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ㅅㅌㅋ2018.02.18
조회544

안녕하세요. 이번 중3올라가는 여학생 입니다.저는 현재 시골살다 서울로 중학교를 올라갔고
현재 친구관계로 힘들은 상태입니다.
처음 왔을때 술담배하는 아이들은 뉴스에서 나오는 극소수 일 줄 알았지만 현실은 아니라는 것에 놀랐고
처음 친해진 친구들도 그런 아이들이라는 것을 2학년 이 넘어가서 알게 되었어요.
저는 술담배 절대 안하고 집이 엄해서 시험끝나고 놀은 적도 없고 워낙 집순이라 집에 잘안나가는 아이입니다.
반면 제친구들은 항상 시내가고 술담배에 공부는 전혀 안합니다...
문제는 그친구들로 인해 제가 다른친구들과 못놀고
그친구들과 친한친구들 아니면 이야기도 못하게 합니다. 또 SNS로 다른 친구 저격하고 욕하고
뒷담화는 기본입니다...솔직히 저는 그런 성격과 안맞지만 그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지면 바로 왕따로 되고 소문도 안좋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친구들은 저와 안맞고 제가 다른친구들과 친하고 자신들과 유흥(술담배 등등)을 안한다는 이유로 점점 사이가 멀어지더니 결국은 그친구들이 소문을 내고 저를 걸X 창X등등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합니다.. 전 이제 남은 1년동안 욕먹고
그런 걸 견딜수가 없습니다..저는 남뒷담화 깔때도 야~왜그래~이러면서 분위기 전환도 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친구들이 절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친구들의 눈치를 보고 저랑 같이 다닐 수는 없습니다.그래서 저는 전학을 가고싶습니다,,
저의 실수도 있고 저의 잘못도 있지만 전 더이상은 못
견디겠습니다. 밥도못먹고 손이자꾸 떨려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어머니께서는 너무나 대수롭지않게 너가 걔네를 왕따시켜~이러고 사실 아니면 된거 아니니?이런 식이셔서..아직 제대로 말도 못꺼낸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조언부탁드립니다,,,