, 이런식으로 얼굴도 마주하지 않고 이별당하니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잡지도 못해서 미련이 남습니다. 그 사람 어머님의 말론 도저히 제 얼굴보고 말하기가 미안해서 그랬다는데 이제는 이미 카톡으로 이별통보까지 해버렸는데 지금와서 뭘 어쩌냐는식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카톡으론 저의 그 잘못을 덮고 만날 수 있지만 더 이상 저에 대한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며 제 잘못이 자꾸 싸울때마다 생각날 것 같다는데 제가 잡는다 해도 절대 돌아오지 않는건가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미련을 접기 위해서라도 붙잡기 위해서라도 예고없이 찾아가서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고 앞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고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해보고 싶습니다. 여성분들이 보았을땐 생각할 시간에 대한 답변을 주변에서 강요하는 바람에 성급함에 의해 통보한 것에 대해서 더 이상 저에 대한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고 한 것과 이미 이별통보한 후인데 뭘 어쩌냐라는 것에 대한 그 사람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긴 글 읽느라 감사합니다.
여성분들의 생각은?
얼마전 제가 남자로써 중간역할을 못한 잘못으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통보받고 그 기간동안 기다려보고 틈틈히 연락하며 기회를 요청했지만 결국 일방적으로 카톡이별 당했습니다.. 전 차단당하거나 안 받을까봐 답장과 연락을 못했고 그 뒤로 연락도 못하고 있습니다.
헤어진지 1주일이 넘어가네요.. 처음엔 제가 잘못하고 미안한 일만 생각났는데, 시간이 며칠지나면서 저도 미안한 것들만큼 잘한 것들이 생각나고, 그 많은 투정이나 어리광들, 그리고 그 사람이 웃는 걸 보기 위해 해준 여러가지들이 떠오릅니다.
또 올해 결혼까지 생각했고 상견례만 안했지 양가 부모님끼리도 각자 본 사이 입니다. 그 사람 부모님은 저를 좋아하시고 어머님은 현재까지 친구처럼 따로도 연락하며 지냅니다.그 사람 부모님은 이런 일보다 더 힘든일도 올텐데 성급하게 낸 것 같은 그 여자의 결정에 분개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 사람과 저는 이런 진득한 연애가 처음입니다. 그 사람은 프로포즈식으로 2주년 때 책자도 만들어주었는데, 먼저 결혼하자고 하고 저와 모든게 처음이었던 여잔데 이렇게 허무하게 카톡으로 이별통보 당하니 그 동안의 만남이 공허해지고 그 사람이 정말 이 정도인 사람일까 싶을정도로 실망과 억울함이 교차하네요..
앞으로 더 잘해주고 잘할 것들이 많은데, 이런식으로 얼굴도 마주하지 않고 이별당하니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잡지도 못해서 미련이 남습니다.
그 사람 어머님의 말론 도저히 제 얼굴보고 말하기가 미안해서 그랬다는데 이제는 이미 카톡으로 이별통보까지 해버렸는데 지금와서 뭘 어쩌냐는식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카톡으론 저의 그 잘못을 덮고 만날 수 있지만 더 이상 저에 대한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며 제 잘못이 자꾸 싸울때마다 생각날 것 같다는데 제가 잡는다 해도 절대 돌아오지 않는건가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미련을 접기 위해서라도 붙잡기 위해서라도 예고없이 찾아가서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고 앞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고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해보고 싶습니다.
여성분들이 보았을땐 생각할 시간에 대한 답변을 주변에서 강요하는 바람에 성급함에 의해 통보한 것에 대해서 더 이상 저에 대한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고 한 것과 이미 이별통보한 후인데 뭘 어쩌냐라는 것에 대한 그 사람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긴 글 읽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