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가슴아픈 이야기

happytree2018.02.18
조회28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가슴아픈 이야기 

 

 

 

얼마 전  KBS 제보자들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날 질식사 여대생에 대한 진실을 취재하고 방영하는 가운데
단순 종교 갈등으로 빚어진 문제가 아니라
무리하게 강제개종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임을 알 수 있더군요.


 


 

 

 

즉, 가족여행이라는 명목으로 펜션을 예약했지만,
3개월 동안 펜션을 예약하고 냉장고 속 음식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넣어놓은 걸 봤을 때, 친목도모의 가족모임이 아닌,

장기간 머무르며 은밀하게 무언가를 진행하기 위한

목적성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이 타 교단으로부터 회심하는

강제개종이라는 것을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2016년도에 한 차례 다른 교단에서 신앙을 한다는 이유로
강제개종을 받았으며, 그 인권유린의 현장에서 겪은 충격으로
다시는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강제개종목사의 처벌과 종교 차별 금지법을

제정해 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故 구지인 자매는 어떠한 답변도 듣지 못한 채..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저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이지만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자식을 보호하고 지켜주고 싶은 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입니다.


 청년의 부모는 어떤 심정일까요?

​ 

 강제개종목자의 거짓과 모함의 말로 자기 자녀를 믿지 못했고
그런 과정에서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너무나 비통한 사실은 강제개종목사들이 가족들의 뒤에서

지시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개종목사의 말에 현혹된 부모는 이성을 잃고

자녀를 개종하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는데요.

​​


 

​이에 개종목사들은 손 하나 깜짝하지 않고 가족들을 내세워 개종을
하기에 철저하게 법망을 피해 갑니다.


 

 처음에는 작은 수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강제개종 피해자만

1000명이 넘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피해자들과 한목소리가 되어 지난 28일에 광화문 광장에서

진실을 외쳤습니다.


이제는 한 장의 유서로 남게 된 청년의 애절하고 간절한 호소문

꼭 읽어 보시고, 이 땅에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함께 마음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