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막말과 사과

아후2018.02.18
조회66
남동생이 욱하는 성격인데

저 결혼전전날에

본인 해외취업으로 해외가는 날

짐을 한보따리 거실에 쌓아두고 온라인pc게임을 하길래

좀 걸어다닐수있게 정리하라고 두세번 잔소리해서

자기 열받게 했다고

갑자기 뛰쳐나와서는

저보고 대뜸 너는 창녀라고 몸팔아결혼했다는 등

이혼할거라는 등

막말했습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신랑과 전 5:5로 해서

집장만도 하고 혼수도 같이 했습니다..

엄마설명으론 본인 예민해서 욱해서 한 막말이라는데

제 입장에서 너무 저질스럽고 상상조차못할

막말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2년이 지났는데

엄마가 시켜서 어미안 하는 카톡사과 외엔

아직까지 제대로 된 사과를 못 받았어요.



엄마가 누나로서 이해해주라는데

전 사과를 꼭 받아야 이 분이 풀릴거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